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뼘패션녀 전혜슬 씨가 유명 축구선수와 만남을 고백했다.
지난 18일 방송된 tvN 에는 과거 ‘한뼘패션녀’로 출연한 전혜슬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서 한뼘패션녀 전혜슬 씨는 운동선수 홀릭녀로 다시 등장해 눈길을 끌었다. MC 이경규가 “만남을 가졌던 운동선수 중에 유명한 선수가 누가 있냐?”는 질문에 거침없이 선수의 이름을 언급했다.
한뼘패션녀가
화성인 ‘한뼘 패션녀’로 알려진 전혜슬씨가 전 남자친구가 유명한 축구선수라고 밝혀 네티즌들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방송한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과거 방송에 출연했던 화성인들이 ‘성형홀릭 화성인 패밀리’ 콘셉트로 등장했다.
노출증으로 사계절 내내 한 뼘 패션만 고집한 ‘한뼘패션녀’ 전혜슬씨는 운동선수만 교제하는 ‘운동선수 홀릭녀
케이블채널 tvN '화성인 바이러스'가 최근 노출녀 쇼핑몰 홍보 출연으로 논란이 일었던 KBS 2TV '안녕하세요'를 언급하고 나섰다.
14일 방송된 '화성인' 에서 MC들은 출연자 '한뼘 패션녀' 전혜슬씨를 소개하는 대목에서 "우리 프로와 콘셉트가 유사한 타 방송국 프로그램에서도 노출녀가 출연한 이후 홍보가 아니냐는 후폭풍에 시달렸다"면서 "우리는 철저
한뼘 남짓한 옷만 입는 '한뼘 패션녀'가 등장해 눈길을 끌고 있다.
14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서는 사계절 내내 핫팬츠와 배꼽티를 고집하는 전혜슬씨가 출연했다.
전씨는 영하를 웃도는 날씨에도 불구하고 가터벨트와 민소매를 착용한 채 거리를 활보해 MC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전씨는 이같은 패션을 고수하는 이유에 대해 "가슴이 좀 작다. 그래
남자친구를 사육하는 섹시한 화성인이 등장했다.
14일 방송된 tvN '화성인 바이러스'에는 "남자의 몸무게는 기본 100kg, 가장 보기 예쁜 몸무게는 150kg"라고 주장하는 섹시사육 화성인 이예슬 씨가 출연했다.
이날 방송에는 화성인의 사육 결과인 남자친구가 함께 출연해 3MC 이경규, 김구라, 김성주를 경악케 했다. 특히 김구라는 걱정을 굉장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