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은 12일 인천국제공항을 방문해 지난 3일 발생한 수하물 처리 오류발생 사고로 160여대의 비행기 출발이 지연되는 소동이 벌어진 현장을 점검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모색했다.
당 정책위원회 산하 ‘민생119본부’는 이날 인천공항을 찾아 지난 3일 발생한 수하물 사고와 관련, 수하물 처리시스템을 점검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모색했다. 김정훈 정책위의장은 국토정
우리나라 농업 기술의 과거, 현재, 미래를 한 자리에서 볼 수 있는 농업기술역사관이 개관했다.
농촌진흥청은 6일 국립식량과학원 중부작물부(옛 농촌진흥청 본관동, 수원시 권선구)에 우리나라 농업 기술의 발전사를 볼 수 있는 ‘농업기술역사관’을 개관 했다고 밝혔다.
이곳은 200여 년 전 조선 정조(正祖) 임금이 혁신적인 농업 정책을 펼친 곳이며, 196
대망의 2016년 병신년(丙申年)이 모두의 기원 속에 희망차게 밝았다. 새해가 시작되면 그해의 간지(干支)를 생각하고 의미를 부여하지 않을 수 없다. 열두 띠 중 아홉 번째인 신년생(申年生)은 비록 남들보다 견실한 노력과 각고의 인내를 기울이진 않을지언정, 특유의 사교성과 발군의 감각으로 단연 주변의 이목을 집중시킨다.
음(陰)보다 양(陽)의 기질을 더
원숭이는 가족애 모성애가 강하다. 가족을 잃은 원숭이의 울음소리는 사람들의 애간장을 녹인다. 우리는 매우 슬플 때 단장(斷腸), 즉 창자가 끊어지는 것 같다고 말한다. ‘단장의 미아리고개’라는 유행가도 있다. 근심과 슬픔으로 넋이 빠지고 창자가 끊어지는 듯한 상태를 소혼단장(消魂斷腸)이라고 한다.
단장의 출처는 남송(南宋)시대 유의경(劉義慶)이 지은 세
새누리당과 고용노동부는 7일 오후 경기 안산에 있는 ‘삼신화학공업(주)’에서 현장 당정협의를 하고 인력수급의 어려움 등 현장 의견을 청취하고 대책을 논의한다.
당정은 파견 허용 등을 포함해 뿌리 기업의 애로사항을 정책에 대폭 반영할 계획이다.
이날 협의에는 당에서 김정훈 정책위의장, 나성린 ‘민생 119’ 본부장, 권성동 환노 정조위원장이, 고용부에서
추경호 국무조정실장(가운데)과 김성태 예산결산 정조위원장(오른쪽)이 18일 오전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테러방지 종합대책 당정협의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한편 정부와 새누리당은 이날 열린 당정협의에서 내년 테러 방지 예산을 1000억원 증액하기로 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평소 어떤 계절이 가장 좋은지를 몰랐다. ‘여름은 땀이 흘러 싫고 겨울은 손발이 차가워서 싫으며 봄, 가을은 어정쩡한 날씨에 옷을 어찌 입을지 몰라 싫어.’라고 말하는 기상계의 염세주의자랄까. 하지만 이번 가을, 창경궁에 들렸을 때 사람들이 왜 가을을 좋아하는지 이유를 알게 됐다. 창경궁에서 가을에 반하고 말았다.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을 기리는 ‘포니정홀’이 서울 삼성동에 이어 지난 11일 경기도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서 두 번째로 문을 열었다.
정 명예회장은 현대그룹 창업주인 고 정주영 명예회장의 넷째 동생으로 국내 자동차 산업을 이끈 개척자다. 지난 1967년 현대자동차 사장에 취임한 뒤 국내 첫 양산형 자동차 고유 모델인 ‘포니’를 개발하는
현대산업개발은 11일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에 위치한 수원시립아이파크미술관에 ‘포니정홀’ 을 개관해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삼성동에 이어 두 번째로 개관한 ‘포니정홀’은 우리나라 자동차 산업의 선구자인 고(故) 정세영 현대산업개발 명예회장을 기리는 공간이다.
