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꽃비’ 정이연이 분노에 차 정희태에게 청탁했다.
15일 오전 방송한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에서는 민혜주(정이연)가 태양건설 납품 건에서 연화당에게 승리하기 위해 이수창(정희태 분)에게 부탁하는 장면이 그려졌다.
이날 정꽃님(나해령 분)은 납품경쟁에서 이기기 위해 태양건설에 선호도 설문조사를 갔다.
직원들과 설문조사
2일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내 마음의 꽃비’ 46회에서는 선호(지은성 분)이 대학생임을 알게 된 꽃님(나해령 분)이 화를 내는 모습이 그려진다.
선호가 도철(이범규 분)과 같은 대학에 다니는 대학생임을 알게 된 꽃님은 자신을 속인 사실에 화를 낸다. 꽃님은 “선호씨는 대체 누구예요”라며 “나 생각 좀 해볼게요”라고 단호하게 말한다. 강욱(
‘그래도 푸르른 날에’ 송하윤ㆍ이해우ㆍ정이연ㆍ김민수 해피엔딩…정이연, 위드메이와 계약 ‘홍종현·이기우와 한솥밥’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 출연한 정이연이 홍종현, 이기우 등과 한솥밥을 먹는다.
28일 정이연의 새 소속사 위드메이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의 정이연과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정이연은 28일 종영한 ‘그래도 푸르른 날에’ 주연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 연출 어수선)가 28일 막 내린 가운데, 출연진이 종영소감을 전했다.
주인공 영희 역의 송하윤은 종영에 앞서 “시청자분들의 사랑에 힘입어 저희가 여기까지 온 것 같다. 마음에 드는 결말일지는 모르겠지만 열심히 촬영하고 있으니 끝까지 응원 부탁드린다”고 소감을 밝혔다.
서인호 역의 이해
*‘그래도 푸르른 날에’ 마지막 회, 순천세트장서 다시보기…송하윤ㆍ이해우ㆍ정이연 손길도
‘그래도 푸르른 날에’가 마지막 회를 맞이했다.
28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29회 예고에서 인호(이해우 분)는 영희(송하윤 분)에게 “미국으로 유학 떠난다”고 밝히며 대단원의 막을 내린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는 그동안
‘그래도 푸르른 날에’ 129회
‘그래도 푸르른 날에’ 129회 예고가 공개됐다.
28일 방송 예정인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29회 예고에서는 덕희(윤해영 분)의 구속 소식에 속상해하는 만수(정희태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덕희의 구속 소식에 만수는 속상해하고 인호(이해우 분)는 영희(송하윤 분)를 만나 미국으로 유학을 간
그래도 푸르른 날에 128회
‘그래도 푸르른 날에’ 128회 예고가 공개됐다.
27일 방송 예정인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28회 예고에서는 은아(정이연 분)가 용택(김명수 분)에 “삼촌이 칼에 찔렸대요. 내가 그랬어요. 삼촌이 죽을지도 몰라요”라고 말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인호(이해우 분)는 테이프를 가져온 은아가 횡설수설하
‘그래도 푸르른 날에’ 127회 예고가 공개됐다.
26일 오전 9시 방송 예정인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27회 예고에서는 만수(정희태 분)에게 향숙(김도연 분)과 행복하게 살라고 말하는 덕희(윤해영 분)의 모습이 그려진다.
다시 덕희의 집에 찾아간 만수는 몸이 많이 상해 보이는 덕희를 보고 눈물을 흘리고 덕희는 다 자신이 책
‘그래도 푸르른 날에’ 126회 예고가 공개됐다.
25일 방송 예정인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26회 예고에서는 명주(박현숙 분)가 덕희(윤해영 분)를 찾아가 영희(송하윤 분)가 구박받고 살았던 과거를 이야기하는 모습이 그려진다.
또, 인호(이해우 분)는 영희에 “너하고 나, 오래 전에 어긋난 인연이야”라고 말했다. 아울러, 덕
'그래도 푸르른 날에' 윤해영, 친딸 송하윤 알고 '충격'
윤해영이 친딸의 존재를 알고 충격에 빠졌다.
