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2026학년도 의과대학 모집 인원을 증원 전 수준으로 되돌리기로 결정하면서 내년도 차의과대 의학전문대학원을 제외한 전국 39개 의대 전체 모집 인원이 3123명으로 확정됐다. 전년도에 비하면 1487명이 줄어든 규모다. 정원내 선발 인원은 3016명이다.
30일 교육부는 이 같은 내용의 ‘2026학년도 의과대학 대입전형시행계획 주요사항’을 발표
통합수능 도입 이후 지속적으로 증가하던 자연계열 수험생의 인문계열 교차지원이 2025학년도 정시모집에서 처음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서울대, 연세대, 고려대 등 상위권 대학에서 교차지원 비율이 큰 폭으로 줄었다.
30일 진학사가 자사 서비스에 전국 60개 대학 정시모집 지원 내용을 공개한 수험생들의 데이터를 분석한 결과에 따르면 2025학년
최근 대학입시에서 N수생 등 졸업생 비율이 30%를 넘어서면서 역대 최고치를 기록한 가운데, 대입 공정성을 위해 수시를 확대하고 수능은 자격고사화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온다. 사교육을 충분히 받을 수 있는 고소득층 학생들이 정시 전형을 준비하면서 N수생이 늘어난다는 분석에서다.
29일 한국교육개발원(KEDI)은 ‘대입 N수생 증가 실태 및 원인과 완화
지난해 수시논술 시험 과정에서 문제 유출로 논란이 불거졌던 연세대가 6억 원 가량의 정부 지원금을 받지 못하게 됐다. 반면 대입 전형 개선에 나선 서울대와 동국대, 한양대는 '정시 40% 규제'가 30%로 완화된다.
교육부는 29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한 ‘2025~2026년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원사업’ 선정 결과를 발표했다.
'고교교육 기여대학
지난해 항공교통서비스평가에서 에어서울이 운항신뢰성에서 D++등급, 제주항공이 안전성에서 F등급으로 가장 낮은 등급으로 평가됐다.
국토교통부는 29일 53개 항공사(10개 국적사, 43개 외항사)와 국내 6개 공항에 대한 '2024년 항공교통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항공교통서비스 평가는 항공교통이용자의 권익 향상과 항공사·공항 서비스 품질 향상을
현 고등학교 2학년이 대입을 치르는 2027학년도에 전문대학에서 16만6474명을 선발한다. 선발인원의 91.5%는 수시에서 뽑을 예정이다.
한국전문대학교육협의회(전문대교협)는 28일 전국 128개 전문대학이 수립한 2027학년도 전문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모집인원은 16만6474명으로 2026학년도 16만9940명 대비 2%(3466명
진학사 “N수생 72%, ‘사탐런’에 성적↑”“과탐 상위권서 ‘사탐런’은 독 될 수도”
다음달 4일 예정된 2026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 6월 모의평가에 응시하는 졸업생 등 N수생이 역대 최대 규모인 것으로 나타나면서 상위권 대학 합격선이 일제히 오를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또 과학탐구 대신 사회탐구에 응시하는 이들이 늘면서 유불리를 고려해야 한
최근 제주도의 한 중학교에서 숨진 채 발견된 40대 교사 A씨가 개인 휴대전화로 걸려오는 학생 가족 민원에 시달렸던 것으로 드러났다. 발단은 A씨가 올 3월 초 평소 결석과 흡연 등 학칙 위반을 하던 학생의 담임을 맡아 “왜 학교에 나오지 않느냐”며 혼내면서부터다. 학생 가족은 이때 폭언이 있었다며 교육청에 아동학대 취지로 민원을 제기했다.
유족에 따
내년 의대 정원 축소로 합격선 다시 오를듯고3 학생 수 4만7000명 늘어 입시 변수↑
정부의 의과대학 증원 여파로 2025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의대와 연세대 및 고려대 이공계 학과의 정시 합격점수가 모두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올해 의대 모집정원은 전년 대비 줄어듦에 따라 입시 결과를 예측하기 어려울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5일 종로학원이
지난 8일 치러진 경기도교육청 주관 5월 고3 연합학력평가에서 사회탐구 과목 응시자 수가 지난해보다 10만 명 넘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연계열 수험생들까지 사회탐구 과목 응시를 택하는 이른바 ‘사탐런’ 현상이 올해 대학 입시의 중대 변수가 될 것이란 분석이 나온다.
