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의혹 사실일 경우, 천준호, 진성준도 책임 있어""청탁, 외압 행사한 적 전혀 없어" 민주당 "제명해야" vs 국민의힘 "법적 문제 여부 확인이 먼저"
피감기관 공사수주 의혹을 받고있는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이 모든 의혹을 전면 부인하며 해명에 나섰다.
그는 2012년 국회에 입성한 뒤 국토교통위원회에서 6년간 활동하며 가족 명의 건설사를 통해
박덕흠 국민의힘 의원을 둘러싼 의혹으로 다시 한번 공직자와의 사적 이해관계가 형성되는 '이해충돌' 이슈가 수면 위로 떠올랐다.
21일 정치권에 따르면, 과거에도 관련 사례들이 꾸준히 발생했다. 이에 이해충돌방지법에 대한 필요성이 제기됐지만, 적용대상이 국회의원이 포함된다는 이유 등으로 지난 20대 국회에서도 무산됐다.
공직자 이해충돌 관련 가장 관심
최근 재산 축소 논란에 따라 더불어민주당에서 제명된 김홍걸 의원 측이 19일 "당의 출당 결정을 선당후사의 마음으로 무겁고 엄숙히 받아들인다"고 밝혔다.
김 의원 측은 이날 기자들에게 보낸 의원실 명의 공지문을 통해 "본의 아니게 물의를 일으켜 국민들께 심려를 끼치고 당에 부담을 드린 것을 매우 송구스럽게 생각한다"고 했다.
전날 민주
이낙연, 윤리감찰단 비상징계 요청에 긴급 최고위 소집해 결단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재산 신고 누락 의혹이 제기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 김홍걸 의원을 제명했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후 5시 당은 이낙연 대표 주재로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김 의원을 당헌·당규상의 비상 징계 규정에 따라 만장일치로 제명했다고 밝혔다.
최 수석대변인은 “김 의원은 당
더불어민주당은 18일 재산신고 누락 의혹이 제기된 김대중 전 대통령의 삼남 김홍걸 의원을 제명한다고 밝혔다.
최인호 수석대변인은 이날 국회 브리핑에서 이같은 최고위 결과를 전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당 윤리감찰단이 김 의원의 공직선거법 위반, 허위신고 등에 대한 조사를 개시했지만 김 의원이 감찰 의무에 성실히 협조할 것으로 보이지 않았다"고 말했다.
[오늘의 라디오] 2020년 9월 17일
◇김어준의 뉴스공장
편성-tbs
시간-오전 07:06~09:00
주파수-95.1MHz(서울)
이 정도는 알아야 할 아침 뉴스
- 류밀희 기자 (TBS)
‘음주운전 방조한 동승자 처벌 강화’에 대한 국민 여론은?
- 김주영 이사 (리얼미터)
"개천절 집회 안 갑니다"…전세버스연합, '임대
배동욱 회장이 소상공인연합회(소공연)의 탄핵 결정에 “억지 주장”이라며 인정할 수 없다며 법적 분쟁도 불사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회장으로서 권한도 이어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배 회장은 15일 소공연 임시총회를 통해 내려진 결정에 대해 “‘불법’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가 소상공인 연합회 정관 규정을 모르고 하는 내용”이라며 “억지 주장으로 판단된다”라
김부겸 더불어민주당 전 의원이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의 원인이 된 광복절 광화문 집회에 대해 "여러분의 배후에는 보수 야당인 미통당(미래통합당)이 있는 듯하다"며 "그 당의 원내대표는 ‘감염 위험에도 불구하고 그렇게 많은 사람이 모여 정권에 반대하고 비판한 메시지는 또 달리 봐야 한다’고 말했다. 그래도 여러분과 한 편이 아닌가"라고 물었습니다.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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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포 확진자 7명 마스크 공장서 포장 작업
경기 김포의 한 업체에서 코로나19 확진자가 마스크를 제품 포장한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13일 김포시에 따르면 10일부터 전날까지 확진
전국상인연합회 회원 일동은 12일 이사회를 마친 후 전통시장 및 상점가의 고객신뢰도 향상을 위하고 이미지 제고를 위한 온누리 상품권 부정유통 근절 방지 합동 자율 감시단 출범식을 가졌다.
