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소벤처기업부(중기부)는 전통시장 최대 행사인 ‘2024 전국우수시장박람회, K-전통시장 페어 in 속초’를 18일부터 20일까지 3일간 강원도 속초 수협 항만부지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올해 제20회를 맞이하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통시장 최대 규모 행사로서, 전국 전통시장 우수 상품 전시·판매, 다양한 문화 행사 등
중소벤처기업부는 5~8일 4일간 인천에서 ‘2023 전국우수시장박람회, K-마켓 페어’를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올해 제19회를 맞이하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전국 우수 전통시장의 상품을 전시·판매하는 행사로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하고 있는 전통시장 관련 최대규모 행사이다.
올해 박람회는 ‘다시 시장! 내 삶 속의 시장’이라는 슬로건으로, 전통시장
중소벤처기업부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울산시와 공동으로 ‘2019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18일부터 20일까지 경북 울산 중구 동천체육관에서 개최한다고 16일 밝혔다.
올해 16회를 맞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2004년 처음 열렸다. 전통시장의 활성화와 시장 상인들의 자긍심 고취를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관람인원이 약 10만 명에 달하는 전통시장 최
중소벤처기업부와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이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인간 교류 촉진을 위해 12일부터 3일간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진행한 '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가 성황리에 폐막했다.
16일 소진공에 따르면 행사 기간 14만5000명의 관람객이 현장을 찾았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20% 증가한 수치다. 매출액도 청년상인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인 간 교류 촉진을 위해 ‘2018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를 12일부터 14일까지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했다.
올해 15회를 맞은 ‘전국우수시장 박람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으며, 관람인원이 10만 명에 달하는 전통시장 최대 축제다.
올해에는 ‘전통시장, 이
중소벤처기업부(이하 중기부)는 전통시장 활성화 및 상인간 교류 촉진을 위해 ‘2018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12일부터 3일간 전북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에서 개최한다고 10일 밝혔다.
올해 15회를 맞는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2004년부터 매년 개최해 왔으며 관람인원이 10만 명에 달하는 전통시장 최대 축제행사다.
올해에는 ‘전통시장,
중소기업청은 전통시장 활성화와 상인 간 교류의 장 마련을 위해 ‘2016 전국우수시장박람회’를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박람회는 대구 전시컨젠션센터에서 오는 21일부터 3일간 진행된다.
2004년부터 개최해온 전국우수시장박람회는 올해로 13회를 맞았다. 관람인원만 16여만 명에 달하는 행사로 올해에는 ’변화와 혁신, 도약하는 전통시장‘을 주제로
중소기업청과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은 올해 30억원을 투입해 ‘정보통신기술(ICT) 전통시장 육성사업’을 신규 사업으로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130여개 전통시장에 ICT카페를 설치하고 1000개 점포에 모바일 판매시점관리시스템(POS)이 공급하는 등 전통시장과 ICT를 결합한 사업이다. 소비자들에겐 결제와 쇼핑 편의를, 상인들에겐 자생력을 강
전통시장·골목상권 지키기 대책협의회(이하 협의회)가 대형마트 일요일 의무휴업제는 골목상권 활성화에 큰 도움이 된다며 규제존속을 주장하고 나섰다.
협의회는 8일 오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일부 언론들이 대형마트 휴일 영업제한은 실효성이 없고 혼란만 야기한다고 보도하고 있지만 이는 정부의 규제완화 시류에 편승한 대기업들의 호도”라며 “대형마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