23일 종로학원이 2026학년도 5월 고3 연합학력평가(학평) 채점 결과를 분석
동아오츠카는 국내 1위 이온음료 ‘포카리스웨트’ 출시 38주년을 맞아 임직원 가족을 키자니아 서울에 있는 ‘포카리스웨트 수분연구소’에 초청했다고 19일 밝혔다.
포카리스웨트는 1987년 5월 19일 국내 첫 출시 이후 대한민국 이온음료 시장을 개척한 동아오츠카의 대표 제품이다.
포카리스웨트 수분연구소는 지난해 키자니아 서울에 오픈한 체험형 공간으로,
지난해 치러진 대학수학능력시험(수능)에서 이른바 ‘N수생’인 졸업생이 재학생보다 주요 영역에서 더 높은 성적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어·수학·탐구 영역에서 모두 1등급을 받은 학생의 70%는 졸업생인 것으로 분석됐다.
19일 진학사는 이 같은 내용의 진학닷컴 정시 합격예측 서비스를 이용한 재학생 7만7215명, 졸업생 7만9627명 등 총 15만
내란 우두머리 혐의를 받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19일 재판도 지상 출입구를 통해 출석할 예정인 가운데 법원은 주요 사건을 앞두고 청사 보안을 강화한다고 밝혔다.
서울법원종합청사 관리 업무를 담당하는 서울고등법원 관계자는 16일 “향후 특별한 사정이 없는 한 윤 전 대통령이 서울법원종합청사 서관 쪽 지상출입구를 통해 출입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윤 전
2027학년도 대학 입학전형 시행계획이 주요 대학을 중심으로 일제히 발표됐다.
14일 입시 전문가들에 따르면 이번 전형 변화의 핵심을 △학생부교과전형에서의 정성평가 강화 △종합전형 내 수능최저학력기준 확대 △논술 유형의 다양화 △정시 수능 반영 방식의 세분화 등으로 요약하고 있다.
실제 입시에 영향을 미치는 ‘평가 요소’가 다수 달라진 만큼, 현재
지난해 전국 중학교에서 학교폭력으로 처분을 받은 건수가 3만6000여 건에 달해 고등학교에 비해 3배 가까이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대학 입시와 달리 자율형 사립고(자사고)·외국어고 등 고교 입시에서는 학폭 가해학생에 대한 불이익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11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토대로 지난해 전국 3295개 중학교의 학교폭력 심의
지난해 전국 고등학교 학교폭력 심의 건수가 전년보다 28% 가량 더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과학고에서 학폭 심의 건수는 전년 대비 2배 이상 늘었다.
6일 종로학원이 학교알리미 공시자료를 분석한 결과 2024학년도 전국 고교 학교폭력 심의는 총 7446건으로 집계돼 전년(5834건) 대비 27.6%(1612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역별
5월 황금연휴가 이어지는 가운데 학생들은 연휴를 어떻게 활용할지가 관심이다. 특히 수시 비중이 80%가 넘는 2027학년도 대학입시를 준비해야 하는 고등학교 1·2학년은 학생부 관리를 위해 이번 연휴를 단순 휴식이 아닌 중간고사 오답 분석의 기회로 삼아야 한다는 게 입시업계의 조언이다.
3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 등에 따르면 현 고2가 치르게 될
대교협 ‘2027학년도 대입전형시행계획’ 발표정시 수능위주 전형 인원 소폭 감소
현 고2가 치르게 될 2027학년도 대학입시에서 수시 학생부위주 전형 모집 인원이 1200여 명 더 늘어난다. 정시 수능위주 전형 인원은 700여 명이 감소할 전망이다.
30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는 전국 195개 회원 대학이 제출한 ‘2027학년도 대학입학전형시행
‘신붓감 1순위’의 시작이라 불렸던 그곳이 변했습니다. 한때 수능 1등급 학생들만 넘볼 수 있었던 그곳은 이제는 내신 6등급도 합격하는 곳이 됐는데요. 심지어 수시모집 미충원으로 정시모집 인원을 늘려 자리를 채우고 있죠. 초등교사를 양성할 목적으로 만들어진 교육 교대의 현실인데요. 단순 입시 결과(입결) 하락만의 문제는 아닙니다. 교사들의 현실은
과학기술인력 증가율 비해 이공계 인재 부족의대선호 현상에 명문대 자연계열 ‘속수무책’상대적으로 높은 소득 및 안정적 지위
‘브레인 드레인(Brain drain·두뇌 유출)’. 대한민국의 미래를 책임져야 할 첨단 산업 분야에서 두뇌 유출이 가속화되고 있다. 반도체, 인공지능(AI), 바이오, 미래차, 우주항공 등 전략 기술 산업들은 인재 부족에 신음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