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양대학교가 국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전국 대학 가운데 처음으로 차량 10부제와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한다.
한양대는 27일부터 ‘에너지 절약 실천 및 차량 10부제 참여 협조’를 공지하고 캠퍼스 내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최근 중동 지역 분쟁 등으로 심화된 글로벌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대학 차원의 선제적 절감 조치에
임직원 및 고객 대상 에너지 절약 캠페인 시행정부 에너지 위기 극복 노력 적극 동참
강원랜드는 중동 정세 불안으로 인한 에너지 수급 불확실성에 대응하고 정부의 에너지 위기 극복 노력에 동참하기 위해 ‘강원랜드형 에너지 절감 대책’을 본격 시행한다.
26일 강원랜드 관계자는 “이번 대책은 임직원과 고객 대상 에너지 절약 캠페인을 포함한 다각적 전략으로
SK에코플랜트·현대엔지니어링 등 대형사 중심 시행 공지본사 사옥 우선 적용⋯"현장 특수성 고려시 일괄 적용 어려워"
중동 전쟁 장기화에 따른 에너지 위기 경고등이 켜지면서 정부가 공공기관 차량 5부제를 의무화한 가운데 건설업계도 본격적인 '에너지 다이어트'에 동참하고 있다. 주요 대형 건설사들을 중심으로 차량 부제 주행과 소등 캠페인이 확산하는 모양새
LG유플러스는 최근 국제유가 급등으로 인한 어려운 상황을 극복하기 위해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에 적극 동참한다고 26일 밝혔다.
먼저, LG유플러스는 담당급 이상 임원의 업무용 차량을 포함해 국내 모든 사업장에 차량 10부제를 도입하고 임직원의 적극적인 참여를 독려할 계획이다.
차량 10부제는 자동차 번호판 끝자리 숫자와 날짜 끝자리가 같은 날
한화그룹이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전 계열사 차원의 에너지 절감 조치에 나선다.
한화그룹은 정부의 에너지 절약 정책에 동참하기 위해 국내 모든 계열사와 사업장에서 차량 10부제를 시행하는 등 에너지 절감 활동을 강화한다고 25일 밝혔다. 관련 대책은 사내 공지를 통해 공유됐으며, 26일부터 본격 시행된다.
이번 조치는 최근 중동 지역 정세
쿠팡은 다음달 1일부터 한 달간 자사 중소상공인 상생 전문관인 ‘착한상점’ 내에서 ‘쿠팡에서 시작하는 에너지 절약 장보기’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기획전은 에너지 소비를 줄일 수 있는 국내 중소기업의 우수 상품들을 적극적으로 알리고, 정부의 에너지 절감 정책 흐름에 함께한다는 취지에서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 쿠팡은 일상 속에서 에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민간 전방위 절감 체제 전환차량 운행 제한부터 사업장 전력 통제까지 강도 높여
중동 정세 불안에 따른 에너지 수급 위기가 심화되면서 경제단체와 대기업이 동시에 절감 조치에 착수했다. 대한상공회의소와 한국경제인협회, 삼성, SK 등 주요 경제 주체들이 차량 운행 제한과 전력 관리 강화에 나서며 ‘에너지 총력 대응’ 국면으로 전환됐다
중동발 에너지 위기 대응…전국 상의 74곳 참여차량 5부제·적정온도 유지 등 전방위 절감 조치 시행
대한상공회의소가 중동발 에너지 수급 불안에 대응해 전국 상공회의소와 함께 에너지 절약 캠페인에 나선다. 차량 운행 제한부터 사무실 전력 절감까지 전방위 대응에 나서며 20만 회원기업으로 실천 확산을 유도한다는 구상이다.
대한상의는 전국 74개 지역상공회의
KB·신한·하나·우리·농협 일제 시행⋯업무·출퇴근 차량까지 확대본사 소등·공조 효율화 병행⋯유가 불안 속 전사 차원 전력 절감
중동발 에너지 위기 우려가 커지면서 금융그룹들이 정부의 ‘차량 5부제’ 기조에 동참하고 있다. 공공부문을 중심으로 검토되던 차량 운행 제한이 민간 금융권으로 확산되는 흐름이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KB금융그룹은 25일부
이재명 대통령이 중동 상황 악화에 따른 에너지 수급 차질과 관련해 비상대응체계를 선제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아울러 정유업계의 가격 담합 의혹을 지적하며 국가 위기 국면에서 책임 있는 역할을 주문했다.
이 대통령은 24일 오전 청와대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중동 전쟁의 확대, 장기화로 원유·천연가스 수급 불안이 커지고 있다"며 "민생과 경제·산업 전반에
AI콜드프리 첫 탑재한 휘센 오브제컬렉션 출시AI가 수면 환경·패턴 학습해 숙면 돕고필터부터 토출구까지 빈틈없이 청정관리
LG전자가 온도와 습도를 동시에 제어하는 ‘AI콜드프리’ 기능을 처음 적용한 2026년형 휘센 에어컨을 선보인다. 장시간 운전해도 과도하게 춥지 않은 ‘보송한 냉방’을 전면에 내세워 체감형 냉방 차별화를 강조했다.
