지방의회 인사권 독립 이후에도 조직·예산·감사 권한이 집행부에 종속된 구조적 모순이 공식 제기됐다. 경기도 남부권 기초·특례시 의장단이 “인사권만 넘긴 반쪽 독립으로는 의회 본연의 견제 기능을 수행할 수 없다”며 지방의회법 제정과 독자적 감사기구 설치를 요구하고 나섰다.
경기도 시·군의회의장남부권협의회는 12일 세종특별자치시 지방시대위원회 대회의실에서 김
롯데그룹 기업 PR 캠페인 영상이 공개 한 달 만에 유튜브 누적 조회수 2700만 회를 넘어섰다.
12일 롯데그룹에 따르면, 이번 캠페인의 핵심 메시지는 ‘모두가 좋아하는 롯데가 되도록’이다. 롯데지주 디자인실이 기획하고 대홍기획이 제작했다.
이번 캠페인은 해외 사업 현장과 생산·유통의 최전선, 유통 및 서비스 현장에서 고객과 가장 가까이 마주해 온
14일 트럼프 관세 판결 가능성에 촉각12월 CPI 발표⋯연준 금리 향배 가늠JP모건 등 대형은행 실적 잇따라 공개
뉴욕증시는 이번주(12~16일)에도 랠리를 이어갈지 주목된다. 무엇보다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관세 정책 위법성 대법원 판결 가능성, 1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 JP모건체이스를 시작으로 한 대형 은행들의 4분기 실적 공개 등에
1000평 규모 차고에 차량 정렬레벨4 자율주행 목표로 설계
#. 미국 라스베이거스 스트립에서 남쪽으로 차로 10여 분을 달리자 관광객으로 붐비던 도시의 풍경이 달라졌다. 항공기 활주로와 물류 창고가 늘어선 ‘730 파일럿 로드(730 Pilot Road)’에 현대자동차그룹의 자율주행 합작법인 모셔널의 핵심 연구시설인 ‘라스베이거스 테크니컬 센터’가 자리
정부의 의료 지원금이 대학병원에 집중되면서 지역 거점 종합병원들의 경영난이 임계점에 도달했다는 비판이 커지고 있다. 지원금 지급 체계는 상급종합병원과 종합병원으로 나뉘어 있으면서도, 정작 평가 기준은 대학병원에 유리한 단일 잣대로 운영되는 '제도적 모순'을 더는 방치할 수 없다는 목소리다.
사단법인 대한종합병원협회(회장 정근)는 10일 오후 부산 부산진
경기테크노파크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이 지역 산업의 디지털·AI 전환을 위한 공동 전선을 구축했다. 기술 지원과 현장 네트워크를 결합해 제조혁신의 실행력을 높인다는 구상이다.
경기테크노파크와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은 8일 성남산업단지관리공단 소회의실에서 공동사업 추진 및 인적교류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지역 기업의 디지털 전환(DX)
원수보험료 5조5000억 원, 당기순이익 1500억 원 경영 목표 제시
NH농협손해보험은 ‘고객을 헤아리는 따뜻한 마음, 내일의 든든한 약속’이라는 2030 비전을 선포했다고 9일 밝혔다.
이번 비전 선포는 2020년 발표한 ‘따뜻한 동행, 함께 만드는 미래’ 이후 6년 만이다. 새 비전에는 디지털 전환과 고객 중심 경영 등 변화하는 시장 환경에 대
이재명 대통령이 강소기업과 스타트업 대표 등을 만나 경제 산업 정책을 논의한다.
8일 청와대에 따르면 이 대통령은 9일 오후 청와대에서 ‘2026년 경제성장전략 국민보고회’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번 국민보고회에서는 리벨리온, 파블로항공 등 인공지능(AI) 관련 기업을 비롯해 시프트업, LS전선 대표 등이 참석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삼양식품, CJ
한국전력이 자체 개발한 전력 케이블 상태 판정 기술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선다.
한전은 6일(현지시간) 'CES 2026'이 열리고 있는 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LS전선과 지중해저케이블 상태판정 기술인 'SFL-R'의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체결식에는 김동철 한전 사장과 구본규 LS전선
LS전선이 한국전력과 실시간 케이블 진단 기술을 통합한 자산관리 솔루션의 글로벌 사업화를 추진한다.
