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서울 성북구 정릉동의 15층 아파트에서 불이나 9명이 다쳤다.
소방당국에 따르면 이날 오전 7시 45분께 시작된 불은 약 2시간 만에 진화됐다. 불은 아파트 6층에서 시작돼 베란다를 타고 7층까지 번졌다.
화재가 발생한 세대에 살던 70대 남성 A 씨와 이웃 세대 주민 등 총 9명이 구조됐다. A 씨는 2도 화상을 입고 의식이 저하된 상태로 병
정부가 주택 83만 가구 공급을 골자로 한 2·4 대책을 최근 내놓았지만, 서울ㆍ수도권 아파트값은 여전히 강세를 보였다.
12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 주(8일 기준) 서울ㆍ수도권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 대비 0.33% 오르며 3주 연속 같은 상승률을 유지했다. 부동산원 통계 작성 이래 최고 상승률이다.
정부가 지난 4일 대규모 주택 공급 내용을
변창흠 국토교통부 장관은 “공공이 주도하는 개발사업으로 도심에 신속히 주택을 공급함으로써 주택 공급이 잘 안 될 것이라는 국민의 불안감을 해소할 것”이라고 말했다.
4일 변창흠 장관은 MBC 뉴스데스크에 출연해 대도시권 주택공급 확대 방안 취지에 관해 설명했다. 이날 국토부는 공공기관이 주도하는 개발사업 등을 통해 2025년까지 서울 32만3000호
신수2ㆍ정릉 506 일대 정비구역 해제
서울시는 은평구 불광동 305-3번지 일대 ‘연신내 도시정비형 재개발사업 정비구역 지정 및 정비계획 결정안’을 수정가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시는 전날 제1차 도시계획위원회를 열고 이같이 결정했다. 연신내 도시정비형 재개발구역은 지하철 3·6호선 연신내역과 인접한 상업지역으로 간선도로인 통일로와 접하고 있어
서울 성북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와 한파에 소외이웃을 위한 기부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성북구는 겨울 초입부터 김장 나눔이 이어지고 있다. 각 동 주민센터, 새마을부녀회, 주민자치회,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종교단체, 봉사단체, 학교 등이 김장 릴레이를 펼치고 있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봉사자 수는 줄었지만 김장
서울시는 3~5개 동(洞) 단위의 공간인 지역생활권을 기준으로 한 ‘동네단위 발전전략’을 수립했다고 2일 밝혔다.
작년 9월에 5개 지역생활권(강북구 미아, 중랑구 면목, 은평구 응암, 구로구 오류ㆍ수궁, 금천구 독산)에 대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서울시는 올해 15개 지역생활권을 추가해 총 20개 지역생활권에 대한 맞춤형 도시계획을 본격화할 계획이다.
쌍용양회가 서울시 정릉동 취약계층에 사랑의 연탄과 김장김치를 전달했다.
쌍용양회는 전날 서울시 정릉3동 주민센터에서 생활형편이 어려운 취약계층에게 총 5000장의 연탄과 300kg의 김장김치를 기부했다고 26일 밝혔다.
연탄과 김장김치는 쌍용양회 본사 임직원들이 매달 급여에서 자율적으로 모금한 기금에 회사가 후원금을 더하는 매칭 그랜트 방식으로 마련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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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는 오는 23일 청신호 2호 주택인 '오류동 숲에리움'의 'E-오픈하우스'를 공개한다고 20일 밝혔다.
청신호는 청년과 신혼부부를 위한 맞춤형 주택으로 1호 '정릉 하늘마루'에 이어 이번이 두 번째다.
오류동 숲에리움은 오는 30일 입주를 시작한다. 입주를 앞두고 열리는 오픈하우스 기념식은
빠른 배송을 자랑하던 택배업계의 그림자가 짙다. 이달 들어 택배기사 사망 사건이 이어졌다. CJ대한통운 송전대리점에 소속된 택배 노동자 김 모(48) 씨가 물건 배송 중 호흡 곤란을 호소해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다. 한진택배 동대문지사 신정릉대리점에서 근무했던 김 모(36) 씨는 자택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분류작업을 비롯한 택배기사의 과중한 업무에
CJ대한통운이 최근 택배 기사가 사망한 것과 관련해 22일 오후 사과문을 발표한다. 또 택배 종사자 보호 대책도 내놓는다.
21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발표는 박근희 CJ대한통운 대표이사가 직접 할 예정이다.
이날 국회 환경노동위원회 소속 여야 의원들은 서울 서초구 CJ대한통운 강남2지사 터미널 택배분류 작업장을 찾아 작업 환경을 둘러보고 CJ대한통운
㈜한진이 택배기사 사망에 대해 깊은 책임을 통감한다며 사과하고 재발 방지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20일 밝혔다.
㈜한진은 이날 사과문을 통해 “한진택배 신정릉대리점 소속 택배기사님의 갑작스러운 사망에 깊은 책임을 통감하며 삼가 조의를 표한다”고 밝혔다.
이어 “사랑하는 가족을 잃은 유가족분들께도 진심으로 애도의 마음을 전하며, 국민 여러분께도 이번 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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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로사로 숨진 한진택배 기사
코로나19 사태 이후 업무량이 늘어난 택배 업계에서 30대 택배 노동자가 또 숨져 노동 환경을 둘러싼 논란이 커지고 있습니다. 19일 택배 노동자 과로사 대책위원회에 따르
최근 업무 중 과로로 숨지는 택배기사들이 잇따르면서 정부가 이들이 소속된 택배회사와 대리점을 대상으로 사망원인을 철저히 조사하고, 위법 사항 확인 시 엄정 조치하기로 했다.
이재갑 고용노동부 장관은 19일 정부세종청사에서 '고용노동 위기대응 태스크포스(TF) 대책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이와 함께 CJ대한통운, 한진택배 등의 주요
이낙연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신분당선 연장과 강북횡단선에 대한 기획재정부의 결단을 공개적으로 촉구했다. 집권 여당의 대선주자인 이 대표는 이날 의원들과 손명수 국토부 제2차관, 김우영 서울시 정무부시장이 있는 자리에서 이를 공개적으로 요청한 것이라 더욱 드라이브를 거는 셈이다. 김영호 의원은 이날 “대표님이 결단이라는 단어를 3번이나 말했다. 그만큼 중요
서울 아파트 전셋값 상승세가 한풀 꺾이고 있지만 '노도강'(노원·도봉·강북구) 등 중저가 아파트 밀집지역의 상승폭은 여전히 매섭다. 임대차 2법(전월세상한제·계약갱신청구원) 시행으로 촉발된 전세난이 되레 서민의 주거 안정을 위협할 수 있다는 전문가들의 지적이 현실화하는 분위기다.
4일 한국감정원에 따르면 이번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은 0.09%
임대차3법으로 불리는 주택임대차보호법 개정안 시행으로 급등한 전세가격이 8‧4 부동산 대책 후에도 높은 상승세가 지속되고 있다. 정부가 8‧4 대책에서 주택 공급 시그널을 시장에 보냈지만 실제 입주까지는 앞으로 수년이 걸려, 당분간 전세난과 월세전환 가속 흐름을 막기란 쉽지 않다는 분석이다.
시장에서는 장마 이후 가을 이사철이 다가오면 전세난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