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마트가 21조원 규모의 중동 화장품 시장에 진출한다.
25일 이마트는 화장품 전문점 브랜드인 ‘슈가컵’이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쇼핑몰 그룹 ‘파와츠 알호카이르(Fawaz Alhokair)’와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프랜차이즈 점포를 현지 쇼핑몰에 입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이마트가 자체 브랜드를 프랜차이즈 형태로 수출하는 것은 지난해 7월 ‘
한화L&C가 16일부터 19일까지 독일 퀼른에서 열린 유럽 최대 규모의 가구 제조 기자재 전시회인 ‘인터줌’에 참가했다.
격년마다 개최되는 ‘인터줌’은 가구사업 전반에 걸친 최신 기술, 신소재, 혁신적인 디자인을 선보이는 전시회로 올해 기준 약 1730여 개 업체들이 참가하고 전 세계 150여 개국 업계 관계자들이 방문하는 영향력이 있는 전시회로 평가
△ 유엔젤, SK텔레콤과 30억 원 규모 계약 체결
△ 해성디에스, 1분기 영업익 104억 원… 전년 대비 26% 증가
△ 현대산업개발, 626억 원 규모 자사주 취득
△ 김태한 삼성바이오로직스 사장, 자사주 1만5000주 매수
△ 계룡건설산업, 1973억 원 규모 주택재건축 정비사업 수주
△ 성신양회, 김영찬 대표이사 선임
△ [조회공시] LG디스플레이,
썬코어는 대표이사 유고에 따른 경영공백 최소화 및 원활한 신사업 추진을 위해 카림이타니 사우디아라비아 제다 이코노미 컴퍼니 마케팅 이사를 경영지배인으로 선임했다고 10일 공시했다. 경영지배인의 임기는 이사회결의일부터 최초 열리는 임시주주총회일까지다.
경영지배인의 업무 범위는 대표이사 및 이사의 인사, 재무, 자금, 행정 등 대상회사의 실질적인 경영권 총괄
『최영진 대기자의 현안진단』
요즘 재건축시장의 초미의 관심사는 초과이익 환수제다.
주택경기 활성화를 위해 정부가 시행을 유예했던 환수제가 유예 시한이 올해 말로 종료되기 때문이다.
내년부터 환수제가 본격 시행되면 올해 말까지 관리처분인가 신 청을 하지 못한 재건축 단지는 모두 환수제 대상이 된다.
초과이익 환수제는 지난 2006년 서울 강남권 재건축 아파
썬코어와 썬텍 양사는 두 회사의 임원들로 구성된 사절단이 다음달 1일 사우디아라비아 리야드와 제다를 방문한다고 24일 밝혔다.
회사측은 이번 방문을 통해 추진 중인 사우디 국방부 및 사우디 제타프로젝트 공사현장 답사 후 그 동안 추진해 왔던 프로젝트를 최종 점검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썬코어 관계자는 "중동최대 부호이자 미국 시티그룹의 최대주주인 알
“그랜드 하얏트 서울 하면 떠오르는 멋진 시그니처 아이템을 개발하고 싶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은 하형수 신임 패스트리 주방장을 선임했다. 한국인 패스트리 주방장은 호텔 개관 이래 39년 만이다. 그는 베이커리인 델리 및 레스토랑의 디저트 그리고 연회 행사에 필요한 디저트 메뉴 개발 및 운영을 총괄한다.
하 주방장은 “호텔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팀워
새누리당 인명진 비상대책위원장은 30일 황교안 대통령 권한대행 국무총리의 대선 출마설이 거론되는 것과 관련해 “우리 당 대선 후보가 될 수 있으면 되는 게 좋겠다”고 ‘공개 러브콜’을 보냈다.
인 위원장은 이날 TV조선 ‘전원책의 이것이 정치다’에 출연해 “그분이 결단해서 대선 후보가 된다고 할 때 우리 당으로선 싫어하거나 마다할 일이 아니다”라며 이같이
대한항공은 ‘지속적인 이익 실현이 가능한 사업 체질 구축’을 올해 사업 목표로 삼고, 수익성과 경쟁력을 강화해 성장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 이를 위해 차세대 항공기를 도입해 기재 경쟁력을 강화하고, 노선 운영을 최적화해 수익성을 대폭 제고할 계획이다.
대한항공은 ‘드림라이너(Dreamliner)’로 불리는 차세대 항공기 B787-9를 오는
세계 5번째 초고층빌딩 롯데월드타워가 준공을 눈 앞에 두고 있다. 롯데월드타워는 2014년 4월 국내 건축물 최고 높이(305m)를 넘어선데 이어, 이듬해 3월에 국내 최초로 100층(413m)을 돌파했다. 신격호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남다른 애착을 가져왔던 이 숙원사업은 사업지 선정 30년, 첫 삽(2010년 11월)을 뜬 지 7년 여 만에 마침표를 찍
국회 헌법개정특별위원회가 5일 첫 회의를 하고 6개월간의 대장정에 나섰다.
