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가 일반 시내버스보다 30분 일찍 출발해 시민 출근길을 돕는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 급행 노선을 선보인다.
시는 30일 새벽 3시 30분부터 새벽동행 자율주행 버스 'A741' 노선의 운행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에 도입되는 A741 노선은 구파발역에서 출발해 광화문, 신사역, 강남역을 거쳐 양재역까지 23.5km 구간을 평일 왕복 1회
서울시가 대중교통 가치와 정체성을 담아 지난해 2월부터 도입한 교통수단 통합브랜드 '고서울(Go Seoul)'이 국제 경쟁력을 입증했다.
25일 서울시는 고서울이 독일 2025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미국 2025 시카고 굿 디자인 어워드, 독일 2026 디자인 어워드 등 해외 주요 디자인 어워드에서 3관왕을 차지했다고 밝혔다.
고서울은 브랜드 및
LG유플러스가 초정밀위치측위 기술 기반의 ‘차세대 버스정보시스템(BIS)’ 고도화를 위해 공간정보 전문 기업 ‘올포랜드’와 손을 잡았다고 17일 밝혔다.
양사는 16일 서울시 용산구에 있는 LG유플러스 본사에서 BIS 확산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날 행사에는 배준형 LG유플러스 모빌리티사업TF장(리드)과 남상관 올포랜드 사업부문장(부
설 연휴를 앞두고 부산시가 한파 취약계층 보호 체계를 다시 조인다. 연휴 기간 행정 공백이 생기기 쉬운 만큼, 거리 노숙인과 이동노동자 보호시설 운영 실태를 직접 점검하겠다는 취지다.
부산시는 13일 오전 10시 김경덕 행정부시장 주재로 노숙인·이동노동자 등 한파 취약계층 이용시설을 방문해 대응 상황을 점검한다고 밝혔다. 점검에는 시와 부산진구, 노숙인
서울 전역에 많은 눈이 예보되면서 서울시가 2일 출근길 혼잡을 줄이기 위해 대중교통 운행을 확대한다.
서울시는 1일 밤부터 2일 새벽까지 폭설이 예상됨에 따라 출근 집중배차 시간대를 평소보다 30분 연장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통상 오전 7~9시인 집중배차 시간을 오전 9시 30분까지 늘리는 방식이다.
지하철은 2호선과 5~8호선을 대상으로 출근 시간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지역 내 일상 공간에서 자유롭게 끼와 역량을 펼칠 청년예술인 모집에 나선다고 20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와 ‘서초 청년갤러리 사업’으로 각각 1월 26일(월), 2월 19일(목)까지 신청을 받는다. '찾아가는 청년예술인 콘서트’는 2018년부터 운영해 온 기존 ‘찾아가는 꽃자리콘서트’를 확대·
서울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고 있다. 이번 파업은 만 하루를 넘기며 서울 시내버스 파업 역사상 최장 시간을 기록하게 됐다. 노사는 14일 오후 3시께 협상을 재개하지만 임금 체계 개편 등 핵심 쟁점에 대한 입장 차가 여전해 타결까지 진통이 예상된다. 노조는 하루 단위로 파업을 연장한다는 방침이어서 협상이 타결된다 해도 15일 첫 차부터 정
오전 출근길·교통정보센터 점검⋯“조속히 해결하겠다”오후 3시 노사 협상 재개⋯합의 시 15일 첫차부터 운행
서울 시내버스 파업이 이틀째 이어지는 가운데 오세훈 서울시장이 120다산콜센터를 방문해 상담사들에게 시민 불편 최소화에 힘써 줄 것을 당부했다.
오 시장은 14일 오전 10시 30분 서울 동대문구에 있는 120다산콜센터를 방문해 센터 2층과 4층에
동작구(구청장 박일하)는 사당역 7번출구에 사당만남의공원 명소화사업을 완공하고 지난 13일 공원 홍보 사인물인 로봇 시계탑 제막식을 열었다고 14일 밝혔다.
이번에 설치된 홍보 사인물은 전통적인 ‘약속의 장소’인 시계탑을 현대적인 '로봇'의 형상으로 재해석한 것이 특징이다.
사당만남의공원 명소화사업은 지역을 찾는 사람들이 자연스럽게 만날 수 있는 거점을 마
서울시가 시내버스 파업으로 승용차 이용시민이 늘어난 것을 고려해 교통 혼잡 완화를 위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일반 차량 통행 허용 조치를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대상은 시내 전 구간의 가로변 버스전용차로(총 69.8㎞)이며 즉시 시행된다. 이번 조치는 파업이 종료될 때까지 유효하다.
운영 중지가 적용되는 구간은 전일제 가로변 버스전용차로 18개
경기도가 서울시 시내버스 총파업 예고에 맞춰 도민 이동권 보호를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즉각 가동했다.
12일 경기도는 서울시 파업 노선과 유사한 도내 128개 노선, 1788대를 대상으로 출·퇴근 시간대 집중배차를 시행한다. 고양시 등 서울과 인접한 12개 시군을 중심으로 전철 연계 마을버스, 택시 등 대체교통수단도 적극 투입한다.
