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DB대우증권은 금융위원회가 15일 발표한 M&A촉진방안에서 제시하는 M&A인센티브가 매력적이거나 희소하지 않다고 지적했다. 또 적기시정조치 강화방안에 대해서도 한계를 내포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증권업종에 대한 투자의견은 비중확대를 제시했다.
정길원 KDB대우증권 연구원은 16일 보고서에서 “금융위가 증권사들의 구조조정을 촉진하기 위한 방안을 제시했다”
금융위원회는 지난 13일 기자간담회를 열고 증권회사 인수합병(M&A) 촉진 방안을 발표했다. 특히 경영부진 증권사에 대한 적기시정조치 요건을 강화해 증권사들이 보다 적극적으로 경영개선 노력을 경주하도록 유도할 방침이다.
금융위는 현재 적기시정조치 요건으로 ‘NCR(영업용순자본비율) 150% 미만’ 등을 규정하고 있다. 그러나 현 NCR은 유동성 위험에
자기자본 5000억원 이상 증가하는 M&A를 추진하는 증권사에 대해서는 투자은행 지정 자기자본 요건이 3조원 이상에서 2조5000억원 이상으로 완화된다. 또 경영부진 증권사에 대한 적기시정조치 기준이 강화되고 M&A를 제약하는 영업용순자본비율(NCR)제도가 개선된다.
금융위원회는 13일 이 같은 내용을 골자로 하는 증권회사 인수·합병(M&A)촉진방안을
당정청은 28일 삼청동 총리 공관에서 회동을 갖는다.
회동에는 새누리당 김기현 정책위의장과 정조위원장단, 정부에서 김동연 국무조정실장, 최원영 청와대 보건복지수석 등이 참석할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 자리에선 준예산 편성 검토를 비롯한 새해 예산안 처리 방향과 부동산 시장 안정화, 기업투자 촉진 등 경제활성화법안 처리 등이 다뤄질 것으로 보인다.
여야가 25일 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주최로 열린 정당정책토론회에서 복지정책의 방향과 재원조달 방안을 두고 또다시 정면 충돌했다.
점진적 복지확대에 방점을 둔 여당은 정부의 ‘증세 없는 복지론’을 재천명했지만, 야당에선 정부여당의 입장이 안일하다고 비판하며 보편적 복지를 위한 증세가 필요하다고 맞받았다.
토론에 나선 새누리당 정책위부의장인 안종범 의원은
‘사람 보는 눈’이란 제목에 낚여 책을 구입하는 독자들도 있을 법한 책이다. 이 책에는 조선시대를 살았던 23인의 초상화가 소개된다. 오랫동안 우리의 옛 그림을 연구해 온 저자의 그림 보는 안목과 글 솜씨가 교훈과 기쁨을 듬뿍 안겨준다. 얼굴에는 그 사람의 마음이 드러나기 때문에 자화상 속의 인물들을 찬찬히 보면서 배우는 바가 많을 것이다.
우리가 아는
탕평(蕩平)론을 국내에 본격 도입한 인물은 박세채(朴世采, 1631~1695년)란 조선시대 정치가다. 소론(少論)의 영수로 좌의정을 지내면서 당파싸움의 한가운데 서 있었던 그는 자신의 탕평 이론을 이렇게 설명했다.
“고위 관직에 나올 정도라면 사리분별이 있으니, 누가 옳고 그르다는 것을 따지기보다 ‘ 누구는 우수하고 누구는 열등하다’고 따져야 한다.”
모 방송국의 ‘힐링캠프’라는 프로그램이 한때 큰 인기를 끌었다. 대선 때는 대통령 후보들이 앞다퉈 그 프로그램의 주인공이 되었는가 하면 스님, 축구선수, 영화배우, 식당 사장 등도 힐링의 대상이 되었다. 재밌는 것은 현 대통령과 그 프로그램 여자 MC가 대목(?)을 봤다는 얘기다.
그 ‘힐링캠프’에 보통사람들은 주인공이 될 수 없다. 그렇다면 ‘힐링캠
일본의 신도 요시타카 총무상이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했다고 18일(현지시간) 니혼게이자이신문이 보도했다.
신도 총무상은 이날 오전 야스쿠니신사 추계 예대제(제사, 17~20일)를 맞아 참배했으며 각료 중에는 추계 예대제 첫 참배자라고 신문은 전했다.
그는 지난 4월 춘계 예대제와 일본 패전일인 8월15일에도 야스쿠니신사에 참배했다. 신도 총무상은 “나는
배우 방중현이 조선 22대왕 정조로 분한다.
