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우건설은 외국인 근로자용 안전보건교육 영상을 제작하고, 현장에 배포했다고 12일 밝혔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이번 다국어 영상 콘텐츠 배포를 통해 현장의 업무 효율성이 증대되고, 외국인 근로자의 안전보건에 대한 교육 이해도 역시 향상될 전망"이라고 설명했다.
현재 국내 건설 현장의 외국인 노동자 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추세다. 건설근로자공제
대우건설이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대대홍')가 정대우 굿즈 제작·판매 활동으로 얻은 수익금 전액을 장애인 복지 단체인 '따뜻한동행'에 기부한다고 24일 밝혔다.
2010년에 설립된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은 장애인을 위한 다양한 지원을 하는 순수 비영리 단체다. 대우건설이 전달한 기부금은 장애 특성을 고려해 장애인의 생활 공간을 개선하는 사업
대우건설이 다음 달 14일까지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대대홍) 20기를 모집하고 있다고 25일 밝혔다.
대대홍은 2009년 창단한 업계 최초 대학생 홍보대사 프로그램이다. 지난해까지 총 19기, 766명을 배출했다. 대대홍은 환경개선 인테리어 활동(전통시장, 유기동물 보호소, 소방관 휴게시설 등)과 플로깅 투게더 캠페인, 정대우 팝업 스토어
대우건설이 업계 최초로 캐릭터 굿즈를 활용한 PR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제작 상품은 대우건설의 자사 캐릭터 ‘정대우 과장’을 활용한 ‘정대우 메탈 키링’ 1종과 ‘정대우 미니 인형’ 1종이다. ‘정대우가 간다’ 유튜브 채널과 인스타그램에서 다양한 이벤트를 통해 소비자들에게 배포될 예정이며 별도의 판매는 하지 않는다.
정대우 과장은 대우건설에
대우건설이 18일 열린 제15회 대한민국 소통어워즈에서 종합대상과 건설/아파트 브랜드부문 인터넷 소통 대상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올해로 15회째를 맞는 대한민국 소통어워즈는 한국인터넷소통협회가 주관하는 행사로 디지털 효과 측정, 고객 평가 및 모니터링, FGI 및 전문가 검증을 걸쳐 고객과의 소통에 성과를 기록한 기업 및 정부기관을 선정한다.
대우건설이 11일 해단식과 함께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 19기’ 공식 활동을 종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대대홍)는 국내 대학 재학생을 대상으로 기업 홍보 활동 및 건설업 체험 기회를 제공하는 참여형 프로그램이다. 올해 19기로 선발된 대대홍은 엔데믹 전환에 따라 온·오프라인 융합 활동을 진행했다. 7월부터 11월까지 5개월
‘정대우가 제안하는 NEW 다이어트 비법. 힙스터 정대우의 걸어서 을지로 속으로.’ 그간 보수적인 이미지가 강했던 건설사들이 일상적인 주제를 통해 소비자와 접점을 확대하고 있다.
대우건설은 업계에서도 유튜브를 적극적으로 활용해 대중과 소통하고 있는 건설사 중 하나다. 공식 유튜브 채널만 3개로 푸르지오 브랜드 채널인 ‘푸르지오 라이프’, 마스코트이자 대
이더블유케이가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급락세다.
8일 오전 9시 48분 현재 이더블유케이 주가는 전일 대비 1070원(-13.41%) 떨어진 6910원에 거래 중이다.
이더블유케이는 주식양수도계약 체결에 따라 최대주주가 이더블유케이홀딩스에서 케일럼에이앤디조합1호로 바뀐다고 전날 공시했다. 최대주주 변경 후 케일럼에이앤디조합1호의 지분율은 13.98%다.
김형 대우건설 김형 사장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20일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에 참여했다.
어린이 교통안전 릴레이 챌린지는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지난해 12월부터 진행 중이다. 어린이 보호구역에 대한 인식 개선과 어린이 보호 문화 정착을 위한 취지로 마련됐다. 기관 대표가 교통안전표어(1단 멈춤! 2쪽 저쪽! 3초 동안! 4고 예방!)를 들
대우건설은 지난 9일 추석 명절을 맞아 서울 광화문 일대와 을지로 트윈타워 신사옥에서 윷놀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가 진행한 이번 행사는 ‘정대우’ 캐릭터가 던진 윷패보다 높은 패를 던진 참여자에게 ‘정대우’ 가족이 그려진 윷놀이 세트 경품을 제공하는 방식으로 이뤄졌다.
