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산사회복지재단은 지난 21일 오후 6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의학계 최고 권위의 제6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2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종경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기초의학부문)와 권준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임상의학부문)에게 각각 3억 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아산사회복지재단은 21일 오후 6시 용산구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호텔 그랜드볼룸에서 국내 의학계 최고 권위의 제6회 아산의학상 시상식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서는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선정된 정종경(50)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기초의학부문)와 권준수(54)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임상의학부문)에 각각 3억 원의 상금을 시상하고, 젊
아산사회복지재단은 ‘제6회 아산의학상’ 수상자로 정종경 서울대학교 생명과학부 교수(기초의학부문)와 권준수 서울대학교 의과대학 교수(임상의학부문)를 각각 선정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상자에게는 국내 의학상 중 가장 큰 상금 3억원과 상패가 각각 수여된다.
또한 이번에 신설된 젊은의학자부문에는 이정호 한국과학기술원(KAIST) 의과학대학원 교수와 김성한 울산
글로벌 천연물 기업 유니베라(대표 이병훈, 김동식)는 '생명약학 학술상'에 서울대 생명과학부 정종경 교수를 선정하고 오는 16일 서울대 호암생활관에서 개최되는 생명약학 20주년 심포지움에서 시상한다고 14일 밝혔다.
‘생명약학 심포지움’은 국내 생명약학을 연구하는 학자들의 연구와 신약개발 의욕을 고취하고자, 생명약학연구회와 한국약제학회가 매년 진행하
과학기술부는 12일 서울역, 대전역, 부산역, 광주역에서 매주 금요일 저녁 7시에 무료과학강연인 '금요일에 과학터치'가 진행된다고 밝혔다.
오는 14일 서울역에서는 서울대 이승종 교수가 '산이 흐른다고요? 상식과 관념을 뛰어넘는 공정의 세계'란 제목으로, 부산역에서는 자원재활용기술개발사업단 신대현 박사가 '폐기물로부터 원유를 캔다-산유국의 꿈'이란 주
AMPK(AMP-activated Kinase)가 완전 결손된 모델동물을 제작·활용해 AMPK의 항암 기능을 국내 연구진이 처음으로 규명했다.
과학기술부와 한국과학재단이 지원하는 창의적연구진흥사업을 수행 하고 있는 KAIST 정종경 교수 연구팀(세포성장조절유전체연구단)은 (주)제넥셀, 충남대 의대, 한국기초과학지원연구원과 협력해 당뇨, 비만 관련 유전
국내 연구진이 세계 최초로 파킨슨씨병의 발병 원인을 규명했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코스닥 바이오벤처기업 크리스탈지노믹스도 수혜주 대열에 합류하며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이번 연구에 참여한 코스닥기업 제넥셀과 작년에 전략적 제휴 계약를 체결했다는 소식이 투자심리을 자극하고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4일 오전 10시41분 현재 크리스탈지노믹스의 주가
국내 연구진이 파킨슨씨병 원인을 세계 최초로 규명한 데 힘입어 제넥셀이 상한가를 기록하고 있다.
4일 오전 9시4분 현재 제넥셀은 가격제한폭인 14.89%(670원) 오른 5170원에 거래중이다.
이날 새벽 정종경 한국과학기술원(KAIST)교수 연구팀은 제넥셀과 충남대 의대와 협력, 파킨슨씨병의 원인 유전자인 파킨·핑크1 등이 손상되면 세포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