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오일뱅크가 자사 SNS 계정 활성화를 위해 홍보대사를 선임했다.
현대오일뱅크는 9일 자사 SNS 계정 '현대5일장' 홍보대사로 축구선수인 조원희 수원FC 선수와 정순주 아나운서를 선임했다고 밝혔다.
조 선수는 유튜브 채널 '이거해조 원희형'으로 화제를 모았다. 정 아나운서는 K리그 소식을 전하며 인기를 끌고 있다.
현대5일장은 현대오일뱅크가 운
정순주 아나운서가 결혼한다.
정순주는 오는 12월 19일 서울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린다. 예비남편은 동갑내기 치과의사인 것으로 전해졌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결혼 사실을 직접 알리기도 했다.
정순주는 이 글에서 "오늘 저의 인생에 있어서 중요한 결정을 여러분들께 함께 나누려 한다"라며 "남들이 말할 때는 그냥 그런
정순주 MBC 스포츠플러스 아나운서가 남다른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고 있다.
정순주 아나운서는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리베라호텔에서 열린 '2017 휘슬러코리아 일구상 시상식'에서 진행을 맡았다.
이날 정순주 아나운서는 블루 밀착 드레스를 입고 등장, 볼륨감 넘치는 몸매와 화려한 외모로 시선을 집중시켰다.
이에 네티즌은 "정순주
정순주 MBC 스포츠 플러스 아나운서가 새해 한국프로농구(KBL) 무대에서 완벽한 치어리딩을 선보여 화제인 가운데 그의 맥심 화보에도 네티즌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 아나운서는 1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6-2017 KCC 프로농구 원주 동부와 부산kt와 경기에서 3차례의 치어리딩을 선사했다.
관계자들에 따르면 정순주 아나운서는 이날 무대를
프로야구 준플레이오프 2차전에서 두산 베어스 오재원과 넥센 히어로즈 서건창이 신경전을 벌인 가운데, 과거 오재원의 이상형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월 방송된 SBS 스포츠 ‘야구 앤 더 시티’에서는 홍진영, 신아영, 정순주, 강소연이 두산 선수들을 만나 그라운드 인터뷰를 진행했다. 이날 인터뷰에 참여한 오재원은 4명의 MC를 두고 벌인 이상
배지현 아나운서가 야구여신으로 온라인상에서 화제를 모으고 있는 가운데 과거 이종범, 정민철 등 야구 관계자와 찍은 사진이 새삼 주목을 받고 있다.
배지현 아나운서는 최근 자신의 트위터에 “이종범 정민철 위원님의 해설데뷔전!! 정병문 선배님 그리고 선신이도 아자아자~~~!! 대전구장분위기는 벌써부터 후끈후끈 정규시즌 개막전 느낌이네요~~~^_^!!”라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