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간 잠수사들이 수색 작업에서 불만을 갖고 철수를 선언하자 해양경찰청 측이 “소조기를 맞아 집중 수색을 하기 위한 것”이라고 해명에 나섰다.
민간 잠수사 100여명은 23일 세월호 사고 구조 현장에서 철수 선언을 했다. 해경 측이 수색 작업에서 민간 잠수사들을 배제시킨 데 따른 불만이 불거진 탓이다. 이에 민간 잠수사들은 지난 22일 사고 해역에서 철수
세월호 침몰
무인탐사 로봇 '크랩스터'가 세월호 침몰 사고 실종자 수색에 투입된다.
22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이 해저탐사용 다관절 로봇 ‘크랩스터’를 진도 여객선 실종자 수색과 구조작업에 투입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크랩스터는 지난해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이 개발한 것으로 아직 정식적으로 사용된 적이 없고 시제품 단계이지만 상황이 다급해 긴급 투입
일본 초당파 의원연맹 ‘다함께 야스쿠니 신사를 참배하는 국회의원 모임’ 소속 의원 146명이 22일(현지시간) 춘계 예대제(제사)에 맞춰 야스쿠니 신사에 집단참배했다고 일본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신도 요시타카 일본 총무상도 지난 12일에 이어 이날 야스쿠니를 다시 참배했다고 신문은 전했다.
신도 총무상은 “개인 자격으로 사적인 참배”라며 “버
배우 남성진이 KBS 1TV ‘정도전’에서 고려의 제34대 국왕 ‘공양왕’으로 출연한다.
22일 남성진 소속사 얼반웍스이엔티는 “오랜만에 사극에 출연하게 됐다”며 “지금까지와는 다른 모습으로 공양왕의 나약하고 강인한 감정 연기를 제대로 보여주겠다”고 전했다.
남성진의 사극 출연은 처음이 아니다. 2006년 대하사극 ‘대조영’을 통해 강인한 장군 ‘
오늘의 날씨, 세월호 침몰 사고 지역
22일 오전 전국이 가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부 지역에서 옅은 안개가 나타났다. 출근시간대 서울, 경기도는 대체로 맑겠고 기온은 섭씨 6∼14도가량이 되겠다. 가시거리는 10km 내외로 일부 지역에 박무가 끼는 곳이 있겠으나 차량 운행에 큰 불편은 없겠다.
22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5시 현재 서울 기온은 섭
세월호 수색작업을 벌이고 있는 합동구조팀이 21일 정오 식당 진입을 시도한다.
범정부 사고대책본부는 세월호 침몰 사고 발생 6일째인 21일 오전 브리핑을 통해 "이날 오전 5시 51분께 식당 진입로를 개척했으며 낮 12께 진입을 시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현재까지의 수색작업 진행 상황에 대해 사고대책본부 대변인인 고명석 해양경찰청 장비기술국장은 "이미
진도 날씨,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 침몰 사고가 난 지 닷새째인 20일 오전 진도 해역은 바람이 약해지는 등 호전된 날씨를 보였다.
기상청은 이날 오전 진도 해역의 시정은 15.0㎞로 좋은 상태이고, 기온은 13.2도, 수온은 11.6도로 전날과 비슷하다고 발표했다. 사고 해상의 풍속은 5.6㎧, 파도의 높이는 0.7m로 물결이 다소 낮아졌다.
세월호 침몰 닷새째인 20일 정조 시간대인 정오와 오후 6시 전후 1시간대가 실종자 수색 및 구조의 최적기로 판단되고 있는 가운데 수색이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 사고 해역은 조류가 잠잠해졌기 때문.
해양경찰청은 이날 총 3차례의 정조시간 중 남은 낮 12시 9분, 오후 5시 55분 등 두 차례 정조 전후 1시간동안 선체 내로 잠수부를 투입해 집중적으로
세월호 침몰 사고 수색에 나서는 잠수부들이 해저로 내려갈 때 이들을 지켜주는 건 ‘가이드라인’이다. 로프의 일종인 가이드라인은 현재 침몰한 세월호 선수에 2개, 중앙부에 1개 등 총 3개가 묶여있다.
해경·해군·민간 잠수부들은 손가락 하나 정도 굵기인 이 가이드 라인을 의지한채 해저 37m 지점으로 향한다.
이 3개의 가이드라인은 이틀동안 3개의
실제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에서 해경 발표보다 정조시간이 1시간 빠른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는 19일 오전 9시에 정조가 찾아왔다고 보도했다. 해경이 공식발표한 이날 오전 정조 시간은 11시였는데, 이보다 2시간여 빠르게 정조가 찾아온 것이다.
연합뉴스는 실제로 구조작업현장에서는 8시께부터 분주하게 잠수준비를 하던 해경이 9시께까지 활발하게 잠
침몰한 세월호에 민간 잠수사와 해경, 해군이 구역을 나눠 수색작업을 진행한다.