LG전자는 22일
삼성전자서비스가 '2025 한국서비스품질지수'에서 올해 신설된 '에어컨 AS' 부문 원년 1위 기업에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한국서비스품질지수는 각 기업의 서비스를 실제로 이용한 고객들을 대상으로 설문 조사를 실시해 부문별 1위를 발표하는 제도이다. 에어컨 AS 부문은 올해 신설돼 삼성전자서비스가 원년 1위에 올랐다.
삼성
코웨이는 초슬림 디자인에 편의 기능을 더한 ‘룰루 슬리믹 비데’를 출시했다고 4일 밝혔다.
슬리믹 비데는 자사 제품 중 최소 사이즈인 83mm의 얇은 두께를 구현했다. 핵심 부품을 소형화하고 플랫 디자인을 적용해 기존 모델 대비 높이를 48% 축소했다.
본체부터 커버와 시트까지 이어지는 풀컬러 디자인으로 색상은 △쿼츠 화이트 △스노위 실버 △브론
앳홈은 가전 브랜드 미닉스(Minix)가 슬림한 크기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성능을 강화한 음식물처리기 ‘더 플렌더 MAX’를 출시했다고 3일 밝혔다.
더 플렌더 MAX는 기존 ‘더 플렌더’ 시리즈의 한 뼘(19.5cm) 사이즈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처리 용량은 3리터로 업그레이드했다. 최대 7~8인분(약 1700g)의 음식물을 처리할 수 있어 식사 빈도가
한국전력은 국민들의 자발적인 전기 절약 참여를 유도하고 탄소 중립 실천을 도모하기 위해 에너지캐시백 캠페인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특히 한전은 겨울철 난방기기 사용으로 인한 전기 사용량 증가에 대비해 30일부터 내년 1월 4일까지 '에너지캐시백 가입 고객 경품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 기간 내 신규 가입 고객 및 기존 가입 고객 중 총 650명을
22일 신제품 기자간담회 진행…"세계 최초 Qi2 25W 인증 획득""'칠 부스트' 냉각 기술 적용…능동 제어로 발열↓, 충전 속도↑"
벨킨은 22일 Qi2 25W 기반의 무선충전기 신제품을 공개했다. 특히 기존 제품에 비해 전력 전송 효율을 높일 뿐만 아니라 신기술을 적용해 대기 전력을 절감하고, 냉각기술을 도입해 안정성과 고성능 충전을 극대화시켰다
쿠첸은 표정 알림 기능으로 밥솥의 상태를 알려주는 ‘표정 있는’ 밥솥을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의 표정 알림 기능은 △취사 △보온 △대기 △세척 4가지 모드에 따라 바뀌어 밥솥 상태를 한 눈에 파악할 수 있다. 취사가 완료되면 갓 지은 맛있는 밥맛을 알리 듯 웃는 모습으로, 장시간 보온 시에는 6시간 단위로 표정이 달라져 보온 경과 시간을
29일까지 부산 벡스코서 개최주거∙상업∙공공 시설 솔루션 선봬
삼성전자와 LG전자가 27일부터 사흘간 부산 해운대구 벡스코에서 열리는 '기후산업국제박람회(WCE) 2025'에 참여해 미래 기후를 위한 다양한 에너지 기술을 선보인다.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번 행사에서 △인공지능(AI) 절약모드 △통합 모니터링·관리 △개인화 △빌딩 에너지 관리
전국 2만5000명 비상근무 체제…위기훈련·예비력 확보로 정전 방지 총력신기술 실증·민간 협업으로 미래형 수요관리 기반도 구축
한국전력이 기록적인 더위와 짧은 장마에 대비해 전력망 안정성 확보에 총력 대응하며 여름철 전력수급 위기 예방에 나섰다.
한전은 7월부터 9월까지 약 2만5000명의 인력을 투입해 여름철 전력수급 안정과 국민 불편 최소화를 위한
올여름 역대급 불볕더위와 장마가 이어지고 있는 가운데, 전력 사용량 증가에 따른 사람들의 요금 부담이 커지는 분위기다. 에너지 절감에 대한 소비자들의 요구에 맞춰 삼성전자·LG전자 등 국내 주요 IT 기업들이 각 사의 IoT(사물인터넷) 기술을 연계한 전기 절약 스마트홈 서비스를 제공하고, 국가 기관과 협력해 시범 사업을 전개하고 있다.
삼성전자는
전기, 가스, 수도 등 에너지 요금에 부담을 느끼는 사람들을 위해 서울시가 ‘서울에너지설계사’를 파견해 무료 에너지 진단을 실시한다.
서울에너지설계사는 주택, 상점 등 시설의 에너지 사용 실태를 조사하고 불필요한 에너지비용 발생 원인을 찾아 맞춤형 절감법을 제공하는 이들로 현재 23명이 활동 중이다. 서울에너지설계사는 지난 4월부터 서울시 내 총
일본에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전기 수요도 최고치를 기록해 정부가 국민에게 절전을 호소하고 있다.
지난 6월 30일 일본 도쿄 기온은 36.4℃까지 치솟았다. 6월 기준 최고 온도다. 게다가 이날까지 9일 내내 1875년 관측 이래 처음으로 35℃를 넘었다.
NHK에 따르면 지난 2일에는 도쿄도 내에서 열사병으로 의심되는 환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