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닥터스' 백성현이 이성경에게 이성으로서 진지한 감정을 전했다.
23일 방송된 SBS 월화드라마 '닥터스' 20회에서는 피영국(백성현 분)이 진서우(이성경 분)에게 친구가 아닌 남자로서 한층 더 다가가는 모습을 그렸다.
이날 피영국은 정윤도 의사(윤균상 분)가 진서우 어깨에 손올리고 있는 모습을 목격한 후 시무룩한 표정을 지었다.
이어 피영국
해양경찰 최초로 여성 항공정비사가 탄생했다. 동해지방해양경찰청 소속 정정선 순경(27)이 주인공.
정 순경은 소방 헬기 정비사인 아버지의 영향을 받아 창신대에 입학, 헬기정비를 전공했으며 민간 항공사에서 정비사로 4년간 근무한 경력을 보유하고 있다.
정 순경은 “여성 특유의 섬세함으로 해양경찰 항공기 운항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온힘을 쏟겠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