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파스퇴르연구소는 창립 20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하고 ‘감염병 대비·대응을 위한 백신 및 치료제 연구개발(R&D) 강화’ 전략을 논의했다고 31일 밝혔다.
행사는 전날 경기도 판교테크노밸리에 위치한 연구소 대강당에서 진행됐다. 1부 기념식에서 장승기 한국파스퇴르연구소장은 비전 선포식을 통해 “‘감염병 대비·대응의 중추기지’라는 기치 아래, 20년
민병주 한국산업기술진흥원(KIAT) 원장이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KIAT는 민 원장이 22일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2024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과학기술훈장 혁신장을 받았다고 23일 밝혔다.
과학기술훈장은 국가 과학기술 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하는 훈장으로 창조장‧혁신장‧웅비장‧도약장‧진보장 등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후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찾아 "연구 개발 지원 방식을 개혁해 민간에서 투자하기 어려운 기초연구와 함께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전폭 지원하겠다. 여러분께서 제때 연구에 착수할 수 있도록 R&D 예비타당성조사도 획기적으로 바꾸겠다"고 약속했다.
이와 함께 "각국이 치열하게 경쟁하고 있는 게임 체인저 기
윤석열 대통령이 22일 정진석 대통령 비서실장, 홍철호 정무수석비서관 인선을 직접 발표했다. 이번 발표는 윤 대통령이 야당과 소통 의지를 직접 표현하기 위한 행보로 풀이된다.
윤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 브리핑실에 두 차례 방문해 정 비서실장, 홍 정무수석 인선을 발표했다. 특히 정무수석 인선 발표는 같은 날 오후 경기도 과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윤석열 대통령은 22일 오후 '2024년 과학기술·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찾아 "대한민국이 첨단 과학기술 분야의 퍼스트 무버(First Mover)가 될 수 있도록 혁신적이고 도전적인 연구를 전폭적으로 지원하겠다"고 했다.
이에 따라 연구자가 제때 연구에 돌입할 수 있도록 윤 대통령은, 연구·개발(R&D) 예비타당성 조사를 획기적으로 바꿀 것이라고 했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방송통신위원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ICT대연합),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과총)과 21일 오전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알림2관에서 ‘2021년 과학ㆍ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기념식은 제54회 과학의 날(21일)과 제66회 정보통신의 날(22일)을 맞아, 과학기술ㆍ정보통신 진흥 및 국가연구개발 성과평가 유공자에 대한
한국통신학회는 지난 22일 제65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후원으로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행사는 코로나19(COVID-19) 위험성을 인식해 온라인 회의로 열렸으며, 300여명의 정보통신인들이 참가했다.
박세웅 한국통신학회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최기영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장관과 윤성로 4차산업혁명위원회 위원장이 실시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가 주최하고,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ㆍ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이 주관하는 '2020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이 제53회 과학의 날(4월 21일) 및 제65회 정보통신의 날(4월 22일)를 맞아 21일 한국과학기술회관에서 개최됐다.
이번 기념식은 과학기술 진흥·정보통신 발전 유공자에 대한 정부 포상을 통해 연구·산업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방송통신위원회는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과학의 날과 정보통신의 날을 기념하는 합동기념식을 열고 유공자에 대한 훈ㆍ포장을 시행했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기념석은 '5G+(플러스) 전략을 통한 혁신 성장 실현, 과학기술 성과 향유 및 국민생활 문제 해결'을 주제로 열렸다. 기념식에서 과학기술·정보통신 진흥 유공자 121명은 훈장,
LG유플러스는 자사 기업부문장 최주식 부사장이 ‘2019년 과학·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서 정부로부터 성공적인 5G 상용화 및 사업화 공로를 인정받아 ‘동탑산업훈장’을 수상한다고 22일 밝혔다.
현행 ‘상훈법’에 의거해 정부가 수여하는 산업훈장은 1962년부터 57년간 운영되고 있다. 국가산업발전에 기여한 공적이 뚜렷한 자에게 수여된다. 과학기술정
서울 청계천 서울광장에서 누리호 엔진 실물을 전시하는 등 4월 한 달간 다양한 과학기술행사가 열린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4월 과학의 달’을 맞아, 한 달 동안 과학관, 연구기관, 지방자치단체, 학교 등 전국 62개 기관에서 168개의 과학기술 행사를 개최할 계획이라고 31일 밝혔다. 과학의 달 행사는 52회째다. 과학의 달을 계기로 전 국민이 핵
오준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교수와 이희국 LG상근고문, 정연호 한국원자력연구원 정책연구위원이 과학기술 진흥에 기여한 공로로 과학기술훈장 창조장을 받았다.
미래창조과학부와 방송통신위원회, 한국과학기술단체총연합회, 한국정보방송통신대연합은 21일 서울 하월곡동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에서 ‘제49회 과학의 날 및 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을
박근혜 대통령은 21일 “창조경제가 성공하고 신기술, 신산업을 창출하기 위해선 국가 R&D 시스템의 혁신이 있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한국과학기술원(KIST)에서 열린 ‘제49회 과학의 날 및 제61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에 참석해 “경제의 도약과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서는 과거 관행적인 R&D 시스템에서 벗어나 국가 R&D에도 혁신이
이완구 국무총리가 사의를 표명한 이후 첫날인 21일, 모든 일정을 취소하고 서울 삼청동 총리공관에 머물렀다.
이 총리는 전날 정부서울청사 집무실에서 있다 평소보다 이른 오후 5시께 총리 공관으로 퇴근해 이후 이날 오전까지 총리 공관에서 두문분출 했다.
이날 새벽 0시52분 총리실 명의로 "4월20일자로 박 대통령께 국무총리직 사임의 뜻을 전달했다.
"창조경제 추진 3년째인 올해를 경제 재도약의 골든타임으로 인식하고 있으며, 가시적인 성과를 거두기 위해 온 힘을 다하겠다."
최 장관은 21일 경기 과천 국립과천과학관에서 열린 '제48회 과학의 날'과 '제60회 정보통신의 날' 기념식 축사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 이날 축사는 박근혜 대통령의 남미 순방길을 동행중인 최 장관을 대신해 최재유 2차관이 대독
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 ‘제48회 과학의 날’과 22일 ‘제60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유공자 109명에게 훈장 및 포장, 대통령표창을 시상한다고 밝혔다.
과학기술 부문 1등급 훈장인 창조장은 김명자 한국여성과학기술인지원센터 이사장, 양동열 한국과학기술원 교수, 김원배 동아에스티 대표이사 등 3명에 수여된다. 2등급 훈장인 혁신장에는 정길생 한국과학
미래창조과학부는 21일 ‘제47회 과학의 날’ㆍ‘제59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경기도 국립과천과학관에서 기념식을 열고, 유공자 95명에 대해 훈·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시상했다.
과학기술 부문에서는 훈장 29명, 포장 8명, 대통령 표창 18명, 국무총리 표창 24명 등 총 79명에게 정부 포상이 수여됐다.
창조장(1등급)에는 박상대
정부는 21일 제47회 과학의 날, 22일 제59회 정보통신의 날을 맞아 과학기술과 정보방송통신진흥 유공자 95명에 대해 훈장, 포장, 대통령 표창, 국무총리 표창을 시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과학기술 부문의 1등급 훈장인 창조장은 박상대 국가과학기술자문회의 부의장, 정문술 전 미래산업 대표이사, 장순흥 한동대 총장에게 수여된다.
혁신장은 김상수 한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