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 지식, 나눔을 추구하는 카오스재단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KISTI) 국가과학기술데이터본부와 과학기술 지식정보 공유 및 공동활용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바탕으로 KISTI는 과학기술 지식인프라 서비스 플랫폼인 '사이언스온(ScienceON)'에 카오스재단의 콘텐츠를 노출해 과학기술 콘텐츠 카테고리를 확장 및 강화
퓨쳐스트림네트웍스 자회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이하 애드쿠아)가 GS칼텍스 '마음이음 동화' 캠페인으로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 온라인부문 단독 대상을 받았다.
지난 28일 시상식을 한 ‘국민이 선택한 좋은 광고상’은 한국광고주협회가 주최하고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하는 광고상으로 올해로 28회째를 맞았다.
지난해 5월 론칭한 GS칼텍스 '마음이
퓨쳐스트림네트웍스(이하 FSN)는 자회사 애드쿠아 인터렉티브(이하 애드쿠아)가 전일 개최된 ‘2019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KOAF) 최우수상’을 단독 수상했다고 13일 밝혔다.
올해로 8회째를 맞이한 ‘2019 대한민국 온라인 광고 대상’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터넷진흥원, 한국온라인광고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애드쿠아
한국 축구 국가대표팀 오른쪽 측면 수비수 이용(전북)이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부상을 입었다.
이용은 11일(한국시간) 오스트리아 그로딕 다스의 골드버그 스타디움에서 열린 세네갈과의 비공개 A매치 평가전에 선발 출전했다.
이날 경기에서 이용은 전반 37분 수비 도중 상대 선수 팔꿈치에 가격당해 왼쪽 이마가 찢어져 고요한(FC서울)으로 교체됐다.
이재경(19ㆍ경희대 골프산업학과)이 한국프포골프(KPGA) 챌린지투어 3회 대회(총상금 8000만원)에서 우승했다.
2017년 KPGA 프론티어투어 3회 대회’에서 프로 데뷔후 첫 승을 달성한 이후 약 1년만이다.
이재경은 9일 충남 태안 골든베이 골프 리조트(파71ㆍ676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2라운드에서 이글 1개, 버디 2개
올해 첫 국내 대회 우승자는 ‘슈퍼루키’ 최혜진(19ㆍ롯데)이냐. ‘대세’ 이정은6(22)이냐.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가 이번주부터 장기레이스에 들어간다.
첫 무대는 시즌 두 번째 대회인 한국투자증권 챔피언십 with SBS골프(총상금 7억원, 우승상금 1억4000만원). 대회는 오는 9일부터 3일간 베트남 호찌민의 트윈도브스 골프클럽(
김효주(23ㆍ롯데)가 블랙야크의 골프웨어 브랜드 힐크릭(Heal Creek)을 입고 시즌을 맞는다.
블랙야크(회장 강태선)는 26일 서울 양재동 본사에서 프로골퍼 김효주와 공식 후원 조인식을 가졌다. 이날 힐크릭은 김효주 외에 한국프로골프(KLPGA) 정규투어서 활약하는 이소영, 서연정, 권지람과 드림투어의 이수연, 점프투어의 김시아와도 계약해
골프꿈나무들이 최경주와 함께 겨울 전지훈련을 마쳤더.
최경주재단(이사장 최경주)은 지난해 12월 23일부터 7주간 중국 광저우 그랜드 레이크 골프클럽에서 주니어선수들을 위해 동계훈련을 실시했다.
최경주는 자신의 주특기인 벙커샷과 독자적인 방법으로 고안한 클레이샷(진흙을 이용한 연습) 등의 골프 샷 노하우를 직접 전수했다. 또한 다양한 주제의 토
지난해 최고의 한해를 보냈던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대세’ 이정은6(22ㆍ대방건설)이 태국에서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쇼트게임에 집중하고 있다는 이정은6은 장기레이스에 대비해 체력훈련에도 많은 시간을 할애하고 있다.
