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세계 센텀시티점은 지난달 27일 문을 연 아웃도어 전문관 개점 후 3주간 전체 센텀시티점의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올랐다고 27일 밝혔다.
1600평 규모의 전문관은 등산·캠핑·웰니스케어 등 스포츠·아웃도어의 카테고리별 전문성을 살린 공간을 만들고 최신 트렌드의 브랜드와 콘텐츠를 소개한다. 캠핑족들을 위해 ‘피엘라벤’, 경량 텐트, 백패킹 전문
롯데백화점은 올해 잠실점 6층에 영업면적 약 450㎡(약 136평) 규모의 캠핑 전문관을 차례로 오픈하고 14일 밝혔다.
먼저 기존 백화점에서 보기 힘들었던 캠핑 전문 브랜드와 인기상품을 다양하게 선보인다. 대표적으로 몽벨캠핑샵은 몽벨 텐트와 침낭, 의자, 테이블, 쿡웨어 뿐 아니라 헬리녹스 등 인기 브랜드 제품들도 한 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캠핑 전문
롯데백화점 노원점은 친환경 캠핑 브랜드 ‘제로그램’을 입점시키며, 캠핑 콘텐츠를 강화한다고 1일 밝혔다.
‘제로그램’은 론칭 10주년을 맞아 제주산호 돔 텐트와 핵사 타프 시리즈를 출시했다. 특히, 이번 상품은 제주 바다의 산호숲을 모티브로 했으며, 리싸이클 소재를 활용했다.
던킨, '제로그램 롤테이블' 캠핑 굿즈 출시
던킨이 제로그램과 손잡고 롤테이블을 한정 굿즈로 선보였다. 던킨 매장에서 1만 원 이상 구매 시 롤테이블을 6900원에 만날 수 있다.
버거킹, 프리미엄 와퍼 2개 8000원
버거킹이 30일까지 프리미엄 와퍼 메뉴 2개를 8,000원에 구매할 수 있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적용되는 메뉴는
지난해 코로나바이러스로 보다 안전하게 실외활동을 즐길 수 있는 캠핑이 인기를 누리고 있다. 캠핑족을 겨냥한 먹거리나 캠핑굿즈를 앞세운 캠핑 마케팅도 활발하다.
스타벅스커피 코리아는 내달 11일부터 '여름 e-프리퀀시 이벤트'를 시작한다. 지난해 '굿즈 대란'을 일으킨 레디백처럼 올해도 캠핑족을 겨냥한 ‘스타벅스 서머 데이 쿨러’ 2종과 ‘스타벅스 서머 나
유니콘 기업수 세계 6위, 벤처투자 4.3조 원. 혁신적인 아이디어와 도전 정신으로 가득 찬 ‘제2의 벤처붐 시대’가 열렸다. 창업생태계를 조성한 데는 ‘액셀러레이터’들의 역할이 컸다. 창업기업을 직접 선발하고 보육, 투자해 성장을 돕는 액셀러레이터 제도가 도입 5년차를 맞았다. 2017년 53개사로 시작해 2020년 3분기 기준 290개사까지 늘었다. 같
제로그램은 가볍고 자연친화적이면서 품질까지 좋은 캠핑 용품을 만드는 자랑스러운 국내 캠핑 브랜드다. 내년엔 미국 진출을 앞두고 있어 지난 5일엔 미국 공식 웹사이트도 오픈했다. 그리고 동시에 2015년형 침낭 출시 소식까지 알렸다. 바로 제로그램의 베스트셀러 촐라체 침낭을 업그레이드했다. 촐라체는 국내 침낭 최초로 EN13537 내한온도 인증(유럽과 북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