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해상은 서울창조경제혁신센터와 ESG분야 소셜벤처 발굴을 위해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공동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현대해상은 이번 스타트업 오픈 스테이지를 통해 △신규 사업 및 서비스 개발 △보험상품 적용 통한 BM(Business Model) 확장 △전략적 투자유치를 희망하는 소셜벤처를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10월 4일 까지며 온라인
‘일단해봄’ 코너는 사회에서 이슈가 되는 현상이나 유행에 대해 기자가 직접 경험하고 소개하겠습니다. 현 사회에서 누군가는 궁금해하지만, 막상 시도하지 않을 것 같은 내용을 직접 해보고 전달하겠습니다.
이동통신 3사가 체험형 매장을 통해 젊은 층의 마음을 사로잡기 위해 나섰다. KT는 'KT 체험 매장', SK텔레콤은 'T Factory'(티 팩토리)를
리노스가 사회적 기업 ‘제리백(Jerry bag)’과 협업해 착한 소비 확산을 위한 사업을 진행한다.
리노스는 로벌 라이프 스타일 백 키플링(Kipling)이 제리백과 협업해 수익금 일부가 아프리카 우간다에 기부되는 ‘세이프 멍키’ 리플렉터 스트랩을 제작해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세이프 멍키는 키플링의 마스코트인 멍키를 재치 있게 해석한
SK행복나눔재단과 KAIST 경영대학이 함께 설립한 'KAIST 사회적기업가 MBA'가 4번째 졸업생을 배출했다고 26일 밝혔다.
KAIST는 지난 24일 서울 경영대학에서 제4회 KAIST 사회적기업가 MBA 졸업식을 열고 사회적 기업가 및 전문가로 활약할 졸업생 17명을 배출했다. 이로써 KAIST 사회적기업가 MBA는 지난 6년간 총 66명의 사
LG전자와 LG화학이 ‘LG소셜펀드’ 선정 기업을 대상으로 역량강화 지원 활동을 본격화한다.
양사는 9일부터 10일까지 경기도 광주 곤지암 리조트에서 사회적경제 주체의 대표 및 관계자 40여 명을 대상으로 ‘LG소셜펀드(LG Social Fund) 네트워킹 워크숍’을 열었다.
LG소셜펀드 네트워킹 워크숍은 사회적경제 주체들이 한 자리에 모여 성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