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지검 첫 출석…“오세훈, 사랑하는 제 가족에 씻을 수 없는 상처 줘”“영부인이 김상민 검사 챙겨달라고 해…공천개입 여부는 검찰이 판단”명태균-김영선 대질신문 추진…회계책임자 강혜경 사기 등 혐의 고소
정치브로커 명태균 씨가 검찰에 출석해 “제 사랑하는 아내와 제 여식들에게 씻을 수 없는 상처를 준 오세훈을 잡으러 창원에서 서울까지 왔다”고 말했다.
5월 황금연휴 무산. 1일 근로자의 날과 5일 어린이날(올해는 석가탄신일과 겹침), 그리고 6일 대체공휴일까지… 딱 하루, 5월 2일만 쉬면 총 6일의 황금연휴가 가능했는데요. 그러나 정부는 이 남은 날짜인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하지 않았습니다. 끊어진 연휴 고리 앞에서 근로자들의 모습은 어떻게 달랐을까요?
정부는 5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두
금융감독원이 대출이나 고액아르바이트를 위장한 보험사기 구인과 관련해 소비자 경보를 발령했다.
28일 금감원에 따르면 최근 SNS상에 대출, 고액아르바이트 등의 게시글로 유인해 경제적으로 취약한 20~30대 청년층을 주요 대상으로 하는 신종 수법이 포착됐다.
브로커는 보험과 전혀 관계없는 온라인 대출 또는 취업 카페 등에서 △대출 △고액아르바이트 △구
법원, 손 검사장 상급자 개입 가능성 제기…당시 검찰총장은 尹 공수처에 사건 남아…“실체 밝혀야 하지만 적극 수사할지 의문”헌재, 손 검사장 탄핵 심판 절차 재개…29일 2차 변론준비기일
이른바 ‘고발사주’ 사건으로 기소된 손준성 검사장이 대법원에서 무죄를 확정받았다. 하지만 법원이 재판 과정에서 당시 상급자였던 윤석열 전 대통령의 개입 가능성을 시사
하나은행에서 74억 원 규모의 부당대출이 발생했다.
24일 금융권에 따르면 하나은행은 민원ㆍ제보에 의한 자체조사 결과 부당대출, 사적금전대차, 금품수수 등으로 74억7070만 원의 금융사고를 발견했다고 전날 공시했다.
하나은행 직원은 2021년 10월 12일부터 지난해 12월 26일까지 약 3년 2개월간 여신거래처 및 관련인으로부터 금품을 받고 허위서
DL이앤씨는 4월 근로자 안전신문고 활성화 캠페인을 진행 중이라고 24일 밝혔다.
이 기간에 안전신문고 활동에 참여한 근로자에게 현금처럼 결제 가능한 포인트를 기존 대비 2배로 지급한다. 4월은 건설 현장 작업이 본격화되며 출역 근로자가 늘어나고 그만큼 안전사고 발생 가능성이 커지는 시기다. 고용노동부에서도 4월을 건설업 중점관리 기간으로 선포하고 관
그룹 아스트로가 악플에 법적 대응으로 나선다.
23일 아스트로 소속사 판타지오는 “익명성을 악용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악의적인 게시물을 작성하는 행위는 단순한 비방을 넘어선 명백한 불법 행위에 해당한다”라며 법적 대응을 예고했다.
소속사는 “SNS와 온라인 커뮤니티 등을 통해 아스트로의 인격 모독과 명예를 훼손하는 악의적인 비방, 사실무근의 루머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소속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는 23일 제21대 대통령선거 관련 선거여론조사에서 관련 자료 일부를 보관하지 않은 혐의 등으로 여론조사기관 1곳을 서울경찰청에 고발했다고 23일 밝혔다.
중앙여심위는 A 기관이 조사시스템의 부적절한 설계 등을 통해 여론조사 관련 자료 중 응답값 5000여 건 및 녹음 파일 일부를 보관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국민의 제보로 적발된 보험사기 금액이 500억 원을 넘어섰다. 금융당국은 "소중한 제보 한 건이 보험사기 적발과 처벌의 시발점이 된다"며 적극적인 신고를 당부했다.
23일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2024년 한 해 동안 금융감독원과 보험사의 '보험사기 신고센터'를 통해 접수된 보험사기 제보 건수는 총 4452건으로 나타났다. 이 중 3264건(73.3%)이
정근식 서울시교육감이 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 서울 지역 일부 교원이 사교육 업체와 유착한 사실이 확인돼 해당 교원에 대한 징계와 함께 교원의 사교육 유착을 선제적으로 차단하겠다고 밝혔다.
