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 서울 영등포구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정명화(오른쪽) 포스코1%나눔재단 리더와 안연진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동행 본부장이 신재식(가운데) 기획재정부 정책조정기획관에게 기획재정부 장관상 상생협력 부문을 수상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
21일 서울 여의도 중소기업중앙회에서 열린 '2024 CSR 필름 페스티벌 어워드’에서 상생협력부문 기획재정부 장관상을 수상한 안연진 사회복지법인 따뜻한동행 본부장, 정명화 포스코1%나눔재단 리더 등 수상자들과 김덕헌 이투데이 대표이사 등 시상자 및 심사위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신문 이투데이가 주최한 이 행사는 한 해 동안 사회적 가치 창출을
중소기업중앙회는 9일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2023년 제2차 중소기업 미래혁신위원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위원회는 중소기업의 기술혁신과 규제개선 등을 통해 대외경쟁력을 제고하고 지속적인 혁신방안을 강구하는 것을 목적으로 구성됐다. ‘인공지능(AI)기술 도입을 통한 중소기업 혁신방안 모색’을 주제로 열린 이날 위원회에는 한병준 위원장(한국정보산업협동
한국전자산업협동조합이 14일 쉐라톤서울 팔래스 강남호텔에서 제52회 정기총회를 열고, 현 이사장인 텔코전자 정명화 대표이사를 제23대 이사장으로 재선임했다.
이사장 선거에 회원사들이 단독으로 추대해 전자산업협동조합 제23대 이사장으로 재선임했다. 현재 중소기업중앙회 부회장을 겸임하고 있는 정명화 이사장은 전자조합 조합원들의 전폭적인 지지 속에
△씨아이테크 30억 규모 3자배정 증자 결정
△CJ 보통주ㆍ우선주 주당 0.15주 배당 결정
△국제약품 보통주당 0.02주 주식배당 결정
△휴스틸 최대주주등 소유주식수 6000주 증가
△효성첨단소재 중국 계열사에 416억 출자 결정
△대덕전자 28억 규모 자사주 처분 결정
△파미셀 26억 규모 공급계약 체결
△SK하이닉스 분당 SK U-타워 매
강원도와 강원문화재단이 주최하는 평창대관령음악제는 19일 신임 예술감독으로 피아니스트 손열음(32·사진)을 위촉했다고 밝혔다.
제1대 강효 예술감독과 제2대 정명화·정경화 예술감독에 이어 세 번째 예술감독이 된 손열음은 2011년부터 매년 이 음악제에 참여해 연주했으며 2016년 6월부터는 부 예술감독으로 활동해 왔다.
강원 원주 출신의 손열음
2018평창겨울음악제가 오는 1월 30일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의 막을 올린다.
올해 3회째를 맞이한 평창겨울음악제는 2018평창동계올림픽에 대한 전국적인 관심을 고조시키기 위해 주개최지인 알펜시아 콘서트홀을 벗어나 처음으로 서울에서 공연을 갖는다.
2018평창겨울음악제는 1월 30, 31일에 서울 예술의전당 공연 후
첼리스트 정명화(72)와 명창 안숙선(67)이 이례적인 협연에 나선다. 정명화와 안숙선은 25일 서울 세종문화회관 예인홀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협연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한국 클래식과 판소리를 대표하는 두 거장의 만남은 오는 8월 19일 강원도 평창군 계촌리에서 열리는 ‘2016 계촌마을 클래식 거리축제’ 개막 공연에서 이뤄진다. 현대차 정
중소기업중앙회 54년 역사상 처음으로 여성기업인이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중소기업중앙회는 지난달 29일 제54회 정기총회를 개최하고, 14명의 부회장을 신규 선출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에 신규 선출된 부회장단 중 눈에 띄는 인물은 장성숙 한국염료안료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다. 중기중앙회 역사상 첫 여성 부회장으로 이름을 올렸기 때문이다.
장 부회장은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는 3일 전체회의를 열어 정몽구 현대차그룹 회장을 국정감사 증인으로 채택하는 문제를 협의했지만 여야 간 입장차로 결론을 내지 못했다.
새정치민주연합은 자유무역협정(FTA) 체결시 자동차산업이 큰 이득을 보는 만큼 이득의 일부를 피해산업에 지원하는 무역이득공유제에 대한 입장을 들을 필요가 있다며 정 회장 증인 채택을 요구했지만
중소기업중앙회는 중기중앙회 지하 1층 그랜드 홀에서 연린 ‘중소기업 최고경영자 연찬회’에서 우수 협동조합을 선정해 포상하는 ‘중소기업협동조합 대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중앙회는 종합 대상으로 한국정보산업협동조합을 비롯해 공동구매공동판매ㆍ일자리창출ㆍ유통물류ㆍ사회공헌ㆍ특화사업․신규조합 부문 등 10개 협동조합을 선정해 시상했다.
종합
“사자(대기업)가 토끼(중소기업)를 잡아먹고, 토끼가 뜯어 먹는 풀까지 뺏어 먹고 있다.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법제화해 강제성을 부여해야 한다.”
중소기업인들이 적합업종 ‘법제화’를 한 목소리로 외쳤다. 26일 제주 롯데호텔에서 열린 ‘2014 중소기업 리더스포럼’ 2일차 정책토론회 자리에서다. 이들 중소기업인들은 각 업계를 대표해 대기업 진출로 인한 피해
첼리스트 정명화의 집이 공개된다.
11일 방송되는 tvN 토크쇼 ‘고성국의 빨간 의자’에서는 첼리스트 정명화의 보금자리가 전파를 탈 예정이다.
이날 방송에서는 밝고 깨끗하면서도 앤티크한 느낌을 한껏 살린 정명화의 보금자리가 정명화의 소개와 함께 찬찬히 소개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다락방을 개조해 만들었다는 연습실은 북한산의 사계절이 그대로 내다보여
중소기업중앙회는 11일 여의도 중기중앙회관에서 ‘제6기 중소기업윤리위원회’를 출범시키고, 신임 위원들에게 임명장을 수여했다고 밝혔다.
1999년 중소기업인윤리강령실천규정 제정으로 첫 출범한 중소기업윤리위원회는 중기중앙회 정회원인 협동조합의 윤리의식 제고와 신뢰 받는 중소기업인상 정립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위원장에는 정명화 한국전자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연세대학교는 본교 음악대학 작곡과 4학년 조광호씨가 2013년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 작곡 부문에서영예의 1위를 차지했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1위는 조씨가 마리호세(Queen Mari Jose) 작곡상과 제네바콩쿠르가 합병한 이래 작곡 부문 최연소 수상자라는 점에서 음악계로부터 주목받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제네바 국제음악콩쿠르는 세계적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