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해 3월 주유소에서 대량으로 신용카드를 복제해 부정 사용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이들은 2013년 10월부터 지난해 1월까지 대전의 한 주유소에서 카드 리더기를 이용해 고객 신용카드 정보 5000여건을 불법으로 수집한 뒤 이를 이용해 신용카드를 복제, 1억2200여만원 상당을 불법 결제한 것으로 조사됐다.
# 지난해 목포 소재 한 커피전문
금융당국이 하반기 대규모 VAN 구조조정에 착수할 예정이다. 리베이트 등 불건전 영업행위로 VAN시장의 생태계를 단순화해 가맹점 수수료를 내리겠다는 취지다. VAN은 카드사와 은행 등과 가맹점간의 전산 중계를 통한 금융서비스 제공하는 카드단말기 제공 기업 등을 말한다.
20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개정 여선전문금융법이 발효되는 7월께 미래창조과학부에
광동제약은 차세대 통합정보시스템(ERP)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고 올해부터 본격 가동한다고 6일 밝혔다.
이 회사는 지난해 4월부터 영업물류, 생산·설비, 구매·자재, 회계, 인사 등의 프로세스를 제약분야에 특화된 방식으로 통합 관리하는 차세대 ERP 시스템을 9개월 동안 진행했다.
광동제약은 이 시스템을 활용해 실시간으로 경영 상황을 파악하고 목표
#A은행 본점의 한 경영기획 부서에는 총 7명의 부서원 중 대리급 이하 직원이 없다. 부장을 포함해 차장 3명, 과장급 3명이 구성원의 전부다. 이에 지난해 승진한 책임자급인 막내 과장 K씨가 온갖 허드렛일을 전담하고 있다.
B은행 수도권 지점에서 부지점장만 5년째인 P부장. 과거 2~3년이면 지점장 승진이 예고됐지만 현실은 너무 달랐다. 그는 인사 적
이재현 CJ그룹 회장이 국세청으로 상대로 100억원대 조세소송을 내 승소했다. 이 회장이 134억여원을 허위계상해 세금을 덜 냈지만, 횡령 혐의에 대해 무죄판결이 난 만큼 국세청이 법정시한인 5년을 넘겨 세금을 부과한 것은 잘못이라는 취지의 판결이다.
서울행정법원 행정6부(재판장 함상훈 수석부장판사)는 CJ가 서울지방국세청장을 상대로 낸 '소득금액 변동
그동안 감독 사각지대에 있었던 신용카드 밴(VAN)사에 대한 감독 권한이 내년 하반기 부터 금융위원회로 이관 된다. 또 밴사의 설립 요건과 신용정보 보호 등 감독이 강화된다.
8일 국회 및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국회 정무위원회는 5일 전체회의를 열어 밴사도 금융위원회의 관리ㆍ감독을 받게 하고 밴사 리베이트 근절 방안을 담은 여신전문금융업법 개정안을
박인용 국민안전처 장관 후보의 배우자인 임모 씨가 ㈜태웅화학에 재직하는 동안 근무시간 중 6차례에 걸쳐 골프장을 출입한 것으로 확인돼 위장취업 논란이 다시 커지고 있다.
박 후보자는 최근 임씨의 위장취업 의혹과 관련해 “1주일에 1~2회 출근하는 등 재택근무와 출근을 혼용했다”며 “어떠한 불법 또는 위장취업을 한 적이 없다”고 한 바 있다. 전표 및 서류
금융위원회가 50만원 초과 금액을 신용카드로 결제하면 신분증을 제시토록 한 감독규정을 폐지하겠다고 밝혔다.
앞서 여신금융협회는 본인 확인 강화 등의 내용을 담은 '개인회원 표준약관'을 다음 달 30일부터 일괄 시행할 예정이었으나 소비자의 불편을 가중시키고 소비를 위축시킬 수 있다는 지적에 따라 백지화 했다.
26일 금융당국에 따르면 현행 여신전문금융업
지난 11일 출시된 뱅크월렛카카오(뱅카)의 제작사가 다음카카오가 아닌 금융결제원(KFTC)라고 하면 놀라는 이가 많다. 애플의 앱스토어와 구글의 플레이스토어에 뱅크월렛카카오의 등록자를 보면 KFTC라고 표기돼 있는데, 이는 금융결제원의 영문약어(Korea Financial Telecommunications & Clearings Institute)다.
뱅
"반가워요. 편리해요. 안전해요. 함께 써요."
