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제약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성분명 토실리주맙)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의 국내 판매를 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앱토즈마는 체내 염증 유발에 관여하는 인터루킨(IL)-6 단백질을 억제해 염증을 감소시키는 인터루킨 억제제다. 류마티스 관절염(RA), 전신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sJIA), 다관절형 소아 특발성 관절염(pJIA) 등에 대한 적
셀트리온제약(Celltrion Pharm)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악템라(Actemra)’의 바이오시밀러 ‘앱토즈마(Avtozma, 성분명: 토실리주맙)’의 국내 판매를 시작한다고 2일 밝혔다.
셀트리온제약은 올해 2월 국내 품목허가를 획득한 피하주사(SC) 제형의 ‘앱토즈마피하주사(162mg)’를 24만5938원으로 약가 등재과정을 거쳐 이달 국내에 출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 치료제 인플릭시맙의 피하주사(SC) 제형인 ‘램시마SC’가 지난해 말 기준 유럽 시장에서 점유율 22%를 기록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는 램시마SC 출시 4년 만에 달성한 것으로 점유율이 5배 이상 성장한 수치다.
의약품 시장조사기관 아이큐비아(IQVIA)에 따르면 램시마SC는 2020년 유럽 시장에 출시된 후, 2021년 점유율
국내 바이오기업들이 라이선스 계약을 통한 성과를 가시화하고 있다. 글로벌 기업을 상대로 자체 개발 기술을 이전해 대규모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을 수령하고 해외 진출을 위한 초석도 다지면서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26일 제약·바이오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내 바이오텍들이 다국적 제약기업으로부터 기술료를 수령하면서 경영 실적이 눈에 띄게 성장했다. 유망 신약
약물을 면역세포로 표적 부위까지 이동시켜 약물만 직접 이동시키는 것보다 전달 효율을 높인 새로운 플랫폼이 개발됐다.
성학준‧유승은 연세대학교 의과대학 의학공학교실 교수와 김주은 박사과정생, 정세용 세브란스병원 심장내과 강사 연구팀은 아스피린을 면역세포인 단핵구에 태워 염증 부위까지 이동시키면 약물을 세포에 전달하는 비율이 최대 30배 상승한다고 26일
진료지원(PA) 간호사의 업무범위에서 중환자 기관 삽관·발관 등이 제외되고 분만과정 내진 등이 추가된다.
보건복지부는 21일 서울 용산구 전쟁기념관에서 ‘간호법 제정에 따른 진료지원업무 제도화 방안 공청회’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의 ‘간호사 진료지원업무 수행에 관한 규칙’을 발표했다. 복지부가 이날 발표한 규칙은 다음 달 21일 시행을 앞둔 ‘간호법’의
GC녹십자(GC Biopharma)와 한미약품(Hanmi Pharmaceutical)은 지난 14일 공동 개발중인 파브리병(Fabry disease) 차세대 지속형 효소대체요법 후보물질 ‘LA-GLA(코드명: GC1134A/HM15421)’의 임상1/2상에서 첫 환자투여를 완료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번 1/2상은 미국, 한국 등에서 진행하는 글로벌 임상
서울아산병원이 전 세계 의료기관 가운데 최초로 간이식 수술 9000례를 달성했다.
서울아산병원 장기이식센터 간이식팀은 지난달 30일 알코올성 간경화 환자 윤모(43·여) 씨에게 조카 정(20·남) 씨의 간 일부를 떼어내 이식하는 생체 간이식을 성공적으로 마쳐, 단일 의료기관으로 세계 처음 간이식 9000례를 달성했다고 15일 밝혔다.
이는 1992년
국내 매출 기준 상위 5대 제약사의 올해 1분기 실적 희비가 엇갈렸다. 유한양행과 대웅제약, GC녹십자는 주력 품목의 성장과 해외 매출 증가로 안정된 실적을 보였지만 종근당과 한미약품은 전년 대비 아쉬운 실적을 기록했다.
14일 제약업계에 따르면 유한양행은 올해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4916억 원, 영업이익 64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은 전년 동기 대
미국 식품의약국(FDA) 허가 신약을 개발한 국내 제약사들이 올해 1분기 양호한 성적표를 가져왔다. 세계 최대 의약품 시장에 진출하면서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마련했단 평가다. 항암제, 혈액제제, 중추신경계 치료제 등 분야도 다채로운 가운데 신약을 통한 이들 기업의 성과는 점점 불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렉라자’, 마일스톤 추가 유입 예정
12일 금융
초고령사회에 진입하며 노화로 인한 안질환 발병률이 늘고 있다. 안질환의 경우 관리할 시기를 놓치기 되면 영구적인 시력저하에 이를 수 있어 정기적인 검진과 관리가 필요한 경우가 많다.