24일 오전에 방송될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25회 예고에서는 정덕희(윤해영)는 큰 충격에 빠지는 장면이 그려졌다.
정덕희는 박동수(김민수)를 통해 이영희(송하윤)가 친딸임을 알고 고민에 빠졌다.
이를 알게 된 이
*‘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명수, 정이연 고집에 ‘두 손 두 발’…윤익, 윤해영 찾아가 폭로
‘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명수가 정이연의 고집에 혀를 내두른다.
20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123회에서는 끝까지 비자금장부만 달라하는 은아(정이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래도 푸르
*‘그래도 푸르른 날에’ 김민수 진심 안 이해우, 비자금 장부 건네…정이연은 ‘다급’
‘그래도 푸르른 날에’ 이해우가 김민수의 진심을 알게 됐다.
17일 오전 방송되는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극본 김지수 박철ㆍ연출 어수선) 120회에서는 동수(김민수)의 진심을 알게 된 인호(이해우)의 모습이 그려진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
‘그래도 푸르른 날에’ 정이연, 엄마 목숨으로 장부거래… 이해우 “미쳤어”
‘그래도 푸르른 날에’ 정이연이 엄마의 목숨 앞에서 거래를 했다.
14일 방송된 KBS 2TV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 서인호(이해우 분)는 장은아(정이연 분)가 친모 최명주(박현숙 분)에게 신장 이식 수술을 해주지 않는다고 하자 그녀를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그래도 푸르른 날에’ 최창엽, 정이연 보고 분노… 오미연 “네 엄마인데 임종 지켜라”
‘그래도 푸르른 날에’ 최창엽이 정이연을 보고 분노했다.
14일 오전 방송된 KBS 2TV 아침드라마 ‘그래도 푸르른 날에’에서는 이정훈(최창엽 분)이 장은아(정이연 분)의 등장에 화를 내는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이정훈은 “네가 여기 왜 왔어?”라고 소리쳤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9회 예고가 눈길 끈다.
14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9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9회 예고에서 은아(정이연 분)는 명주(박현숙 분)가 위독해졌지만 비자금 장부부터 받아야겠다고 버텼다. 은아는 정국(윤익 분)에 빨리 적합한 신장을 가진 사람을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7회 예고가 눈길 끈다.
12일 방송되는 KBS 2TV 드라마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7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7회 예고에서 비자금 장부를 찾은 인호(이해우 분)는 덕희(윤해영 분)에 “이 집에서 나가겠다. 호적등본은 위조된 가짜였다”고 말했다. 덕희는 그동안 은아(정이연 분)가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6회 예고가 눈길 끈다.
11일 방송되는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6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6회 예고에서 명주(박현숙 분)를 살리는 길은 신장 이식수술 뿐이라는 의사의 말에 가족들은 모두 검사를 받지만 은아(정이연 분)는 검사받기를 주저했다. 명주의 소식을 들은 인호(이해우 분)는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4회 예고가 눈길 끈다.
7일 방송되는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4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4회 예고에서 정만수(정희태 분)는 술 한 잔 기울이며 인호(이해우 분)에 “왜 가짜로 결혼을 해”라고 했다. 만수는 “죄송합니다”라는 인호의 말에 “여자는 그저 나 좋다고 하는 여자가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4회 예고가 눈길 끈다.
7일 방송되는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4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4회 예고에서 은아(정이연 분)는 영희(송하윤 분)도 모든 진실을 알고 있는 영희(송하윤 분) 때문에 민자(오미연 분)를 만났다. 민자가 “그게 걱정되서 이렇게 득달같이 달려온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3회 예고가 눈길 끈다.
6일 방송하는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3회 예고가 공개됐다.
이날 ‘TV소설 그래도 푸르른 날에’ 113회 예고에서 자금난에 시달리던 덕희(윤해영 분)는 사채업자까지 찾아가지만 담보 없이 대출이 힘들다는 사실에 고민 끝에 옥자(최완정 분)를 찾아가 돈을 빌려달라 했다.
은아(정이연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