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진그룹 사내 기술대학인 정석대학이 20일 오전 서울 강서구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 17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 날 학위수여식에는 조원태 대한항공 사장, 강두석 정석대학 학장, 이강웅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정인교 인하대학교 대외부총장을 비롯해 졸업생 43명 및 가족 등 약 200여명이 참석했다
정석대학은
“기업 경영의 기본은 사람이며, 사람의 변화는 결국 올바른 교육에서 시작한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이런 철학 안에서 대한한공은 교육을 통한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다. 조 회장의 인재를 중시하는 경영 원칙은 직원 채용에서 교육, 양성 등 인사 관리의 기본이 되고 있다.
대한항공은 직원 개인이 역량을 발휘해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
‘사람’은 대한항공이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가치다. 대한항공은 체계적인 인재 선발부터 경력개발 제도, 멘토링 제도, 글로벌 역량 강화 프로그램 등 직원 개개인이 역량을 충분히 발휘하고 글로벌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한공은 다양한 직종에 부합하는 인재 발굴을 위해 다면적인 채용 절차를 채택했다. 항공산업은 대표적인
한진그룹은 사내 기술대학인 정석대학이 서울시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제 15회 학위수여식을 가졌다고 19일 밝혔다. 이 날 학위수여식에는 지창훈 대한항공 사장, 이병호 정석대학 학장, 이강웅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진인주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등 약 170여명이 참석했다.
정석대학은 일반대학 과정에 해당하는‘학사학위’(경영학과, 산업공학과, 항공시
“기업 경영의 기본은 사람이며, 사람의 변화는 결국 올바른 교육으로부터 시작된다.”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인재상에 대한 신념이다. 한진그룹은 이 같은 조 회장의 경영 이념에 따라 다양한 프로그램을 갖추고 있다.
대한항공은 우선 인재 선발을 위한 다양한 채용 절차를 운용하고 있다. 특히 외국어 구술 면접 등 실질적인 업무 수행 능력을 검증하기 위해
한진그룹 사내 기술대학인 ‘정석대학’이 14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진그룹은 25일 오전 서울시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이상균 대한항공 총괄부사장을 비롯해 강영식 총괄부사장, 이병호 정석대학장, 최순자 인하대 총장, 이강웅 항공대 총장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4회 정석대학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학위수여식에서는 일반대학 과정에 해
한진그룹 사내 기술대학인 정석대학이 열 세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진그룹은 1일 오전 서울시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을 비롯해 이상균 총괄부사장, 김용순 정석대학장, 박춘배 인하대학교 총장 등 3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3회 정석대학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번 수여식에서는 ‘학사학위’과정에서 56명, ‘전문학사학위’ 과
한진그룹 사내 기술대학인 ‘정석대학’이 12회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진그룹은 8일 오전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을 비롯해 33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2회 정석대학 학위수여식을 가졌다고 밝혔다.
학위수여식에서는 일반대학 과정에 해당하는‘학사학위(경영학과·산업공학과 등)’과정에서 68명이 학위를 받았고 전문대학과정인‘
직원들에게 평생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설립한 한진그룹 사내 기술대학 '정석대학'이 올해로 11회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진그룹은 30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 여준구 한국항공대학교총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 11회 정석대학 학위수여식을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지창훈 총괄사장은 "학업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어
한진그룹은 13일 오후 3시 고양시 덕양구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1학년도 2학기 한진그룹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날 수여식에서는 지창훈 학교법인 정석학원 이사장(대한항공 총괄사장), 여준구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대학 보직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총 275명의 학생에게 약 5억70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했다.
한진그
한진그룹 정석대학이 국내 사내 기술대학 최초로 10회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진그룹은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에서 지창훈 대한항공 총괄사장을 비롯해 여준구 한국항공대학교총장, 박춘배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등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10회 정석대학 학위수여식을 가졌다고 5일 밝혔다.
정석대학은 ‘평생교육’, ‘우수인재 양성’이라는 한
한진그룹은 28일 오후 3시 고양시 덕양구 한국항공대학교 항공우주센터 국제회의장에서 ‘2010학년도 2학기 한진그룹 장학증서 수여식’을 개최했다.
이번 한진그룹 장학증서 수여식은 지창훈 학교법인 정석학원 이사장(대한항공 총괄사장), 이혁훈 상임이사, 여준구 한국항공대학교 총장, 대학 보직교수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항공운항학과 민경일 학생 외
한진그룹 사내 기술대학 ‘정석대학’이 올해로 8회째 졸업생을 배출했다.
한진그룹은 17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 빌딩 격납고에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을 비롯해 이본수 인하대학교 총장, 여준구 한국항공대학교총장, 박춘배 인하공업전문대학 총장 등 4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 8회 정석대학 학위수여식을 열었다.
조양호 회장은 이날 축사에서
국내 사내 대학의 원조인 한진그룹의 정석대학이 졸업생 3000명 시대를 열었다.
한진그룹의 정석대학에 따르면 지난 2002년 95명의 첫 졸업생을 배출한 이후 올해 학사과정 71명ㆍ전문학사과정 23명 등 총 94명의 졸업생을 배출해 총 650명이 학사모를 썼다.
정석대학은 전신인 ‘한진산업대학’ 졸업생 2429명을 포함하면 총 3079명의 졸업
한진그룹(회장 조양호ㆍ사진 왼쪽)은 26일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빌딩에서 국내 최초 학위인정 기술대학인 정석대학 학위수여식을 가졌다.
이 자리에 참석한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은 졸업생들에게 "변화와 개혁의 선구자다 되어달라"고 당부했다. 사진은 조 회장이 학위수여를 하고 있는 모습.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사진)은 26일 "변화와 개혁을 선도하는 선구자들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조 회장은 이 날 오전 서울 공항동 대한항공 본사빌딩에서 열린 정석대학 학위수여식에 참석해 이같이 말하고 "끊임없는 도전정신으로 회사의 변화와 개혁을 선도하고 경쟁력 강화에 정진해달라"고 당부했다.
조 회장은 평소 '교육은 기업의 미래를 결정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