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가루를 비롯해 콩ㆍ옥수수 등 원재료 가격이 급등하면서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식품ㆍ외식 업체들은 지난해 하반기부터 올들어까지 줄줄이 원재료 가격 상승에 따른 가격 인상을 단행하고 있지만 하반기에도 가격 인상이 이어질 것으로 우려된다.
21일 한국소비자원에 따르면 1일 기준 대한제분의 곰표 밀가루 중력다목적밀가루(1㎏)는 지난해 1336원에서 10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에 따른 공급망 차질로 전 세계 인플레이션에 밀가루와 빵 가격이 폭등하면서 서울식품등 관련주들이 상승세다.
18일 오후 1시 19분 현재 서울식품은 전일대비 60원(20.62%) 상승한 351원에 거래 중이다. 밀가루 업체인 사조동아원도 28%대 오름세다.
이 날 경제협력개발기구(O
농축수산물 수입물가가 3개월 연속으로 30% 이상 오르면서 밥상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농축수산물 수입물가 상승으로 서민 살림살이는 더 팍팍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4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은 2월 농축수산물 수입가격지수가 112.6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1.7% 상승했다고 발표했다. 작년 12월(33.5%)과 올해 1월(31.5%)에 이어 3개월째 30%가
농축수산물 수입가격지수가 작년 12월부터 3개월 연속으로 30% 이상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3월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3월(3.7%)보다 더 커질 것이라는 전망에 밥상 물가까지 오르면서 서민 살림살이가 팍팍해질 것으로 보인다.
4일 한국무역통계진흥원에 따르면, 2월 농축수산물 수입가격지수는 112.6(2015=10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31.7%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 여파로 국제 원자재 가격이 일제히 오르는 가운데 올 1분기 밀의 글로벌 시세는 10여년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밀가루를 사용해 만드는 빵, 도넛, 면류 등의 먹거리 가격이 뛰면서 베이커리, 식당 등을 운영하는 자영업자들의 부담도 커지고 있다.
2일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의 해외곡물시장정보에 따르면 시카고선물거래소에서 지난달 30일 기준 밀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주류업계가 새로운 소비층으로 떠오른 MZ세대를 잡기 위해 이색 콜라보를 늘리고 있다. 기발한 협업 상품들이 히트를 치면서 이같은 추세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27일 업계에 따르면 하이트진로는 테라의 브랜드 이미지를 담은 ‘쿤달X테라 맥주효모 탈모샴푸’를 선보인다. 샴푸 브랜드 ‘쿤달(KUNDAL)’과의 협업을 통해
하나금융투자는 10일 농심에 대해 “소맥 가격 급등에 따른 투자심리 저하로 주가는 다시 바닥권까지 하락했다”라면서도 “지금은 1분기 실적 발표를 겨냥한 저가 매수가 유효한 시점으로 판단한다”라고 밝혔다.
심은주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으로 소맥 수급에 대한 우려가 증폭되고 있다”라며 “지난 2주간 소맥 가격은 66% 급등했다”라
국제 곡물 가격 상승세가 장기화하고 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 사태 장기화로 곡물 가격이 더 올라가면, 음식료 업종 기업에 원가 상승 압박이 나타날 것으로 보인다. 전문가들은 기업들의 원가 부담이 커질 경우, 가격 인상이 불가피한 데다 수익성에도 타격이 올 수 있다고 경고했다.
“단기 영향은 제한적”...원재료 비용 상승까지 3~6개월 걸려
단기적으
이번 주(2월 3일~4일) 코스피지수는 전주 대비 3.26%(86.92포인트) 오른 2750.26으로 마감했다. 이 기간에 개인은 4419억9100만 원어치 주식을 판 반면 기관과 외인은 각각 1939억8800만 원, 2656억2800만 원어치 사들였다.
주가 25% 오른 일동제약
4일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에 따르면 한 주간 유가증권시장에서 가장
'곰표' 밀가루로 유명한 대한제분의 이종각 명예회장이 3일 별세했다. 향년 90세.
고인은 1932년 평양에서 태어나 서울고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한 후 1957년 대한제분에 입사했다.
대한제분은 고(故) 이한원 전 회장이 1952년 설립한 회사로 CJ제일제당, 동아원과 함께 국내 3대 제분업체로 꼽힌다.