특위는 위원장으로 새누리당 이주영 의원을, 간사에 새누리당 이철우,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국민의당 김동철, 개혁보수신당(가칭) 홍일표 의원을 각각 선임했다. 특위에는 총 36명이 참여했다. 정당별로 새누리당 12명, 민주당 14명, 국민의당 5명, 개혁보수신당 4명, 비교섭단체(
보령제약이 29일 요르단 람파마(Ram Phama)사와 CCB (Calcium Channel Blockers, 칼슘 채널 차단제) 계열 항고혈압제 ‘토둘라’(성분명 실리디핀 Clindipine)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
이번 계약은 보건복지부와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추진하고 있는 ‘해외제약전문가 초빙 및 활용’ 프로그램에 참여하고 있는 마하모드 알카와즈
보령제약은 29일 요르단 람파마와 고혈압약 '토둘라'의 수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토둘라는 실리디핀 성분의 칼슘채널차단제(CCB) 계열 고혈압치료제로 보령제약이 국내에서 '시나롱'이라는 제품명으로 판매 중인 제품이다.
이번 계약으로 보령제약은 람파마를 통해 요르단, 레바논, UAE, 이집트, 리비아, 사우디아라비아, 쿠웨이트, 카타르 등 중동과 북
대한항공 조종사 노동조합이 22일 밤 0시부로 열흘간 파업에 돌입했다. 조종사 노조가 파업을 실시한 것은 지난 2005년 12월 이후 11년만에 처음이다.
22일 대한항공 조종사 노조는 이날 밤 0시부터 오는 31일 자정까지 열흘간 파업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파업이 이어지는 열흘간 대한항공 여객기 총 135.5편(왕복 기준, 0.5편은 편도)이
대한항공이 조종사 노종조합 파업을 앞두고 기내난동 사건과 관련해 대처가 미숙했다는 구설에 오르며 고초를 겪고 있다.
21일 대한항공과 USA투데이 등 미국 언론에 따르면 전날 오후 4시 20분께(한국시각) 베트남 하노이를 출발해 인천으로 향하던 여객기 KE480편 프레스티지석에서 승객 임모(34) 씨가 만취 상태로 옆자리 승객과 승무원들에게 주먹을
박근혜 대통령의 탄핵소추안이 9일 국회에서 가결됨에 따라 개헌논의가 공론화할지 관심이 모아진다. 최순실 국정농단이 탄핵으로 귀결된 지금의 정치 상황도 대통령 중심제 하에 모든 권력이 대통령에 집중 돼 있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다.
특히 새누리당은 탄핵안 표결을 진행하기 전 ‘국가변혁을 위한 개헌추진회의’를 출범시키는 등 개헌논의를 본격화할 기세다. 친박과 비
미래에셋대우는 ‘고객 중심의 운영체계’를 구축해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하면서 고객 만족도를 꾸준히 높여가고 있다.
우선 고객을 위한 구체적인 지표를 제시해 △오상담률(FEA) 최소화(연간 4건 이내) △전(全) 채널 고객만족도 우수등급 획득 △원-스톱 통화(문제 해결) 등을 실천하고 있다.
이를 위해 회사 측이 도입한 것은 탄력근무제다. 시간대 및 시기
코스닥 기업들이 해외투자유치를 선언해 놓고 번번히 지연시키면서 개인투자자들에게 막대한 손해를 입히고 있다. 최근 코스닥 지수가 600선을 하회한 가운데 일부 코스닥 상장사들의 신뢰성 문제가 도마위에 오르면서 시장 전반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다.
30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완구 제조업체 손오공은 세계 최대 완구업체 마텔과 맺은 주식양수도 계약 잔금
부품 주조업체 썬텍이 최규선 현직 대표이사의 법정구속으로 혼란에 빠진 가운데, 원영식 W홀딩스컴퍼니(舊 SH홀딩스) 회장이 최대주주에 등극할 가능성이 제기돼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썬텍과 썬코어는 지난 24일 장 마감 후 공시를 통해 최 대표가 횡령 혐의로 구속됐다고 밝혔다. 최 대표는 이전에 운영했던 유아이에너지, 현대피앤씨에 대한 횡렴 혐의 등으로 2
저비용항공사(LCC)의 약진과 높은 부채비율로 고심 중인 대형항공사(FSC)들이 수익성을 강화하기 위해 잇딴 노선 재편에 나서고 있다. 가격 경쟁력이 떨어지는 단거리 노선은 LCC에 넘기고, 수익성이 높은 장거리 노선을 보다 강화하는 것이 핵심이다.
24일 항공업계에 따르면 전날 대한항공은 수익성 제고를 위한 노선 구조조정에 나선다고 밝혔다. 성장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