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부문은 지속가능경영을 위한 ‘자원순환형 가구’를 제작ㆍ설치했다고 5일 밝혔다.
한화 건설부문이 제작한 자원순환형 가구는 테이블, 의자, 벤치 3종 총 48점으로 △서울역민자역사(커넥트플레이스 서울역점) △포레나 도서관 등 9곳에 설치돼 이용객들에게 자원순환 메시지를 전달하게 된다. 서울역민자역사는 국내 최대 규모의 유동인구가 몰리는 대표역사다
“이마트 라면이 화끈하고 맛있다.”
지난달 29일 홍콩 현지 파크앤숍(PARKNSHOP)계열 마트에서 만난 치우(45·여) 매니저는 “이마트 제품에 대한 기대감이 높다”며 “가격은 조금 비싸지만 한국에서 직접 만들어 홍콩으로 들어온 제품은 인기가 많아 이를 구매하려는 고객들로 붐빈다”고 말했다. 까다롭기로 유명한 홍콩 엄마들의 입맛을 이마트가 사로잡았다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