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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4-11-25 05:00
  • KT, 1.6테라 전송망 적용 성공…데이터전송 2.6배 향상
    2024-11-24 10:52
  • "신기술ㆍ신소재 개발"…대한전선, 효성과 '차세대 전력 시장 공략' 위해 맞손
    2024-11-22 11:53
  • "아이 계정 삭제됐어요"…인스타그램의 강력 규제, '진짜 목표'는 따로 있다? [이슈크래커]
    2024-11-21 17:00
  • 국립전파연구원, 2024 무선전력전송 컨퍼런스 개최
    2024-11-21 14:00
  • '인하대 딥페이크' 유포·스토킹 30대男, 2심서도 징역1년
    2024-11-21 13:45
  • 농진원, '오토롤트랩' 실증ㆍ보급…해충 예찰 효율성↑
    2024-11-21 10:37
  • 국내 첫 3D완전내시경 대동맥판막·승모판막 동시 치환술 성공
    2024-11-21 09:19
  • SK하이닉스, 세계 최고층 321단 낸드 양산 돌입
    2024-11-21 09:02
  • 트럼프發 '빅테크 규제'…韓 '망 사용료 역차별' 해소 촉각
    2024-11-21 09:00
  • "AI 도입, 싸고 쉽게"…中企용 SaaS 신제품 봇물
    2024-11-21 05:00
  • LG전자, 로봇·디지털트윈 등 '이음5G' 기술 첫 공개 시연
    2024-11-20 10:00
  • "안심마크 없는 금감원 사칭 문자 클릭하지 마세요"
    2024-11-19 12:00
  • KT, '하이브리드 양자보안 VPN 서비스' 실증
    2024-11-19 10:04
  • 룰루메딕, 의료 분야 마이데이터 사업자 선정
    2024-11-19 10:00
  • "출동요원 어딨지?" DB손보, 실시간 車사고 출동 안내 서비스 실시
    2024-11-19 08:36
  • 연구개발비만 5500억...이통3사, 'AI B2B' 사업 총력전
    2024-11-19 05:00
  • 김나정 측 “난 피해자…필리핀서 강제로 마약 흡입 당했다”
    2024-11-18 13:39
  • 머큐리, 군 위성사업 등 국방사업 확대
    2024-11-18 09:31
  • “저랑 친구할래요?” 스팸 문자 기승에도 방통위 대책은 ‘미비’
    2024-11-18 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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