19일 KBS는 이날 오후 5시 12분께 조류가 약해지는 정조시간에 맞춰 잠수사들이 수색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고 방송했다.
KBS 관계자는 “민간은 세월호 후미부분, 해경과 해군은 중간부분을 집중 공략할 것”이라고 말했다.
또 “한번에 많은 인원이 동시투입되면 줄이 엉
"객실과 격실, 변침과 정조시간…."
온 국민이 여객선 ‘세월호’의 침몰과 구조 모습을 안타깝게 지켜보는 가운데 사고대책본부 브리핑이나 언론 보도에 자주 언급하는 용어중 생소한 것이 적지 않다. 일반인들이 어려운 해상용어를 이해할 수 있도록 생소한 말을 정리했다.
◇정조시간(靜潮時間·platform tide)
바다에서 밀물과 썰물이 바뀌는 시점
세월호 침몰 사고, 진도 해역 낮 한때 비
세월호 침몰 사고 현장의 조류가 거세지자 수색팀이 임시 철수했다.
연합뉴스는 19일 오전 인명 수색팀이 대거 투입됐으나 거센 물살 탓에 임시 철수했다고 보도했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해군과 민간 잠수사 등 수색팀 20여 명은 이날 오전 8시부터 세월호 선체 진입을 시도하다가 조류가 거세지자 오전 10시
세월호 침몰 나흘째인 19일 선체 내부에서 최초로 사망자가 발견됐다. 해경은 선체 내부 수색에 속도를 높이는 한편, 오전 9시부터는 선체내로 공기 주입을 재개했다.
선체 수색 작업을 벌이던 해경은 이날 오전 5시50분께 잠수요원을 투입해 4층 객실로 추정되는 곳에서 구명조끼를 입은 시신 3구를 찾아냈다.
구조대는 3층∼4층 계단 통로를 확보하는 과정에서
세월호 내부 진입
서해지방해양경찰청과 민간 잠수부들을 관리하는 한국해양구조협회에 따르면 18일 총 70여 명의 민간 잠수부들이 오전 10시 20분, 오후 4시 29분 등 정조 시간을 전후해 속속 집결했다.
실종자들을 구조하고 선내에 공기를 주입해 에어포켓(선체 내부에 공기가 찬 공간)을 만들어 실종자들의 생존 가능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그러나 사고 해
세월호 침몰 사고
세월호가 해저 침하 현상을 보이고 있어 수색 작업이 난항을 겪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는 최상환 해양경찰청 차장과 해경 관계자가 18일 오후 전남 진도체육관에서 진행한 브리핑을 통해 "배 무게가 6000t이었는데 화물 등으로 1만t이 넘는다"며 "머물러 있으면 땅이 단단해도 내려가게 돼있다"고 밝혔다고 보도했다.
이들은
세월호 침몰 사고 무인로봇
여객선 침몰 사고 발생 이틀째인 17일 저녁 악천후로 중단된 실종자 수색작업이 재개됐다. 해경은 선체 진입을 위해 무인로봇을 동원한 것으로 전해진다.
17일 늦은 저녁 해경은 선체 진입을 위해 무인로봇을 동원하고 잠수요원도 투입한 것으로 전해진다.
17일 오후 11시 현재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사고 해역에서는 구명조끼를
세월호 침몰 사고 이틀째인 17일 정부는 잠수부와 항공기 그리고 선박 및 인양크레인 등을 동원, 생존자 구조 작업을 위해 총력에 나섰다.
이날 연합뉴스에 따르면 세월호 내부로 직접 진입해 구조 활동을 벌일 잠수부는 555명으로 크게 늘었다. 이들은 해양경찰청·해군·소방본부 소속으로 민간 잠수부들 또한 속속 현장으로 모여들고 있다.
그러나 사고 현장인
바닷물 흐름이 일시적으로 멈추는 정조에 침몰된 세월호 선체에 공기를 주입해 실종자들의 생존확률을 높이는 작업이 전개된다.
해양경찰청 이용욱 국장은 17일 실종자 유족들이 몰려 있는 진도군 팽목항에서 한 브리핑에서 “정조 시간인 낮 12시30분부터 세월호에 공기를 주입해 선체를 조금이라도 더 들어 올려 실종자의 생존 확률을 높이는 작업을 한다”고 밝혔다.
제주도 수학여행에 나선 고교생 등 475명이 탄 여객선 세월호가 침몰한 지 만 하루가 지난 17일 오전 실종자들의 시신이 사고 선박에서 속속 인양되고 있다.
이날 오전 9시를 전후해 잠수부들이 선체에 진입해 남성 시신 1구와 성별이 확실치 않은 1구의 시신을 선체 밖으로 인양했다.
이에 따라 이날 오전 9시 현재 사망자는 8명으로 늘었고 실종자는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