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공제조합은 지난 14일 대한적십자사 본사에서 대한적십자사와 ‘희망드림 프로젝트’ 사업 관련 기부금 전달식을 갖고 5000만원을 전달했다고 밝혔다.
‘희망드림 프로젝트’ 사업은 저소득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보수하는 ‘희망드림 하우스’와 조손가정에 생필품을 지원하고 어린이날 행사 등을 진행하는 ‘희망드림 결연활동’으로 이뤄져 있다.
건설공제조합은
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에 대한 금융지원을 강화하기 위해 오는 5월 부터 보증수수료율을 대폭 낮추기로 했다.
8일 정완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기자간담회 자리에서 "건설경기 장기 침체로 인한 조합원의 금융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리스크 관리에 문제가 없는 한도내에서 보증수수료를 인하할 것"이라며 "5월부터 계약·공사이행·하자이행 등 대다수 보증상품의 수수료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은 25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2015년 우수 대학생 장학금 수여식’을 가졌다.
이날 전달한 장학금은 총 1억5300만원으로 지역별, 국공립·사립대별로 안배해 51개 대학 52명에게 전달됐다.
대상 학생은 어려운 가정형편에서도 우수한 성적을 거둔 학생중에서 건설재해 피해가족, 건설 종사자 가족, 국가유공자 가족, 사회취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는 14일 오전 7시30분 서울 역삼동 르네상스호텔 3층 다이아몬드볼룸에서 조달청 김상규 청장을 초청해 조찬 강연회를 개최했다.
최삼규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 회장은 인사말(정완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 대독)에서 “우리 건설 산업의 활로 모색을 위한 혜안을 얻고자 조달행정 전문가이신 김상규 청장을 초청하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하며 오늘 강
건설공제조합이 연내 해외사무소를 개소하는 등 해외건설 보증시장 진출을 적극 타진하기로 했다.
정완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2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상반기중 해외사무소 개소 대상국가를 선정해 연내 사무소를 개소한다는 방침"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합은 또 지난해 중동 현지은행과 체결한 양해각서(MOU)를 바탕으로 보증단계 축소
무상복지보다는 생산적 복지 측면에서 SOC(사회간접자본) 투자가 더 효용적이라는 주장이 나왔다.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정완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이 12일 공동 개최한 ‘건설산업 발전을 위한 기자단 초청 워크숍’에서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최민수 연구위원은 ‘바람직한 SOC투자 정책 방향’ 주제 발표를 통해 이 같이
국내 건설기능 분야의 최고수를 가리는 제21회 건설기능경기대회가 13일 충북 음성군 금왕읍 금일로 전문건설공제조합 기술교육원에서 14개 직종 301명의 건설 기능인들이 참여한 가운데 열린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가 주최하고 국토교통부, 고용노동부, 한국산업인력공단이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1992년부터 개최돼 올해로 21회째를 맞았다.
이날
"핵심사업 영역확대와 경쟁력 제고를 올해 경영목표로 삼겠다"
정완대 건설공제조합 이사장은 26일 출입기자 간담회에서 "외형적인 성장보다는 내실있는 경영에 주력하겠다"며 이렇게 밝혔다.
건설 경기 침체 상황을 감안해 긴축 경영 체제를 구축하고 재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하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조합은 또 리스크관리위원회를 설치해 경영상 불확실성도 제거한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정완대)은 회생업체와 관련,‘1인 명의 보증서발급제도’를 강화해 시행한다고 밝혔다.
‘1인명의 보증서발급제도’란 발주자와 조합원의 업무편의를 위해 공동도급공사나 주계약자방식공사의 구성원 1인이 다른 구성원의 출자지분이나 시공분에 대한 보증서를 일괄적으로 발급받는 제도를 말한다.
조합 관계자는 “회생계획인가결정을 받았거나 회생절차가 종
대한건설협회와 건설공제조합이 연말을 맞아 공동으로 ‘이웃사랑 나눔의 실천’ 행사를 실시했다.
협회와 조합은 독거노인 및 장애인 등 경제적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기 위해 10일 오전 역삼노인복지센터를 방문해 쌀 20kg 1770포대와 현미 4kg 100포(1억원 상당)를 지원하고, 임직원 공동으로 급식 자원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행사에는 최삼규
건설단체와 건설사 임직원이 어려운 이웃돕기에 본격 나섰다.
대한건설단체총연합회(회장 최삼규)는 22일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 열매)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끝전 나눔 행복건설 캠페인’을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건설단체와 소속사 임직원의 동의를 받아 매월 급여 가운데 1만원 미만의 급여 끝전을 모아서 어려운 이웃을 지원하는 사회공헌사
중소 건설업체의 평균 매출액이 1997년 외환위기 이후 어림잡아 40%쯤 하락하고 해마다 4%씩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대한건설협회(회장 최삼규)와 건설공제조합(이사장 정완대) 한국건설산업연구원(원장 김흥수)이 공동조사해서 발간한 ‘중소건설업체 경영실태 분석 및 시사점 연구보고서’에 따르면 최근 중소 건설업체의 경영여건이 급격히 나빠지고 있다.
건설공제조합이 조합원들에게 공제사업 독자 서비스에 돌입한다.
건설공제조합은 2일 서울 논현동 건설회관에서 공제(보험)사업을 독자적 운영방식으로 전환하고 조합원들에게 서비스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건설공제조합은 조합원들에게 상품개발 뿐만 아니라 보상서비스까지 직접 제공하게 된다. 그동안 공제사업은 일부 업무를 손해보험사에 위탁하는 형태로 운영
건설공제조합이 올해 국내 건설사의 해외사업을 직접 보증하기 위한 사업기반을 구축키로 했다. 또한 판매공제에서 보유공제로 전환하면서 올 4울부터 원스톱 서비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건설공제조합은 ‘2020 경영전략’을 통해 4대 전략과제와 11대 실행계획을 마련했다고 18일 밝혔다.
전략과제는 △핵심사업 경쟁력 강화 △신성장동력 확보 △베스트 경영체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