30일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망막(맥락막·유리체) 질환으로 병원을 찾는 환자 수가 2019년 182만2763명에서 2023년 223만3174명으로 급격히 증가했다. 이
고지혈증 치료제로 쓰이는 스타틴이 만성 간 질환 환자의 간세포암(간암) 예방에도 효과가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간염, 지방간 등 간 질환 환자들에게 스타틴이 간암 위험을 줄이는 새로운 치료제가 될 수 있을 전망이다.
30일 서울아산병원에 따르면 최종기 서울아산병원 소화기내과 교수와 레이먼드 정 미국 하버드의대 매사추세츠 종합병원 교수 연구팀은 만성 간
우리나라 성인 대다수는 눈 건강에 대해 걱정을 하고 있지만, 안 질환 예방이나 눈 건강을 위해 매년 안과 정기검진을 받는 사람은 10명 중 2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실명 가능성이 있는 당뇨병 환자들은 연 1회 안과검진이 권고되지만, 5명 중 2명은 검진을 받지 않는 것으로 조사됐다.
한국로슈는 초고령화 사회에 따른 망막질환 관리 중요성을 조명
약물을 직접 혈관에 주입하는 정맥주사(IV) 제형과 달리 피부 아래 조직에 약물을 투여하는 피하주사(SC) 제형에 대한 글로벌 빅파마의 관심이 높다. SC제형은 투여 시간을 줄이고 환자 편의성을 높일 수 있고, 혈관손상과 감염 위험도도 낮추는 장점이 있어 시장 반응도 매우 긍정적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올해 1월 출시한 브리스톨마이어스스큅(BMS)
셀트리온은 자가면역질환치료제 ‘CT-P13 SC(인플릭시맙 피하주사 제형‧미국 제품명 짐펜트라)’의 글로벌 임상 3상 장기 연구결과를 담은 논문이 국제학술지 ‘크론병 및 대장염 저널’에 게재됐다고 24일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유럽 크론병∙대장염 학회(ECCO) 공식 저널이다. 소화기내과 및 염증성 장질환(IBD) 분야에서 영향력이 높은 저널로 인정받
FDA의 동물실험 폐지 발표에 비임상 전문 CRO 대변화 예고코아스템켐온, HLB바이오스텝 등 대체시험법 마련 대응 나서
미국 식품의약국(FDA)이 동물실험의 단계적 폐지 방안을 발표하며 국내 비임상 임상시험수탁(CRO) 업계가 분주해졌다. 앞으로 제도가 바뀌면 대체시험법 개발, 기술 전환을 위한 설비‧인력 투자 등의 변화가 예상돼서다.
22일 본지
교통사고로 간이 심하게 파열돼 목숨을 잃을뻔한 환자가 ‘닥터카’의 활약으로 건강을 회복해 퇴원했다. 닥터카는 외상외과 전문의가 구급차에 탑승해 현장으로 출동, 중증외상환자의 생존율을 높이는 ‘도로 위 외상센터’로 2019년 인천광역시와 가천대 길병원이 전국 지자체 최초로 도입한 시스템이다.
14일 가천대 길병원에 따르면 60대 여성 신 모 씨는 지난
유한양행의 비소세포폐암(NSCLC) 치료제 렉라자(성분명 레이저티닙)의 병용항암제인 존슨앤드존슨의 리브리반트(성분명 아미반타맙)의 피하주사(SCS) 제형이 유럽에서 승인됐다.
존슨앤드존슨은 7일(현지시간) 유럽연합 위원회(EC)가 최근 진행성 비소세포폐암 환자 중 표피성장인자수용체(EGFR) 변이를 가진 성인 환자 치료를 위해 아미반타맙의 SC 제형을
창구 업무 80% 수행…운영 효율성 높아디지털 소외 심화 숙제…"취약계층 편의성 확보를"
금융권의 디지털 전환 속도가 빨라지면서 은행들이 운영하는 화상단말기 수가 4년간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2일 5대 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자동화기기 중 화상단말기 설치 대수는 631대로 집계됐다. 2020년(101대)
앱클론은 AC101을 트라스투주맙 및 화학요법과 병용 투여하는 국제 다기관 임상 3상 시험(HLX22-GC-301)과 관련해 일본에서 첫 환자 투약을 완료했다고 27일 밝혔다.
AC101은 앱클론이 헨리우스에 기술이전하고 HLX22라는 코드명으로 HER2 양성 진행성 위암 및 위식도접합부(G∙GEJ) 암의 1차 치료제로 개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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