애니메이션 캐릭터인 ‘정대우 과장’은 지
대우건설은 캐릭터 모델인 '정대우'를 활용한 이모티콘을 새롭게 제작했다고 9일 밝혔다.
대우건설이 이번에 제작한 정대우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스티커 이모티콘 16종이다. 대우건설은 임직원들이 18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지난 7일부터 배포하고 있다. 또한 페이스북(정대우씨 이야기, 푸르지오 라이프), 유튜브 영상 매거진(푸르지오 라이프) 이벤
건설업계가 다양한 마케팅을 도입하면서 젊어지고 있다. 다소 보수적인 문화를 가진 것으로 알려진 건설업계가 고객과의 소통 창구를 늘리고 있는 것이다.
30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최근 건설사들이 다양한 채널과 방식의 마케팅 기법을 도입해 수요자들에게 선보이는 사례가 늘고 있다.
한 광고 및 홍보업체 전문가는 “아무래도 게임이나 온라인 컨텐츠, 유통 등 소비
건설사들이 기존의 딱딱하고 올드(OLD)한 이미지를 벗기 위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젊은이들도 친근하게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 우수한 인재영입은 물론 대외 이미지 개선 등 여러 가지 효과를 거둘 수 있다는 판단 때문이다.
15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현대건설은 11일 업계 최초로 웹드라마 ‘설레는 직딩청춘, 현대건썰’을 현대건설 유튜브 및 온라인 채널을
대우건설은 캐릭터 모델 '정대우'를 활용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개발했다고 8일 밝혔다.
'정대우'는 '바르다' 의미를 가진 '정(正)'과 회사 이름 '대우'의 합성어다. 대우건설이 이번에 만든 '정대우' 이모티콘은 움직이는 스티커 16종이다.
대우건설은 임직원에게 180일간 무료로 사용할 수 있도록 이모티콘을 배포할 예정이다. 임직원 1인당
대우건설은 지난 28일 서울 광화문 일대에서 추석명절을 맞아 윷놀이 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정대우’ 캐릭터가 던진 윷패보다 높은 패를 던진 참여자에게 ‘정대우’ 가족이 그려진 윷놀이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우건설은 2011년부터 건설업계에서는 처음으로 ‘정대우 과장’이라는 애니메이션
대우건설은 지난 20일 종각역 보신각 광장 일대에서 추석을 맞아 건전한 명절 놀이문화 만들기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현장에서 ‘정대우’ 캐릭터가 던진 윷패보다 높은 패를 던진 참여자에게 ‘정대우’ 가족이 그려진 1만원 상당의 윷놀이 세트를 경품으로 제공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대우건설은 지난 2011년부터 업계 최초로 ‘정대우 과장’이라
대우건설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대대홍)가 '온국민 쓰레기 투표 - 쓰레기를 대우해줘'라는 표제의 신개념 사회공헌 활동에 나선다.
이 행사는 대대홍이 26일 오후 부산 광안리 해수욕장에서 쓰레기봉투를 나눠주며 사전에 선정된 5곳의 기부처를 홍보하고, 모아온 쓰레기로 선호하는 기부처에 투표를 진행하는 형식이다.
피서객이 모아온 쓰레기봉투는 1개당 1000
톱스타의 전유물로 여겨졌던 아파트 분양시장 광고가 비용이 적게 들고 재미있는 실속마케팅으로 변화하고 있다.
과거 톱스타를 통한 ‘이미지 마케팅’을 대신, 좀 더 재미있고 친근한 캐릭터들을 통해 상품의 장점을 설명하는 ‘정보 제공 마케팅’으로 실수요자 층을 공략하고 있다.
이는 거액의 모델료를 지급해야 하는 톱스타 위주가 아닌 분양 사업장에 대해 알리고자
건설업계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SNS)를 활용해 회사 알리기에 적극 나서고 있어 관심을 끈다.
2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쌍용건설은 지난 5월 유투브 전용 채널 (www.youtube.com/ssangyongenc)을 구축하고 홍보영화와 주요 프로젝트 시공 과정 소개 동영상 7건을 11개 언어 버전으로 업로드했다.
이 회사 관계자는 "해외 발주처, 잠재
대우건설은 새로운 기업PR TV광고 “제로에너지하우스”편을 지난 14일부터 선보이고 있다고 16일 밝혔다.
이 건설사에 따르면 이번 광고는 제로에너지하우스 “제너하임”을 지어 운영하고 있는 대우건설의 기술력을 풀HD 3D애니메이션 영상과 흥겨운 BGM으로 표현했다.
이번 광고는 대우건설이 경기도 화성시에 위치한 동탄 푸르지오 하임 단지 내에서 운영중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