이정은6은 “특히 바람이 불거나 날씨가 좋지 않을 때에 대한 샷 연습도 하는 중”이라며 “늘 신경 썼던 쇼트게임도 집
[e골프포토]산타 모자를 눌러쓴 ‘섹시 아이콘’ 페이지 스피라낵(22·미국)이 여전히 연습에 몰두하고 있다. ‘아찔한 골프패션’유명한 스피라낵이 미국 애리조나주 골프장에서 연습라운드를 하면서도 역시 섹시 패션으로 팬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았다. 체조출신답게 탄탄한 몸매를 자랑하는 스피라낵은 찰랑이는 금발머리카락이 인상적이다. 아직은 외모만큼 기량을 발휘하지
유영준(31)이 스릭슨(SRIXON) KPGA 챌린지투어 2017 3회 대회(총상금 8000만원)에서 생애 첫 우승했다. 우승상금 1600만원.
유영준은 16일 경기도 용인 플라자컨트리클럽 용인 라이온코스(파72·6672야드)에서 열린 대회 최종일 2타를 줄여 2라운드 합계 6언더파 138타로 동타를 이뤄 연장전에서 이겼다.
권오상(22), 장재원(24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롯데 렌터카 여자오픈(총상금 6억원)
▲7일 제주 서귀포 롯데 스카이힐 컨트리클럽 오션코스(파72)▲사진=KLPGA 박준석 포토
▲다음은 이정은6(22·토니모리)의 일문일답.
▲첫날 6언더파 66타 단독 선두
-경기소감은
드라이버도 괜찮고 아이언도 좋았다. 미스가 거의 없었다.
-동계훈련 많이 했나.
체력훈련
올 시즌 미국 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시즌 초반부터 한국 돌풍이 거세게 불고 있다.
LPGA투어는 35개 대회에 총상금은 6735만 달러(약 765억 원)가 걸려 있다. 지난 1월 개막전 퓨어실크 바하마 클래식에 이어 ISPS 한다 호주여자오픈, 혼다 LPGA 타일랜드, HSBC 위민스 챔피언스까지 4개 대회를 마쳤다. 개막전은 미국에 내주고
국가대표 출신의 박결(삼일제약), 서연정(21·요진건설), ‘루키’ 장은수(21·CJ오쇼핑)가 ‘팀 혼마’에 합류한다.
혼마골프 (대표이사 이토 야스키)는 9일 서울 강남구 청담CGV 엠큐브에서 2017년 팀 혼마(TEAM HONMA) 발대식을 가졌다.
2016년 21승을 달성했던 팀 혼마 코리아는 기존의 이승현(26·NH투자증권), 허윤경(27·SB
이번 주말은 골프채널을 JTBC골프로 채널을 고정 시켜도 좋을 듯 하다.
‘특급 루키’ 박성현(24·하나금융그룹)을 제외하고 한국의 톱 랭커들이 총 출동해 ‘별들의 전쟁’을 벌인다. 무대는 23일 태국 촌부리의 시암 컨트리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642야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총상금 160만 달러).
하나금융그룹은 유소연(27·메디힐)과 허미정(28)을 내보내는 대신 ‘대어(大魚)’ 박성현(24)을 최종 선택했다.
이로써 오는 3월2일 싱가포르에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 데뷔전을 갖는 박성현의 마음이 한결 홀가분해 졌다. 서브스폰서만 계약을 하고 미국에서 전훈중이던 박성현은 모든 계약이 완료됨에 따라 본격적으로 대회에만 집중할 것으로 것으로
오는 3월2일 싱가프로에서 열리는 미국여자프골프(LPGA)투어 HSBC 위민스 챔피언스에서 데뷔전을 앞둔 박성현(24)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모르겠다’시리즈로 팬들을 즐겁게 했다.
영어 울렁증(?)으로 고생한다는 박성현은 강훈을 끝내고 노트에다가 올린 ‘모르네’로 시작해 ‘모르시네’로 끝난 글이 네티즌들의 뜨거운 반응을 일으켰다.
이글을 본 팬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