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화장품 제조자개발생산(ODM) 기업 코스맥스가 공식 웹사이트를 전면 개편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한 '디지털 허브' 강화에 나섰다.
코스맥스는 창립 33주년을 기념해 최근 8년 만에 홈페이지를 리뉴얼 오픈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개편은 전 세계 고객사 및 소비자에게 코스맥스의 초격차 기술력을 알리고 최적화된 디지털 경험을 제공하는 데 초점
LG유플러스는 포항공과대학교 홍원빈 교수 연구팀과 함께 무전력 분산형 지능형 표면(Reconfigurable Intelligent Surface)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차세대 실내 커버리지 확장 기술을 실증했다고 25일 밝혔다.
RIS는 별도의 전원이 없어도 전파를 정교하게 반사 또는 투과하며 제어해 도심 빌딩이나 지하 공간 등 음영지역에서도 원활
그룹 엔하이픈(ENHYPEN) 멤버 선우가 23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개최된 ‘2025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에서 외교부장관상을 받았다. 꾸준한 기부·선행·봉사 활동으로 선한 영향력을 전파하고 개인뿐 아니라 팬덤의 기부 문화를 선도해 나눔의 가치를 확산한 공을 인정받은 것이다.
‘대한민국사회공헌대상’은 사회 각 분야에서 공헌한 유공자를 발굴·포상하고 널리
'세계 최초' D램 공정기술 들고 中 창신메모리 이직해 연구개발"지난해 삼성전자 매출액 감소만 5조 원⋯향후 피해액 수십조 원"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의 반도체 핵심 기술을 탈취해 중국 경쟁사로 넘긴 전직 삼성전자 임원 등 10명이 재판에 넘겨졌다.
서울중앙지검 정보기술범죄수사부(김윤용 부장검사)는 23일 삼성전자 임원 출신이었던 중국 창신메모리테크
한국전기안전공사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5년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뤘다.
전기안전공사는 중앙정부와 지자체, 공공기관 등이 참여해 재난 상황 전파부터 대응기구 운영까지 전 과정의 실효성을 점검하는 이번 평가에서 기획력과 현장 대응력 부문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국내 ERP 및 비즈니스 플랫폼 시장을 선도하는 더존비즈온이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해 연말정산 업무의 패러다임을 혁신한다고 23일 밝혔다. 지난해에 이어 전국 21개 주요 도시를 순회하며 ‘AI 기반 연말정산 실무 교육’에 본격 나서고 있어 주목된다.
이번 교육은 최근 진행된 세제 개편에 따른 실무 대응 방안을 소개하고 AI 기술이 연말정산 과정
도미니언에너지, 해상풍력 프로젝트 중단 소식에 3.7% 하락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에서 주목할 종목은 로켓랩, 도미니언에너지, 워너브러더스 디스커버리 등이다.
로켓랩은 전 거래일 대비 9.97% 상승한 77.55달러(약 11만5000원)에 마감했다. 지난주 미국 우주개발청(SDA)과의 위성 제작 계약 소식이 영향을 미쳤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설
불꽃이 멈췄습니다. 그야말로 강제 중지죠.
서울중앙지법 제60민사부의 결정으로 유튜브 채널 Studio C1(스튜디오 시원)의 ‘불꽃야구’의 제작과 유통이 전면 금지됐는데요. 법원이 JTBC가 스튜디오C1을 상대로 제기한 저작권 침해 및 부정경쟁행위 금지 가처분 신청을 받아들였습니다. ‘불꽃야구’와 같은 시즌 연속 회차에 해당하는 콘텐츠의 제작·전송
대산신용호기념사업회는 ‘제20회 대산보험대상’ 수상자로 보험학술연구 부문에 류근옥 서울과학기술대학교 명예교수, 보험산업발전 부문에 보험개발원을 선정했다고 22일 밝혔다. 각 부문 대상 수상자에게는 상금 5000만 원과 상패가 수여된다.
‘대산보험대상’은 한국 보험산업의 선구자인 대산(大山) 신용호 교보생명 창립자의 정신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해 2006
금융감독원이 금융소비자 피해를 사후 수습이 아닌 사전 차단으로 돌리는 대대적인 소비자보호 체계 개편에 나선다. 반복돼 온 불완전판매와 각종 금융사기를 계기로, 분쟁조정 중심의 사후구제 방식에서 벗어나 상품 기획·설계 단계부터 위험요인을 관리하는 감독 구조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이다.