이번 감시단 출범식은 일부 지역의 상인과 소비자들이 발행된 상품권의 할인 차액을 노리고 불법으로 환전하는 이른바 상품권 깡이 발생한데 따른 온누리상품권 부정유통
서울시 여성가족정책실장 사무실에 무단 침입해 문서를 몰래 촬영하다 발각된 조선일보 기자가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넘겨졌다.
서울 남대문경찰서는 지난 7일 조선일보 A 기자를 건조물 침입 혐의로 기소 의견을 달아 서울중앙지검에 불구속 송치했다고 10일 밝혔다.
조선일보에서 서울시청 취재를 담당하던 A 기자는 지난달 17일 오전 6시 50분께
최근 '불륜 스캔들'로 물의를 빚었던 전북 김제시의회 소속 남녀 의원들이 모두 제명됐다.
전북 김제시의회는 22일 임시회 본회의를 열어 동료 의원과 부적절한 관계를 맺은 의혹이 제기된 고미정(51·여·더불어민주당 비례대표) 의원에 대한 제명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이날 임시회엔 김제시의회 전체 의원 13명 중 고미정 의원을 제외한 12명이 참
이용 미래통합당 의원이 '최숙현법'을 발의하겠다고 밝혔다.
2018년 평창동계올림픽 봅슬레이·스켈레톤 국가대표 감독 출신인 이용 의원은 10일 국회 소통관에서 최숙현의 아버지 최영희 씨와 나란히 섰다. 이 자리에서 이용 의원은 "'고(故) 최숙현법'을 고인의 아버지 최영희 씨와 함께 발의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용 의원은 "현행 국민체육진흥법상
10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된 박원순 서울시장이 성추행 사건에 연루된 것으로 알려졌다. 더불어민주당은 재차 논란에 휘말리게 됐다.
박원순 서울시장은 최근 자신의 비서로부터 성추행 혐의로 피소됐다. 박원순 시장의 비서 A 씨는 전날 변호사와 함께 경찰서를 찾아 박원순 시장을 성추행 혐의로 고소하고, 고소인 조사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민주당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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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적 마스크' 제도 12일부터 폐지
12일부터 '공적 마스크' 제도가 폐지되고 시장공급체계로 전환됩니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마스크 생산량이 증가해 수급이 안정됨에 따라 공적 공급을 폐지
“체육 분야의 악습을 바꿀 마지막 기회입니다.”
박양우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고(故) 최숙현 선수 사건과 관련해 철저한 수사 및 재발 방지를 위한 근본적 대책 마련을 약속했다.
박 장관은 이날 오후 정부서울청사에서 고 최숙현 선수 가혹행위 및 인권침해 사건과 관련한 관계 기관 회의에서 “최 선수와 관련된 수사와 조사를 진행하고, 체육계에
트라이애슬론 장윤정 선수가 영구제명됐다.
6일 트라이애슬론팀 감독과 주장 장윤정이 영구제명됐다. 이는 공정위가 내릴 수 있는 최고 수위의 징계다.
가해자로 지목된 김 선수는 자격정지 10년 징계를 받았다. 다만 팀닥터 안모씨는 징계 대상에서 제외됐다. 협회 소속이 아니기 때문이다.
수영 국가대표 상비군이었던 장윤정 선수를 트라이애슬
신발과 손바닥으로 뺨을 맞았다. 체중조절에 실패했다는 이유로 사흘을 굶었다. 탄산음료를 시킨 뒤 20만 원어치의 빵을 먹기도 했다. 폭행과 폭언 사실을 대한체육회 스포츠인권센터에 알렸고, 대한철인3종협회에도 진정을 넣었지만 달라진 건 없었다.
'그 사람들 죄를 밝혀줘'라고 말하며 스스로 세상을 등진 트라이애슬론(철인 3종 경기) 유망주 고(故)
가혹행위에 시달리다 극단적인 선택을 한 철인3종경기 선수 고(故) 최숙현 사건과 관련해 대한체육회가 가해자 중징계를 포함한 엄중한 조처를 약속했다.
2일 대한체육회는 성명서에서 “꽃다운 나이에 세상을 등진 최 선수에게 깊은 애도를 표한다”며 “오랫동안 폭력에 방치된 고인과 헤아릴 수 없이 큰 상처를 입었을 유가족들께 진심 어린 위로와 사죄의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