LS전선은 지난 6일(현지시간) 미국 라스베이거스 CES 2026에서 한전과 ‘케이블 상태판정 기술(SFL-R) 사업화 및 글로벌 시장 공동 진출’을 위한 계약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이번 계약을 통해 국내 전력 산업의 제조 및 운영 통합 솔루션
60세 이상 취업자 첫 700만명 돌파...그냥 쉬는 2030세대 72만명 넘어세대별 노동 지형도 대격변, 노동시장 불안정성 고조..."노동 양극화 막아야"
2026년 대한민국 노동시장이 노인은 일하고 젊은이들은 쉬는 '기형적 연령구조'로 바뀌고 있다. 세대별 노동 지형도가 180도 뒤집히면서 ‘일하는 인구’의 개념이 대격변한 것이다. 지난해 60세
광물 G2 갈등의 새 전선中, 이중용도 물자 日 수출 제한희토류 통제하면 기업 피해 막대美, 우방국 중심으로 에너지 재편수입 의존 韓 가격·물량 리스크
에너지와 핵심 광물이 다시 외교·안보의 수단으로 전면화됐다. 미국은 우방국 중심의 원유 공급 압박을 강화하고 중국은 대만 이슈에 반응해 희토류를 포함한 이중용도 물자 수출 통제를 확대하고 있다. 글로벌
계엄 사과하며 책임 인정…청년·전문가·국민공감 ‘3대 혁신축’ 제시당명 재정립·당원투표 확대·공천 비리 원천 차단 등 전면 개편 선언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7일 “2024년 12월 3일 선포된 비상계엄은 상황에 맞지 않는 잘못된 수단이었다”며 “국민께 큰 혼란과 불편을 드린 데 대해 여당으로서 무거운 책임을 통감하며 깊이 사과드린다”고 밝혔다.
장 대
휴전 후 우크라 내 다국적군 배치 원칙 합의미국이 주도하는 감시·검증 체계도 구축 젤렌스키 “동맹국과 실질적 문서 마련” 환영러시아 반발 예상 속 영토·원전 쟁점은 과제
영국·프랑스·우크라이나 정상이 휴전 후 우크라이나 안보 보장을 위해 다국적군을 배치한다는 내용의 의향서에 서명했다.
6일(현지시간) BBC방송, 유로뉴스 등에 따르면 키어 스타머 영
리버사이드 지역 전력 공급 사업설계·생산·포설·접속·시험·시운전 수행기술·품질 경쟁력으로 지속 성과
대한전선이 연초부터 대형 프로젝트를 수주하며 북미 시장에서의 성과를 이어가고 있다.
대한전선은 7일 미국 법인인 T.E.USA가 미국에서 230킬로볼트(kV) 초고압 전력망 프로젝트를 수주했다고 밝혔다. 수주 규모는 약 1000억 원이다.
이번 프로젝트
대체투자 전문 자산운용사 마스턴투자운용은 김희송 전 신한자산운용 대표이사를 신규 사외이사 겸 이사회 의장으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은 이날 개최한 임시주주총회를 통해 김희송 사외이사 선임 안건을 의결했으며, 이후 열린 이사회에서 김 사외이사를 이사회 의장으로 정식 선출했다.
김희송 신임 사외이사는 신한금융그룹 내에서 자산운용과 대체투
가온전선이 구리값이 사상최고치를 기록했다는 소식에 상승세다.
6일 오전 9시 2분 현재 가온전선은 전일 대비 7800원(8.90%) 오른 9만5400원에 거래됐다.
전날 한국경제에 따르면 2일(현지 시간)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값은 톤(t)당 1만2571달러에 마감해 전 거래일보다 67달러(0.54%) 올랐다.
구리값은 사상 최고치를 연일
네팔·도미니카공화국·세네갈·에콰도르·에티오피아 파견국제농업 협력 확대…농업 경력 7년 이상 전문가 대상
K-농업기술을 개발도상국 현장에 전파할 해외 거점 책임자를 공개 모집한다. 국제 농업협력의 실무를 총괄할 인재를 선발해 식량안보와 농업 생산성 제고를 동시에 추진한다는 구상이다.
농촌진흥청은 해외농업기술개발사업(KOPIA) 센터 소장 5명을 공개 모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