정 교육감은 22일 입장문을 내고 "서울 지역 일부 교원이 사교육 업체와 유착한 사실이 최근 감사원 감사 결과로 확인됐다"며 "교원의 사교육 시장 개입은 공교육에 대
민사국, 의심업소 35개소 단속…원산지 거짓 표시 12곳 적발
서울시 민생사법경찰국(민사국)은 지난 3일 서울시내 봄꽃 축제장 주변 음식점을 대상으로 원산지 표시 특별단속을 실시한 결과 원산지를 거짓 표시한 음식점 등 12개소를 적발했다고 20일 밝혔다.
민사국은 시의 주요 봄꽃 축제 일정이 정해지면서 전국에서 많은 상춘객이 모여드는 것에 대비해 봄
그녀는 진짜 스스로 마약을 마셨을까.
19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지난해 5월 발생한 아산 마약 음료 사망 미스터리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지난해 5월 30일, 의문의 죽음이 발생했다. 당시 24살이었던 간호조무사 박지인씨가 전 남자친구인 안현우(가명)씨의 집에서 사망한 채 발견된 것.
당시 지인씨는 안씨의 침대에서 옷이 다 벗겨
중앙선거관리위원회는 15일 '제21대 대통령선거 허위사실·비방 대응 유관기관 대책회의를 개최하고 사이버 선거문화 조성, 허위사실·비방 확산 차단을 위한 공동 대응방안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대검찰청·경찰청·국립과학수사연구원·한국인터넷자율정책기구(KISO)·네이버·카카오·SK커뮤니케이션즈(네이트)·엑스(트위터)·메타(페이스북) 관계자가 참석했다.
중앙선
배우 남윤수가 19금 게시글 공유로 인해 놀란 가슴을 쓸어내렸다.
13일 남윤수의 소속사 에이전시가르텐 측은 “팬분들의 제보로 확인한 결과 해당 게시물은 남윤수의 주머니 속에서 휴대전화가 잘못 눌려 발생한 일”이라고 해명했다.
앞서 남윤수는 이날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여성 중요 부위를 풍선으로 형상화한 영상을 리포스트 했다가 삭제했다. 삭제까지는
6·3 대통령 선거를 앞두고 딥페이크 등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조작물이 악용될 우려가 커져 주의가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예비후보 선거대책위원회는 지난 11일 이 후보가 김혜경 여사에게 욕을 하는 내용의 딥페이크 영상을 접수받은 것과 관련해 "영상이 유포된다면, 즉시 유포중지 가처분 및 고발 등 모든 수단을 동원해 법적
더불어민주당 '대선 경선 룰' 결정 과정에 비이재명(비명·非明)계 후보들의 불만이 커지고 있다.
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가 이재명 전 대표에게만 유리한 이른바 '어대명'(어차피 대통령은 이재명) 경선 룰을 검토하고 있다는 주장이다.
대선 출마를 공식화한 김동연 경기도지사 측은 11일 오전 '경선 룰' 관련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 특별당규위의 논의가
하이브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영상을 제작 및 유포한 피의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하이브와 경찰의 수사 공조를 통해 이뤄낸 성과다.
11일 경기북부경찰청과 하이브에 따르면 하이브 아티스트를 대상으로 딥페이크 허위영상물 제작하거나 유포한 피의자 총 8명이 검거됐다. 이 중 텔레그램 대화방 등을 만들어 허위영상물을 제작 및 유포한 운영자 6명은 구속
더불어민주당이 '경선 룰'을 결정하기 위해 회의를 이어가는 상황에 비이재명(비명·非明)계 후보들의 반발이 커지고 있다.
김동연 경기도지사 측 고영인 캠프 대리인은 11일 오전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지금이라도 우리가 요구해온 후보 측 대리인 논의 테이블을 만들라"고 촉구했다.
김 지사 측은 "지금 민주당 대선특별당규준비위원회의 논의가 심각히 우려되는
대구의 한 종합병원 신생아 중환자실에서 한 간호사가 신생아를 학대했다는 의혹이 제기된 가운데 해당 신생아의 아버지 A 씨는 “아직 (해당 간호사의) 얼굴 한 번도 보지 못했다. 사과조차 못 받았다”고 밝혔다.
A 씨는 9일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사건이 벌어진 지 9일이나 지났지만) 당사자가 아무 연락도 없고 정말 아무것도 없다”
“민간인 윤석열·김건희, 당장 방 빼라”
조국혁신당은 7일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의 관저 퇴거를 촉구했다. 혁신당은 윤 전 대통령이 증거인멸 시간 확보를 위해 이사를 고의로 지연시키고 있다고 주장했다.
윤재관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통해 “내란수괴 윤석열이 파면 선고 4일째에도 아직 방을 빼지 않고 있다”며 “조국혁신당에 접수된 경호처 내부 제보에 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