방중현이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KBS 다큐멘터리 ‘의궤, 8일간의 축제’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에 참여하기 된 계기와 소감을 전했다.
방중현은 “픽션을 넣은 드라마를 주로 하다가 역사 속 인물이 된다고 생각하니 설렜지만 두려웠다. 그래도 너무 하고 싶었다”며 “‘기존의 왕을 연기했던
최필곤 PD가 3D 영상 다큐멘터리를 제작했다.
최 PD가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KBS 다큐멘터리 ‘의궤, 8일간의 축제’ 제작발표회에서 작품을 3D로 제작한 이유와 제작과정의 어려움을 토로했다.
최 PD는 “첨단기법이 사용됐다. ‘정리자’ 금속활자가 쓰였고, 목판으로 그림이 인쇄됐다. 서양화법이 도입되면서 ‘의궤’가 첨단 영
200여년 전 ‘의궤’ 속 8일이 부활한다.
7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KBS 다큐멘터리 ‘의궤, 8일간의 축제’ 제작발표회가 열린 가운데 KBS 김규효 기획제작 국장이 기획의도와 제작 소감을 전했다.
김 국장은 “2년 동안 제작진이 피땀 흘려 만든 다큐멘터리다. 시청자들의 기대를 저버리지 않을 것”이라며 “2011년 중국 상하이 엑스포
새누리당은 9일 성남보호관찰소가 성남시 분당구 서현동으로 기습 이전한 데 대해 보호관찰소 이전 문제를 원점에서 재검토할 것을 법무부에 요청했다.
새누리당 황우여 대표를 포함한 경기 성남 지역구 국회의원들은 이날 오후 국회에서 황교안 법무부 장관과 긴급 당정협의를 갖고“보호관찰소 이전 문제의 원점 재검토와 빠른 시간 내에 새로운 장소를 찾아 이전하는 방식을
당정은 28일 전·월세 대책과 관련한 제2차 당정협의를 열고, 다주택자 양도세 중과 폐지 등 관련 입법 지원을 강화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나성린 제3정조위원장(정무·기획재정위·예산결산특위)과, 강석호 제4정조위원장(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산업통산자원·국토교통위)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비공개 당정협의 직후 기자회견을 통해 “매매시장이 침체함에 따라 주택구입가
당정은 오는 10월까지 산업용 전기요금 인상안을 포함한 전기요금 개편안을 확정하기로 했다.
새누리당 제4정책조정위원회 26일 국회에서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 등과 당정협의를 열어 이 같은 내용을 논의하고, 이르면 9월 말 새 개편안을 내놓기로 했다.
이현재 제4정책조정위원회 간사는 당정회의 직후 “10월까지 정부에서 공청회 개최와 국회의 다각적 의견
새누리당 4정조위는 26일 국회에서 산업통상자원부와 연석 당정협의를 개최, 4정조위 및 산업위 소관 중점 추진법안 및 주요 현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엔 새누리당에서 강석호 4정조위 위원장, 여상규 부위원장을 비롯해 4정조위, 산업위 위원 10여명이, 정부 측에선 윤상직 장관, 한정화 중소기업청장, 이준석 특허청 차장 등이 참석했다.
중점 법안으로는 외
윤상직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26일 오후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당정협의에 참석해 강석호 새누리당 제4정조위원장과 위원들이게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날 열린 당정협의에서는 여름철 전력난 해소대책을 비롯해 전기요금 체계개편안 등을 다룰 예정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6일 오전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당정협의에 참석해 강석호 제4정조위원장과 악수하고 있다. 이날 열린 당정협의에서는 남해안 적조현상에 따른 피해어민들에 대한 보상 방안,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따른 수입수산물에 대한 검역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6일 오전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당정협의에서 강석호 제4정조위원장 등 참석 위원들에게 허리 숙여 인사하고 있다. 이날 열린 당정협의에서는 남해안 적조현상에 따른 피해어민들에 대한 보상 방안,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따른 수입수산물에 대한 검역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
윤진숙 해양수산부 장관이 26일 오전 여의도 국회 귀빈식당에서 열린 당정협의에 참석해 강석호 제4정조위원장 등 참석자들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날 열린 당정협의에서는 남해안 적조현상에 따른 피해어민들에 대한 보상 방안, 일본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유출에 따른 수입수산물에 대한 검역강화 방안 등을 논의할 계획이다. 노진환 기자 myfix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