이에 따라 △경기도는
서울시가 13일로 예고된 시내버스 노조의 파업에 대비해 비상수송대책을 가동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파업이 현실화될 경우 지하철 운행 횟수를 늘리고 막차 시간을 연장하는 등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모든 교통수단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시는 먼저 교통운영기관, 자치구, 경찰청 등 관계기관과 협력해 즉각적인 수송 대책을 추진한다. 이를 위해 시와
서울시가 31일 밤 보신각 일대에서 ‘제야의 종 타종행사’를 개최함에 따라 도심 교통 통제와 대중교통 운행이 조정된다.
행사는 31일 오후 11시부터 2026년 1월 1일 오전 0시 20분까지 진행된다. 올해는 총 33회 타종과 함께 보신각 외벽을 활용한 미디어 퍼포먼스가 펼쳐진다. 타종에는 시민 영웅과 사회 각계 인사 등 11명이 참여한다.
도로 교통
김포시와 서울역을 연결하는 대광위 광역급행버스 M6117번이 2026년 1월3일부터 서울역 서부정류소에 다시 정차한다.
서울시 서소문고가 철거공사로 인해 지난해 8월부터 서울역을 경유하지 못했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김포시와 서울 도심을 오가는 출퇴근 시민과 고속열차 이용객의 이동편의가 크게 개선될 전망이다.
김포시는 M6117번의 종점을 기존
서울시가 전국철도노동조합(철도노조) 파업에 대비해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한 비상수송대책을 대대적으로 추진한다고 22일 밝혔다.
철도 노조는 23일 오전 9시부터 파업을 예고한 상황이다. 이에 정부 합동 비상대책본부가 이날 운영을 시작했으며 시는 이에 맞춰 관내 지하철, 버스 운행 지원, 현장 관리 등을 지속 관찰할 예정이다.
시는 코레일 파업으로
연간 데이터 총 사용랑 3.6만TB...누적 접속 124% 늘어 12.9억 명시내버스·정류소 비용편익 44배...26억 들여 1157억 비용절감 효과
지난해 한 해 동안 서울시민이 ‘공공와이파이’를 통해 얻은 통신비 절감 효과는 약 2071억5000만 원에 달해 단순한 편의 제공을 넘어 대규모 경제적 편익을 창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물가 시대에
서울 서초구가 겨울철을 맞아 2026년 3월 15일까지 겨울철 한파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24일 밝혔다.
구는 주민들의 건강하고 안전한 겨울나기를 위해 △한파 상황관리 체계 구축 △주민친화형 한파저감 시설 운영 △한파쉼터 운영 △한파 취약계층 보호대책 운영 △낙상 예방 인프라 구축 등 꼼꼼한 한파 종합대책을 마련했다.
먼저 현장에서 맞춤형 지원이 가
서울 마포구가 한국관광공사, 카카오모빌리티와 협력해 11월 30일까지 마포순환열차버스를 반값으로 이용할 수 있는 특별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카카오 T 앱에서 진행된다. 프로모션 기간에는 성인 기준 5500원의 종일권 이용요금이 자동으로 2750원으로 할인된다.
카카오 T 앱의 여행 탭에서 시티투어 아이콘을 선택하면 마포순환열차
서울 양천구는 지역 대표 축제인 ‘양천가족 거리축제’가 26일 신월로 일대(신정네거리역~신정1동 우체국)에서 두 번째 막을 올린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구에 따르면 이번 축제는 깃발 행렬 기수 및 브라질 삼바 타악기 연주팀을 선두로 18개 동 주민들이 각자의 개성을 담은 복장과 퍼포먼스로 거리퍼레이드를 펼치며 시작을 알린다. 행사장은 △만남의 광장
경기도가 10월1일 예고된 시내·외 버스 총파업에 대비해 비상근무체제에 돌입한다. 도는 버스노조가 9월30일 열리는 경기지방노동위원회 최종 조정회의에서 합의에 이르지 못할 경우, 전체 운행 차량의 80%에 달하는 8437대가 멈출 것으로 전망했다.
29일 경기도에 따르면 노조는 공공관리제 노선은 서울시 수준의 임금인상, 민영제 노선은 탄력근로제 연장 반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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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만 고용정책 대표단 내한… 한국 중장년 고용모델 배운다
대만 고용부 산하 노동력발전서(WDA)와 기업 인사담당자 대표단이 한국을 방문해 중장년 고용정책을 벤치마킹한다. 대만은 2026년 시행
한국언론진흥재단 지원 특별기획 [고령화에 갈 곳 잃은 교통난민]
제1부 인국절벽에 가로막힌 노인 이동권
제2부 전용 교통수단으로 활로 찾은 일본
제3부 첨단 기술과 공유경제, 미래 이동권의 키워드
일본에서는 운전자의 고령화, 인구 감소 등을 이유로 매년 1000km에 달하는 버스 노선이 사라진다. 지역 주민의 50% 이상이 65세 이상인 마을
멀리 가지 않아도 소소한 풍경을 즐기며 심신을 가다듬어 주는 곳, 세상의 소음을 잊고 평온한 마음으로 한 나절 보낼 수 있는 곳을 소개한다.
마곡 서울식물원의 겨울
서울을 비롯해서 우리나라에 크고 작은 수목원이나 식물원이 100개 가까이 있다. 그렇지만 대부분 도심 근교나 수도권을 벗어난 외곽에 위치한 경우가 많다. 지난해 5월에 개장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