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전국 아파트 입주 물량이 2만 가구 수준으로 집계됐다. 공급 규모는 전월보다 소폭 줄었지만 전체의 절반 이상이 수도권에 집중되며 수도권 중심의 입주 흐름이 이어질 전망이다.
24일 부동산 플랫폼 직방에 따르면 다음 달 전국 입주 예정 물량은 2만77가구로 전월(2만2999가구) 대비 약 13% 감소했다. 이 가운데 1만2467가구(62%)가 수도
전북도가 겨울철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을 막기 위해 방역체계를 대폭 강화했다고 21일 밝혔다.
전북은 전국 최대 가금류 사육·도축 지역으로 지난 2020년부터 최근까지 5년간 AI 발생건수가 60건으로 전남에 이어 두 번째로 많다.
이에 따라 도는 5일 고병원성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24시간 비상대응체계를 가동하고 있다.
고병원성
정읍서 첫 성과보고회…한우·양돈·낙농 등 73명 멘토가 운영 노하우 전수장관 “청년의 시행착오가 현장의 교과서…스마트축산 확산에 전폭 지원”
스마트축산을 도입한 청년농들이 직접 멘토가 돼 현장 노하우를 전파하는 ‘스마트축산 청년 서포터즈’ 프로그램이 본격적인 성과를 내고 있다. 생산성 향상과 폐사율 감소 등 실제 현장의 운영 데이터가 공유되면서 신규 축산
SKC의 이차전지용 동박사업 투자사 SK넥실리스는 정읍시와 환경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날 정읍실내체육관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류광민 SK넥실리스 대표, 이학수 정읍시장, 최용훈 정읍교육지원청 교육장, 한경동 국립공원공단 내장산국립공원사무소장을 비롯해 주요 관계자가 참석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환경교육 프로
전북도는 소나무재선충병 확산을 차단하기 위해 수종전환 방제를 핵심으로 하는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2일 밝혔다.
소나무재선충병은 크기 1㎜ 내외의 선충이 매개충(솔수염하늘소, 북방수염하늘소)을 통해 소나무에 침입한 뒤 수분·양분 이동을 막아 나무를 죽게 하는 병으로, 감염 시 100% 고사한다.
선충병 피해 확산을 막기 위해서는 주로 고사목에 대한
산업적 가치 높은 323균주, 국립농업과학원 KACC로 중복 보존자연재해·시스템 오류 대비…농업생명자원 안정 확보 기대
그린바이오 산업 핵심 소재인 산업용 미생물을 한 기관에만 보관하던 기존 체계를 넘어, 국가 차원에서 한 번 더 보존하는 ‘중복 보존’ 체계가 본격 가동된다. 자연재해나 장비 오류 등에 따른 미생물 유실 위험을 최소화해, 생명자원 관리의
전북도가 철새도래기를 맞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가능성이 높아지고 있어 초비상이다.
이에 'AI 위험주의보'를 발령하고 전방위 방역대응체계에 돌입했다.
도는 방역 최일선 현장인 정읍시 용계동 거점소독시설을 점검하며, 차단방역 강화와 현장 대응력 점검에 나섰다.
이번 점검에는 전북도 관계자와 이학수 정읍시장이 함께 참여했다.
전북도는
JB금융그룹 전북은행 후원으로 운영되는 전북은행장학문화재단은 정읍 정주고등학교에서 ‘2025 JB인문학 강좌’를 개최했다고 3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미래 사회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인문학적 통찰과 기술 변화에 대한 이해를 함께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으며, 맹성현 카이스트 명예교수를 초청해 ‘다가오는 AGI시대, 우린 뭘 준비해야 할까?’를 주제로 진행
2030년까지 리튬·니켈 등 10대 전략광물 재활용률 20% 목표관세·세제·규제 완화로 공급망 내재화·자원안보 강화
정부가 폐배터리와 전자폐기물(E-waste), 폐촉매 등에서 리튬·니켈·희토류를 추출하는 ‘핵심광물 재자원화 산업’을 국가 전략산업으로 육성한다. 글로벌 공급망 불안과 중국의 희토류 수출 통제로 원자재 확보 경쟁이 치열해지면서, 재활용을 통
채소종자·농자재 기업 농우바이오가 미국과 인도 등의 가파른 매출 증가로 올해도 사상 최대 매출 달성이 유력해졌다. 해외 시장 공략으로 신성장 동력을 확보한 덕분이다.
