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그룹이 시각장애인을 위해 ‘2025년 점자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한화는 15일 흰 지팡이의 날을 맞이해 2025년 점자달력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자’는 뜻에 따라 시작한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 점자
‘함께 멀리’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가치 있게 생각하는 공존과 상생의 키워드다.
한화그룹은 1952년 출범 이후 변함없이 국민과 고객의 행복과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있다.
한화는 국제연합(UN) 지속가능발전목표 달성에 기여하고 깨끗하고 안전한 미래세대의 삶을 위해 친환경 에너지를 활
한화그룹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2024년 점자 달력’을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
점자 달력은 올해로 24년째 이어져 온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편지를 읽은 김승현 한화 회장이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자”고 발의한 것을 계기로 시작됐다.
이번에 제작된 점자
한화그룹이 시각장애인들을 위해 '2024년 점자달력'을 제작 및 무료 배포한다고 16일 밝혔다.
점자달력 기증은 올해로 24년째 이어져 온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한화그룹에 따르면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회장이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자"고 제안한 것이 계기가 됐
제101회 어린이날 맞아 영빈관서 초청행사도서벽지ㆍ위탁가정 어린이 등 320명 초대김건희 여사와 쿠키 만들기 체험활동도
윤석열 대통령은 5일 "어린이 한 명 한 명에 대해 세계 최고 수준의 교육, 건강, 돌봄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양육환경을 만들겠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제101회 어린이날을 맞아 청와대 영빈관 및 연무관에서 어린이 초청
한화그룹은 사회복지공동모금회의 ‘희망 2023 나눔캠페인’에 성금 40억 원을 기탁한다고 21일 밝혔다.
성금 기탁에는 ㈜한화,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솔루션, 한화토탈에너지스, 한화생명, 한화손해보험 등 주요 계열사가 참여했다.
한화그룹은 2003년부터 희망 나눔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기탁된 성금은 취약계층 기초생계 지원과 주거·교육환경 개선,
‘함께 멀리’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가장 가치 있게 생각하는 공존과 상생의 키워드이다. 국민으로부터 사랑받는 기업, 미래 세대의 풍요로운 삶에 기여하는 기업만이 100년을 넘어 지속 가능한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다는 그의 철학이 담긴 말이다. 이에 따라 김 회장은 취임 41년의 기간 동안 변함없이 국민과 고객의 행복과 사회적 약자와 더불어 함께 살아가는
한화그룹은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달력 4만 부를 제작해 무료로 배포한다고 14일 밝혔다.
한화그룹은 ‘흰지팡이의 날’인 15일부터 한 달간 신청을 받아 12월 중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 및 단체에 무료로 배포할 예정이다. 흰지팡이의 날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세계 시각장애인연합회가 지정한 날이다.
점자달력은 올해로 제작 23년째를 맞이하
한화그룹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미래세대에 대한 아낌없는 지원을 통해 지속 가능한 사회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달력 제작 및 무료 배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담긴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매년 점자 달력을 만들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이 활동은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받은
한화그룹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바탕으로 100년 기업을 위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한화는 최근 ‘한화그룹 ESG위원회’를 만들었다. 계열사의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을 지원하고 그룹 차원의 ESG 활동을 주도하고 있다. 모든 상장 계열사에도 ESG위원회를 설치했다. 각 위원회는 ESG 경영 관련 최고 심의 기구로 ESG 모든
올해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이 취임 40주년을 맞이한 가운데 한화는 ‘함께 멀리’의 철학이 담긴 사회공헌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달력 제작 및 무료 배포는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담긴 한화그룹의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매년 점자 달력을 만들어 시각장애인들에게 전달하고 있는 이 활동은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
한화그룹은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와 미래세대에 대한 지원은 물론, 비인기 스포츠 분야에 대해 꾸준한 지원을 하고 있다.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 달력 제작 및 무료 배포는 김승연 한화그룹 회장의 사회적 약자에 대한 배려가 담긴 대표적인 사회공헌활동이다. 이 활동은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받은 것을 계기로 시작해 20년 넘게
한화그룹이 ‘2021년 한화 점자달력’ 4만 부를 제작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10일 밝혔다.
‘한화 점자달력’은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회장이 “시각장애인들도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함께할 수 있도록 하자”라고 발의한 것을 계기로 시작돼 올해로 제작 20주년을 맞이한 한화그룹의 대표 사회공헌 활동이다.
2000년
한화그룹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점자 달력 4만 부를 제작, 무료로 배포한다고 25일 밝혔다.
한화그룹 사회봉사단 홈페이지와 한화 점자 달력 사무국을 통해 사전 신청한 300여 개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 단체와 개인들에게 다음 달까지 차례로 전달될 예정이다.
2020년 점자 달력에는 특별히 시각장애인들이 세상에 전하고 싶은 메시지를 담았다.
SGI서울보증은 내년 창립 50주년 기념해 ‘희망의 점자달력’을 기증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창립 50주년 기념사업으로 마련된 점자달력은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31개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과 사회복지기관에 다음 달 중순까지 전달된다.
이와 관련, 김상택 사장은 “시각장애인과 비시각장애인이 서로를 이해하고 차별 없는 따뜻한 문화를 전파하기 위
한화그룹은 점자의 날(11월 4일)을 사흘 앞둔 1일 ‘2019년 사랑의 점자달력’ 5만 부를 제작해 무료로 제공한다고 밝혔다.
한화그룹 사회봉사단 홈페이지와 한화 점자달력 사무국을 통해 사전 신청한 300여개 시각장애인 관련 기관, 단체 및 개인들에게 12월 중순까지 순차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
차별 없는 문화를 전파하고 시각장애인들에게
한화그룹은 28일 서울 장교동 한화빌딩에서 시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달력 제작 자원봉사자 발대식을 진행했다.
지난 2000년부터 매년 제작되는 한화 점자달력은 올해 처음으로 자원봉사단이 직접 제작에 참여한다. 한화 점자달력 제작 자원봉사단은 대학생 등 성인 50명이 점자 손상을 최소화하기 위해 11월 한 달 동안 수작업으로 달력을 제작한다. 점자인쇄
한화그룹이 ‘사랑의 점자달력’을 통해 차별 없는 문화를 전파하고 시각장애인들에게 새해를 맞이하는 기쁨을 누릴 수 있도록 하고 있다.
한화그룹은 29일 2017년 점자달력 5만 부를 제작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등 관련 단체 및 개인들에게 무료로 배포한다고 밝혔다.
올해로 17년째 이어 온 ‘사랑의 점자달력’ 은 2000년 한 시각장애인이 메일을 통해
한화그룹이 매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부하고 있는 이웃돕기성금을 올해도 전달했다.
한화그룹은 6일 이웃돕기성금 30억원을 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했다고 밝혔다.
한화그룹의 성금기탁은 대내외적인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 및 동반성장에 기여하는 나눔경영의 실천이다.
한화그룹 최선목 부사장은 “한화그룹은 국민에게 희망과 믿음을 주는 기업이
한화그룹이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2016년 점자달력 5만부를 제작해, 한국시각장애인연합회 등 관련 단체 및 개인들에게 무료 배포를 완료했다고 29일 밝혔다.
한화그룹이 2000년부터 제작해 무료 배포하기 시작한 ‘사랑의 점자달력’은 올해로 16년째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 2000년 도움을 호소하는 한 시각장애인의 메일을 읽은 김승연 회장이 “시각장애인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