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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남측이 세운 개성공단 전력공급용 송전탑도 철거…남북 단절 조치 전망
    2024-11-26 10:41
  • 일본, 사도광산 추도식서 “한반도 노동자, 위험하고 가혹한 환경서 노동”
    2024-11-24 16:51
  • 法 “‘울진 부역혐의 희생 사건’ 유족에 국가가 배상해야”
    2024-11-24 09:00
  • “우크라이나 순항 미사일 공습…북한군 고위 장성 부상”
    2024-11-22 09:34
  • [종합] 공격 수위 높아지는 러·우…우크라 공군 “러시아, ICBM 발사”
    2024-11-21 17:49
  • 2024-11-17 18:51
  • [베스트&워스트] TYM, 방한한 우크라 국회의원단과 회동…재건 기대감↑
    2024-11-16 09:00
  • [이상미의 예술과 도시] 21. 참전군인 ‘국제추모의 날’ 11월 11일
    2024-11-13 18:49
  • 나홀로 소외된 코스피…미 증시와 디커플링보이는 3가지 이유
    2024-11-12 16:08
  • 러시아ㆍ북한 '핵티비스트' 기승… 정부24ㆍ국방부도 당했다
    2024-11-11 17:24
  • 네타냐후, 갈란트 국방장관 경질...후임엔 강경파 카츠
    2024-11-06 08:26
  • 북한 “윤석열 정권이 우리를 핵전쟁 위험에 노출시켜”
    2024-11-03 16:37
  • 이재명, 北 대남방송 피해 마을 찾아 “정치·국정 잘못에 국민 피해”
    2024-10-31 13:06
  • 세계는 보조금 전쟁 중…10년 전 대비 보조금 규모 10배 증가
    2024-10-29 12:00
  • 이란, 러시아 수호이 전투기 자국 생산…군사지원 대가
    2024-10-28 11:12
  • 국방위, ‘北 파병’ 도마...野 “외교 실책” vs 與 “논리 비약” [2024 국감]
    2024-10-24 17:22
  • 김준형 의원 "북한 파병? 아직 확실하지 않아…더 신중하게 대응할 필요 있어"
    2024-10-24 13:59
  • 野김병주 “北, 러시아 파병 규탄…중단 촉구 결의안 발의”
    2024-10-21 13:36
  • 젤렌스키 “북한, 현대전 훈련받으면 위협 크게 증가…파트너 국가 강력 대응 기대”
    2024-10-21 06:37
  • 러, 우크라 파병 앞두고 북한군에 장비 보급…한글 설문지도 등장
    2024-10-20 16: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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