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호나이스는 23일 한국기원 바둑TV 스튜디오에서 ‘2024 청호나이스 환경 사랑 바둑축제’ 최종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이날 시상식에는 정휘철 청호나이스 부회장과 양재호 한국기원 사무총장을 비롯한 관계자가 참석해 우승한 최해권(동암초 6학년)과 준우승한 박태준(염동초 5학년)을 축하했다.
청호나이스는 6월 23일 경기도 화성에 있는 청호
청호나이스는 ESG 경영 실천을 위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미세플라스틱 제로 릴레이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25일 밝혔다.
미세플라스틱 제로 릴레이 챌린지는 지목된 도전자가 하루 동안 일상 속 플라스틱 사용을 줄이는 사진을 촬영해 별도 제작된 사이트에 인증하고 다음 도전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첫 도전은 정휘철 청호나이스 부회장이 참여해 사내 친환
정부가 기후위기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과학적인 기후 위험 관리에 기반한 정밀한 기후변화 감시‧예측에 나선다.
탄소중립녹색성장위원회(탄녹위)와 기상청은 1일 ‘탄소중립을 위한 기후위기 감시·예측 정책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 간담회에는 조익노 탄녹위 포용전환국장, 이미선 기상청 기후과학국장과 대기과학 및 기후위기 적응 전문가들이 참석해 향후의 정책
청호그룹은 오정원 청호나이스 대표(사장)의 단독 대표체제로 청호나이스를 운영한다고 3일 밝혔다. 오 사장은 작년 12월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승진했다.
정휘철 부회장과 각자 대표체제였으나 오 사장 단독대표 체제로 바꿨다는 게 청호측 설명이다. 정 부회장은 앞으로 그룹 부회장직만 수행할 예정이다.
청호그룹은 오정원청호나이스 부사장을 청호나이스 대표이사로 내정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번 선임으로 청호나이스는 정휘철 부회장과 함께 오정원 사장의 각자 대표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그간 청호나이스는 정 부회장이 단독 대표로 회사를 이끌어왔다.
오 신임대표는 1962년생이다. LG전자에서 터키법인장과 RAC사업부장 등을 역임했다. 에이스냉동공조 대
청호나이스의 6~7월 공기청정기 판매 대수가 전년 같은 대비 약 30% 증가한 5000대를 기록했다.
9일 청호나이스는 공기청정기가 미세먼지와 황사로 인한 환경적 요인이 많은 봄, 가을이 전통적인 성수기로 알려져 있지만, 여름시즌인 6~7월 공기청정기 판매 대수가 급증했다고 밝혔다. 공기청정기가 사계절 생활가전으로 자리를 잡아가고 있는 셈이다
청호나이스가 프랑스 아이오마(IOMA) 브랜드를 국내에 첫 소개한다.
청호나이스는 자사 정휘철 대표이사 부회장과 아이오마 아리아 키티차이칸 아시아 해외영업 총괄이 24일 서울 서초동 청호나이스 본사에서 독점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아이오마는 프랑스 그로노블에 본사가 위치하고 있으며 유니레버 그룹의 계열사다. 피부타입 측정 후
청호나이스가 내달 6일 경기도 화성 청호인재개발원에서 ‘자연사랑 전국 어린이그림 그리기 대회’를 개최한다고 9일 밝혔다.
올해 12회째를 맞는 이번 대회는 전국 초등학생 및 유치부 어린이들이 참여 대상이다. 정휘철 청호나이스 부회장은 “전국의 어린 꿈나무들이 자신들의 실력을 마음껏 뽐낼 수 있는 최고의 장을 마련하겠다”며 “대회 참가 어린이들과
청호나이스가 '2019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 조사에서 정수기 부문 1위 기업으로 선정됐다.
글로벌경영협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팅이 후원한 '글로벌 브랜드 역량지수(GBCI)'는 글로벌 브랜드 역량 강화를 위해 2004년 제정된 평가제도다. 17일 청호나이스는 정수기부문 12년 연속 수상기업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청호나
정휘철 청호나이스 대표의 어깨가 무거워질 것으로 보인다. 지난해 청호나이스의 매출이 2005년 이후 13년만에 역성장한 것으로 집계됐기 때문. 더욱이 지난해 렌탈 업계가 호실적을 낸 상황이라 정 대표의 부담은 더 커질 전망이다.
11일 금융감독원 공시자료에 따르면 청호나이스는 지난해 매출액 3751억 원을 기록했다. 이는 2017년 3846억
렌털 선두 업체들이 새해에는 새 얼굴로 경쟁에 나설 전망이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렌탈 업계 2위 싸움을 하는 청호나이스의 수장인 이석호 대표는 이달 31일 임기 만료로 회사를 떠난다. 이 대표는 3년 임기로 3번 연임하며 지난 9년간 청호나이스를 이끌었다.
이 대표는 지난달 임직원들이 모인 자리에서 “그동안 감사했다”고 밝히며 임기
이노비즈협회(중소기업기술혁신협회)가 청호그룹과 8일 오전 11시 충북 진천군 청호그룹 본사에서 청년 고용창출 공동 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체결식에는 이노비즈협회 성명기 회장과 이노비즈협회 충북지회 이천석 회장, 청호그룹 정휘철 부회장, 청호나이스㈜ 정이호 부사장, 계열사 ㈜엠씨엠 임갑출 부사장 등이 참석했다.
마이크로필터 정휘철 대표이사가 19일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제40회 국가품질경영대회’에서 산업포장을 수상했다.
국가품질경영대회는 제품 품질과 고객서비스 만족도 향상에 기여한 기업과 공로자를 발굴해 포상하는 행사다.
정 대표는 지속적인 R&D 투자와 인재육성을 통해 마이크로필터를 세계 3대 필터회사로 도약시킨 공로를 인정받아 이번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청호나이스가 '제10회 글로벌 경영대상' 고객만족 경영부문에서 7년 연속 수상했다고 26일 밝혔다. 정휘철 부회장은 최고경영자상을 수상했다.
글로벌 경영대상은 각 분야의 전문가들이 개발한 글로벌 역량 평가방식을 통해 글로벌 경영에 우수한 기업 및 명품을 선정하는 시상제도다. 지난 2003년 처음 제정됐으며 '글로벌 경영위원회'가 주최하고 '일본능률협회컨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