다음은 이번 개편안과 관련한 금감원과의 일문일답이다.
1. 민생범죄 특사
대우건설은 19일 부산시 동구 범일동에 위치한 ‘블랑 써밋 74’ 현장에서 동절기 한랭질환 및 질병성 재해 예방활동을 위한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점검은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동절기 대비 현장점검 릴레이 캠페인’의 일환으로 추진됐다. 최고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하고 자발적인 참여를 통해 안전문화 확산에 기여한다는
성탄절과 제야의 종 타종, 해맞이 행사 등 연말연시를 앞두고 서울시가 대규모 인파 밀집이 예상되는 지역을 중심으로 특별 안전관리 대책을 가동한다.
서울시는 내년 1월 4일까지 명동과 홍대, 이태원 등 성탄절 인파가 집중될 것으로 예상되는 6곳과 종각(보신각 일대), 아차산, 남산공원 등 해넘이·해맞이 인파가 몰릴 3곳을 포함해 총 9개 지역을 대상으로
NH농협생명 경기북부사업국은 경기도 의정부시 의정부예술의전당에서 경기북부지역 농축협 임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농축협 비이자수익 확대를 위한 생명보험 집합교육’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경기북부 농축협의 보험사업 경쟁력을 강화하고 비이자 수익 기반을 확대하기 위한 것으로, 2026년 생명보험 신상품과 추진전략을 공유하고 우수 농축협의
중소기업중앙회는 18일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5년도 제1차 중소기업 디지털 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포럼은 중기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연구원이 5월 체결한 ‘데이터 기반 중소기업 정책개발 업무협약’의 후속 사업으로 공동 주최한 행사로 ‘데이터 시대 중소기업의 대응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포럼은 조주현 원장의 ‘디지털 전환(DX
전북도는 남원시 육용 종계농장에서 지난 9월 이후 첫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했다.
따라서 도내 전역이 비상방역체제를 가동했다.
도는 최근 발생농장에 대해 살처분과 이동제한, 소독 등 초동방역을 즉각 실시했다.
14개 시군에 방역강화 지침을 긴급 전파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발생은 올 겨울 도내 첫 고병원성 AI 사례다.
전북도
정보통신기술(ICT)의 발달에 따라 지식 기반 경제사회는 불확실성 및 가변성 증대 등과 같은 특징을 중심으로 급변하고 있다. 이는 정치, 경제, 사회, 문화, 군사 등 모든 부문에 영향을 미친다. 특히, 인터넷을 통해 전 세계가 하나로 묶이면서 해킹, 스팸메일, 전자기파(EMP) 폭탄 등 다양한 공격수단이 사이버 공간에서 개인적 차원에서부터 국가안보까지 침
SFTS·개브루셀라 공동 대응…부처 칸막이 없는 상시 협력체계검역본부·질병청, 취임 후 첫 공동 주재…원헬스 방역 본격화
사람과 동물 사이를 오가며 확산되는 인수공통감염병을 막기 위해 정부가 부처 간 칸막이를 걷어내고 ‘원팀(One-Team)’ 방역 체계를 본격 가동한다.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과 개브루셀라병 등 주요 감염병을 공통 과제로 설정
가톨릭대학교 서울성모병원은 뇌졸중을 극복하고 9년 전 연주회를 통해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전했던 ‘왼손 피아니스트’ 이훈 씨를 초청해 병원 로비에서 음악회를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훈 피아니스트는 뇌졸중으로 오른쪽 신체가 마비되는 큰 시련을 겪었으나, 재활 끝에 서울성모병원에서 왼손으로만 첫 공식 독주회를 개최하며 희망의 메시지를 전한 바 있다.
아델은 글로벌 제약사 사노피와 알츠하이머병 치료제 후보물질 ‘ADEL-Y01’의 전 세계 독점 개발·제조·상업화 권리를 이전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회사에 따르면 이번 계약의 총규모는 최대 10억4000만 달러(약 1조5300억 원)에 달한다. 아델은 반환 의무가 없는 선급금 8000만 달러(약 1180억 원)를 우선 수령하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