11일 오후 금융생활의 혁신을 목표로 다음카카오와 은행이 함께 만들었다는 뱅크월렛카카오를 써봤다. 편리하고 안전한 지 직접 확인하기 위해서였다. 가입한 후 친구에게 돈을 이체했고, 돈을 받아도 봤다. 이 과정은 이체 최소금액인 100원으로 진행됐다. 보내기 수수료가 일정 기간 면제되기 때문에 배(이체 액)
신용카드 업황이 바닥에서 벗어나고 있지만 내년까지는 실적 악화가 지속될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본격적인 반등은 오는 2016년에나 가능할 것이라는 게 증권업계의 전망이다.
아이엠투자증권 백운 연구원은 4일 보고서를 통해 “내년 상반기에도 결제 단가 하락이 있을 것으로 보이며 추가적인 수수료와 대출금리 인하가 예정돼 있고 카드사의 실적 악화를 보완해왔던
항공 마일리지카드 적립 방식이 소비자에게 불리하게 돼 있어 빈축을 사고 있다.
22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금융당국은 카드사들의 항공 마일리지 적립 방식에 대해 실태조사에 착수했다. 일부 카드사들의 결제 건별 적립 방식이 소비자에게 불리하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카드사들은 1000원의 결제 건당 1마일 혹은 1500원당 1마
허위로 전표를 작성해 고객 예금을 빼돌리던 저축은행 임직원이 경찰에 적발됐다.
충북 옥천경찰서는 21일 고객의 저축예금을 횡령한 저축은행 임원 A(67)씨 등을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 위반 등의 혐의로 불구속 입건했다. A씨는 2012년 7월 여직원 B(34)씨와 공모해 은행 고객인 C(64)씨의 예금 1억원을 담보로 마이너스 통장을 개설한 뒤 11차례에 걸
신용카드 결제시 출력되는 영수증이 버려지면서 개인정보 유출 뿐 아니라 연간 수천억원의 비용이 낭비되고 있지만 카드사들과 가맹점들은 여전히 미온적인 태도를 보이고 있다.
15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용카드 소액결제 비중의 확대와 결제알림문자메시지(SMS) 보편화로 영수증을 버리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또 신용카드 영수증은 거의 전량을 해외에서 수입하고
거액의 회삿돈을 빼돌린 부산시수협 전 간부에게 실형이 선고됐다.
부산지법 형사합의7부(노갑식 부장판사)는 횡령 등의 혐의로 구속기소된 부산시수협 전 기획검사실장 김모(41)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30일 밝혔다.
재판부는 “김씨가 장기간에 걸쳐 전표 등을 허위로 작성한 뒤 부산시수협의 육성자금 등을 임의로 인출하는 방법으로 17억원이 넘는 자금을
해외에서 발급된 카드의 국내 사용이 늘자 카드사들이 부정사용으로 인한 리스크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 부정사용이 발생하면 매입 업무를 대행해 주는 해당 카드사가 위험을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카드는 카드 승인 시점에 정상거래 여부를 판단하는 부정사용방지시스템(이하 FDS)을 해외에서 발급된 국제카드에도 동일하게
해외에서 발급된 카드의 국내 사용이 늘자 카드사들이 부정사용으로 인한 리스크 관리에 적극 나서고 있다. 국내에서 부정사용이 발생하면 매입 업무를 대행해주는 해당 국내 카드사들이 위험을 떠안아야 하기 때문이다.
1일 카드업계에 따르면 최근 신한카드는 카드 승인 시점에 정상거래 여부를 판단하는 부정사용방지시스템(이하 FDS)을 해외에서 발급된 국제카드에도
신한카드가 최근 국제카드의 국내 사용량 증가에 따라 국제카드에도 부정사용방지시스템(FDS)를 동일하게 적용한다고 28일 밝혔다.
신한카드는 카드 승인시점에 정상거래 여부를 판단하는 FDS(Fraud Detection System)를 국제카드(외국에서 발급받은 카드)에도 동일하게 적용, 해외거주자가 국제카드로 국내 사용시 또는 위변조된 국제카드로 국내 사
체크카드는 할부 및 현금서비스가 안 된다는 내용을 담은 ‘체크카드 표준약관’이 제정된다.
25일 여신금융협회에 따르면 체크카드 이용고객의 혼란을 방지하기 위한 체크카드 표준약관 제정이 현재 마무리 단계에 있으며 금융위원회와 카드업계가 사전 협의 중이다. 협의가 완료 돼 신고 절차를 거치면 금융위와 공정거래위원회가 협의ㆍ확정한 뒤 표준약관이 카드사에 공통
13일 경남 창원시 양덕동의 모 은행에서 흉기를 들고 모자와 마스크를 쓴 황모(27) 씨가 은행 창구 여직원에게 건넨 메모. 은행 입금 전표에는 '전 강도입니다. 여기에 돈을 담으세요. 유혈사태가 일어납니다"라고 적혀 있다. 현금 92만 3천원을 챙겨달아난 황모씨는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의해 30분여만에 검거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