이날 행사에는 김철수 포니정재단 이사장, 염태영 수원시장, 정몽규 현대산업개발 회장 등 관계
임종룡 금융위원장과 진웅섭 금융감독원장이 2일 오전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료 인하 당정협의에 참석해 강석훈 새누리당 기획재정 정조위원장, 나성린 민생119본부장 등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열린 당정협의에서는 신용카드 가맹점 수수로 인하 추진 방향을 논의했다. 노진환 기자 myfixer@
당정은 최근 청년실업으로 군 조기입대 희망자가 늘어나면서 생기는 입영 적체 현상을 해소하기 위해 내년부터 2년간 현역병 1만명씩을 추가 입영시키기로 했다. 또 현재 4000명인 산업기능요원도 2000명 이상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새누리당과 정부는 이날 국회에서 ‘현역병 입영정체 해소 당정협의’를 갖고 이 같은 방안을 마련했다. 국회 국방 정조위원장인 김성
당정은 21일 우리나라 저출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대책 마련을 위한 범부처 컨트롤타워를 강화하고 초등학교를 현행 6년제에서 5년제로 개편하는 등의 방안을 논의했다.
새누리당 보건복지정조위원장 이명수 의원은 이날 ‘제3차 저출산 고령화 기본계획’ 당정협의 직후 브리핑을 통해 “기존에 기혼 가구 보육지원 중심에서 고용·교육·주거 등 근본원인을 중심으로 대책
정조~순조 연간의 문인 김조순(金祖淳ㆍ1765~1832) 서영보(徐榮輔ㆍ1759~1816) 이만수(李晩秀ㆍ1752~1820)는 아주 친한 벗들이었다. 1806년 10월 중순(양력), 금강산 유람을 떠난 서영보가 서울에 있는 김조순과 함흥에 관찰사로 가 있는 이만수에게 금강산 단풍과 시를 보냈다. 동봉한 편지에는 “금강산 1만 2천 봉우리가 모두 이 단풍잎
[하루 한 생각] 10월 18일 槐楓被宸(괴풍피신)
회화나무 단풍나무 가득한 궁궐
임철순 주필 겸 미래설계연구원장
조선왕조실록에 실린 문종 발인 때의 애책문(哀冊文)에 이런 구절이 있다. 애책문은 왕이나 왕비가 죽었을 때 지어 올리는 애도문이다. “사시던 풍금(楓禁)은 점점 뒤로 멀어져 가고 깊은 산 속 묘역의 아득한 곳으로
지난 8일 경기도 용인에서 발생한 캣맘 사망사건의 진실을 파헤치기 위해 경찰이 DNA 분석에 이어 3차원 스캐너까지 동원했습니다. 별다른 증거를 찾지 못해 수사에 어려움을 겪고 있지만, 첨단 수사기법을 총동원해 범인을 끝까지 찾아내겠다는 각오입니다.
얼마 전 검찰은 16년 만에 소환된 ‘이태원 살인사건’의 유력 용의자 아더 존 패터슨의 유죄를 입증하기
'잉투기'로 주목받은 엄태화 감독의 첫 상업 장편영화 '가려진 시간'(배급 쇼박스)이 강동원, 신은수, 이효제의 캐스팅을 확정 짓고 본격적인 촬영에 돌입했다.
지난 7일 경남 남해에서 촬영에 돌입한 '가려진 시간'은 친구들과 함께 산에 갔다가 다음날 혼자 구조된 소녀와 며칠 후 훌쩍 자라 나타난 소년 사이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다룬 판타지 멜로다.
송강호, 유아인 주연의 영화 ‘사도’(제작 타이거픽쳐스 배급 쇼박스, 감독 이준익)가 6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2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사도’는 개봉 26일째 600만 관객을 돌파하며 장기 흥행을 이어갔다.
개봉 전부터 송강호와 유아인의 호흡으로 2015년 최고 기대작으로 손꼽힌 ‘사도’는 이들이 보여준 혼신의 연기
영조와 사도세자 그리고 정조에 이르기까지 3대에 걸친 비극의 가족사를 그려낸 영화 ‘사도’가 개봉 16일째인 1일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1일 오전 11시 20분, 영화진흥위원회 통합전산망 배급사 집계에 따르면 ‘사도’는 이날 500만 관객을 돌파했다.
영조를 연기한 송강호는 “사도 500만 돌파, 성원해주신 모든 분께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
배국남닷컴은 최근 이준익 영화감독을 인터뷰했다. 영화 ‘왕의 남자’, ‘소원’의 연출자로 명성을 높인 이준익 감독의 영화 ‘사도’가 최근 개봉됐다.
이준익 감독은 “원래 ‘사도’의 부제는 ‘8일간의 기억’이었다. 어린 세손(정조)은 죽은 사도를 염할 때도 가장 앞에 있지 않나. 저 역시 정조의 마음으로 영화를 만들었다”며 극중 캐릭터인 정조의 중요성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