고인의 부친인 이한원 전 회장이 1978년 별세
정부가 밀 산업 육성을 위해 예산을 지난해보다 40% 이상 증액하고, 비축 매입량도 확대한다. 전문 생산단지 면적은 30% 늘리고, 품질을 높이기 위한 방안도 추진한다.
농식품부는 2025년까지 밀 자급률을 5%까지 끌어올리기 위한 '제1차 밀 산업 육성 기본계획(21~25)'을 2020년 내놨다. 이에 따라 밀 산업 육성 예산은 2020년 34억 원
최근 유통업계의 온·오프라인 경쟁이 심화되면서 업체들의 입점 브랜드 차별화 경쟁이 한창이다. 어디에서나 살 수 있는 제품 대신 자사 플랫폼에서만 판매하는 차별화된 제품으로 고객 유입을 이끌어내겠다는 것이다. 코로나19 이후 업계가 빠르게 변화하는 가운데 향후 단독 상품을 유치하기 위한 업계 내 노력은 더욱 치열해질 것으로 전망된다.
20일 유통업계에
편의점들이 수제 맥주와 와인에 이어 막걸리와 소주 등 주종을 늘리고 있다. 코로나19에 따른 '집콕'에 수제맥주와 와인이 인기를 끌자 편의점들이 이색 소주와 컬래버 막걸리까지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각 업체들은 이색 주류를 통해 주류 성수기인 크리스마스와 연말까지 주류 판매를 늘려간다는 전략이다.
◇ 세븐일레븐 ‘김수미 막걸리’ㆍGS25는 ‘표문 막걸리
라면, 막걸리 등 대표적인 서민 먹거리가 비싸지고 있다. 프리미엄 상품 라인업을 통해 소비자들의 제품 선택지를 넓힌다고 보는 의견도 있지만, 기업들이 우회적인 가격 인상의 통로로 악용할 수 있다는 우려도 맞선다.
25일 식품ㆍ유통업계에 따르면 대표 서민 먹거리 라면, 막걸리 등이 프리미엄 명목으로 점점 비싸지고 있다.
육계 가공업체 하림은 최근 라면
GS리테일이 운영하는 GS25는 대한제분의 밀가루 상표 '곰표'를 이용한 협업 상품인 '표문 막걸리' 판매를 시작한다고 24일 밝혔다. 서울·경기 지역 점포에서 판매를 시작해 추후 전국으로 확대한다.
'표문'은 '곰표'를 뒤집어 표기한 것이다. 보통 막걸리를 거꾸로 뒤집고 흔들어 마시는 데서 착안했다. 대한제분 마스코트 백곰과 특유의 감성적인 디자인을 막
최근 중국의 거대 부동산 회사 헝다(恒大)의 파산 리스크가 부각되며 아시아 금융시장이 크게 흔들렸다. 참고로 헝다는 약 3000억 달러의 부채(2조 위안)를 짊어진 것으로 알려져 있는데, 발행 채권 가치가 80% 이상 폭락했으니 변동성이 높아진 것은 당연한 일이라 할 수 있다. 그런데 9월 말을 고비로 조금씩 변동성이 줄어들고, 또 반등이 시작되는 것을 발
현대백화점은 내달 2일까지 판교점 지하 1층 식품관에서 대한제분과 함께 백화점 업계에서 처음으로 '곰표하우스' 팝업스토어를 연다고 29일 밝혔다.
매장에서는 대한제분의 밀가루 브랜드 곰표 브랜드를 활용한 맥주·쿠키·티셔츠 등 굿즈 30여 종을 판매한다. 현대백화점과 대한제분이 함께 개발한 '곰표 밀눈쿠키(1만5900원)' 기존 곰표 인기 굿즈인 곰표 밀맥
△대한제분, “헬스밸런스 인수 추진 결정된 바 없어”
△대우건설, 2627억 규모 충주 기업도시 주상복합 신축사업 수주
△쎄미시스코, 300억 원 규모 에디슨모터스 지분 취득 결정
△엔에스쇼핑, 자회사 하림산업 830억 규모 물류센터ㆍ기계설비 신규 투자
△LS일렉트릭, 888억 규모 태양광발전소 EPC공사 수주
△와이지인베스트먼트, 84억 규모 맥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