28일 농우바이오 관계자는 “해외법인 중 중국과 미얀마가 감소했음에도 나머지 미국과 인도, 튀르키예, 인도네시아 등에서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고 말했다.
인도법인의 경우 상반기 매출이
전북도가 도내 곳곳에 농업 활성화를 위한 전국 최대 규모의 근로자 기숙사들을 건립하고 있다.
전북도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한 '2026년 농업근로자 기숙사 건립사업' 공모에서 김제시가 최종 선정됐다고 27일 밝혔다.
사업 대상지는 김제시 교동 일대로 총 사업비 24억원(국비 12억원, 도비 3억6000만원, 시비 8억4000만원)이 투입된다.
기존
크라운해태제과는 17일부터 19일까지 3일간 서울 종로구 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0회 창신제 공연이 열렸다고 19일 밝혔다.
2004년 시작한 민간기업 주최 국악공연 중 국내 최대규모인 창신제는 올해로 스무 번째 공연을 맞았다. IMF 위기로 인해 어렵고 힘들었던 시기에 끝까지 믿고 응원해 준 고객들께 감사 인사를 전하기 위한 사은 공연으로 시작
전북 정읍시는 전국 최고의 단풍 명소로 꼽히는 내장산 단풍이 오는 24일께 물들기 시작해 11월 5일께 절정에 이를 것으로 예상한다고 13일 밝혔다.
첫 단풍은 산을 중심으로 20%가량 물들었을 때를 기준으로 하며, 80%가 물들면 절정으로 본다.
한국관광 100선에 선정된 내장산 단풍은 주변에 높은 산이 없고 남부내륙에 위치한 지리적 특성에 일교차
올가을 여행은 인구감소지역으로 열차운임 50% 할인을 받고 떠나자.
한국철도공사(코레일)는 올해 8월 인구감소지역 활성화 업무협약을 추가로 체결한 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역사랑 철도여행’ 상품을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9개 지자체는 대구 군위, 충남 예산, 전남 구례ㆍ고흥ㆍ강진ㆍ장흥ㆍ해남, 경북 의성ㆍ봉화다.
지역사랑 철도여행은 열차운임 50%
석을 앞두고 임금을 받지 못한 전북지역 노동자 수천명의 한숨이 깊다.
노동인권전북네트워크는 1일 전북지역을 관할하는 고용노동부 3개 지청(전주·익산·군산지청)에서 받은 체불임금 현황 자료를 공개하고 신속한 청산을 촉구했다.
이 자료에 따르면 현재 전북지역 체불임금 규모는 438억9200만원에 달한다.
도내 1448개 사업장에서 4064명의 노동자가
크라운해태제과는 10월 17일부터 19일까지 서울세종문화회관 대극장에서 '제20회 창신제'(創新祭)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창신제는 민간기업이 주최하는 국내 최대 규모이자 최다 개최 전통음악 공연으로, 올해는 4년 간 선보인 '수제천'을 주제로 진행된다. 수제천은 1500년 전 백제가요 '정읍사'에서 시작해 한국 전통음악의 백미라는 평가를 받는다.
메밀·해바라기·코스모스가 만개한 9월, 농촌이 다채로운 가을빛으로 물들고 있는 가운데 전국 30여 곳에서 펼쳐지는 꽃 경관이 가족 나들이와 주말 여행객들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
농림축산식품부는 9월 전국 농촌에서 가을 경관작물이 절정을 맞아 지역 관광 활성화와 주민 소득 보전에 기여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경관작물은 유채, 메밀, 해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