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도로공사가 쾌적하고 안전한 주행 환경 조성을 위해 매월 ‘고속도로 집중 청소주간’을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23일부터 31일까지 9일간 시행된다.
공사는 겨울철 제설 작업 이후 도로에 남은 염화물을 제거하는 데 집중할 계획이다. 지난 동절기 동안 약 24만 톤의 제설제가 사용되면서 도로 구조물 부식 우려가 커진 데 따른 조치다. 이와 함께 휴게소
iM증권은 지난 24일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신입사원과 함께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신입사원들의 iM증권이 추진하는 ESG 및 사회적 책임 실천에 대한 공감도를 높이기 위해 마련된 것으로, 올해 채용된 신입사원 11명이 참여했다.
신입사원들은 센터의 부족한 일손에 힘을 보탰다. 발달장애 근로인들과 함께 볼펜 포
iM증권은 지역 내 발달장애 근로인 지원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사회공헌 활동은 설 명절을 맞아 발달장애 근로인의 명절 소외감 해소와 정서적 안정감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iM증권은 11일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에서 정호철 iM증권 경영전략본부장과 조기형 구립강서구직업재활센터 원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100
2일 새벽 수원에 최대 10cm의 폭설이 예보되면서 수원특례시가 선제적 제설작업에 나섰다. 눈이 내리기 전부터 제설제를 살포해 도로 결빙과 교통 혼란을 사전에 차단한다는 방침이다.
수원특례시는 1일 저녁 6시부터 비상근무에 돌입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일 새벽 0시부터 오전 5시까지 수원지역 예상 적설량은 3~10cm다.
시는 제설장비 116대와 인력
정부가 대설에 대응한 도로와 공항 활주로의 선제적인 제설작업을 위해 제설제를 추가 비축하기로 했다.
행정안전부는 23일 겨울철 제설제의 안정적 수급과 효율적 활용 현황을 점검하기 위해 관계기관 합동회의를 열었다. 이날 회의에서 정부는 국내·외 제설제 공급망 동향과 수급 전망을 공유하고, 관계기관별 제설제 비축 현황과 향후 대설 대비 추가 확보계획을 점검
행정안전부는 11일 김광용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대전을 방문해 한파·대설 대응 상황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이날 김 본부장은 노숙인종합지원센터를 방문해 노숙인 대상 거리 상담과 긴급 보호 조치가 원활히 이뤄지는지 살피고 추운 날씨에도 취약계층 보호에 힘쓰고 있는 현장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이어 24시간 운영되는 한파쉼터인 노숙인일시보호센터에서는 강추위에
눈은 잠깐이었지만, 대응은 먼저였다. 수원시가 소나기 눈과 강풍이 겹친 10일, 블랙아이스와 낙하물 사고를 동시에 차단하는 선제 대응으로 겨울철 시민 안전관리의 기준을 다시 세웠다.
11일 수원특례시에 따르면 시는 10일 오후 1시부터 주요 도로에 제설제를 선제 살포하며 도로 결빙 가능성에 대비했다. 눈이 쌓이기 전부터 대응에 나선 것이다. 이어 오후 3
결빙 가능성을 확인하자 판단은 즉각 이뤄졌다. 수원시는 ‘사고 이후 대응’이 아닌 ‘사고 이전 차단’을 선택했다.
수원특례시는 블랙아이스 발생 가능성에 대비해 13일 저녁 주요 도로에 제설제를 사전 살포했다. 블랙아이스는 노면에 얇게 얼어붙은 얼음층으로, 운전자가 인지하기 어려워 겨울철 대형 교통사고의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다.
수원시는 제설장비 111대
최근 경기 전역을 덮친 폭설로 도로가 불과 2시간 만에 마비되면서 시민 수천 명이 귀가조차 하지 못하는 대규모 교통대란이 발생했다. 임신 8개월 여성이 결빙 도로에서 약 4시간 고립돼 구조를 기다렸고, 8분 거리 이동에 8시간이 걸렸다는 항의가 지자체 게시판을 뒤덮었다. 경기북부와 남부에서 접수된 112 대설 관련 신고는 3300여 건에 이르렀다.
경기북
폭설이 경기 전역을 덮친 뒤 단 2시간 만에 도로는 마비됐고 시민들은 귀가·출근길 내내 결빙도로에 갇혔다.
특히 임신부는 복통을 호소하며 4시간 한파 속 차량 안에 고립됐고, 평소 8분 거리 이동에 8시간이 걸렸다는 항의가 자치단체 게시판을 뒤덮었다. 경기북부와 남부 112 신고는 3300여건에 달하며 시민 불편이 폭증했다.
5일 경기북부경찰청에 따르
오세훈 “시민안전 최우선⋯폭설 대책 및 제설 총력 기울일 것” 지시이면도로 및 보행구간에 대한 제설작업과 결빙 구간 지속 순찰 예정
서울시가 집중 강설과 영하의 기온으로 인한 도로 결빙에 대응하기 위해 제설작업을 벌인 결과 자치구 이면도로 및 보도 제설률이 90%를 넘어섰다고 5일 밝혔다.
이날 시에 따르면 오세훈 서울시장은 전날 예보된 폭설에 대비해
정부가 17개 시·도에 대설·한파 재난 대책비(재난안전관리특별교부세) 150억 원을 선지급했다. 15일부터는 대설·한파 대책기간을 운영해 기상예보·실황 제공을 확대하고 취약시설 관리를 강화한다.
행정안전부는 이 같은 ‘2025~2026년 겨울철 자연재난(대설·한파) 종합대책’을 마련해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대설·한파 대책기간을 운영한다고 1
서울 은평구는 올 겨울 눈이 내릴 것을 대비해 ‘겨울철 제설 대책’을 추진한다고 13일 밝혔다.
지난해 11월은 117년 만에 최고 적설량 28.6cm를 기록했다. 구는 겨울철 대책으로 총 16회 단계별 비상근무를 추진하고 1795톤의 제설제를 사용했다.
구는 25·26년도 재난안전대책본부를 편성해 15일부터 2026년 3월 15일까지 운영한다.
서울시는 15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 '2025 겨울철 종합대책'을 가동한다고 11일 밝혔다. 시민 안전과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응을 위해 기후 재난 방재와 난방비 부담을 더는 민생 안정에 초점을 맞췄다.
이날 시에 따르면 이번 대책은 한파와 제설, 안전, 생활 등 4대 분야를 중심으로 추진된다. 특히 노숙인·쪽방주민·저소득 어르신 등 한파 취약
올겨울 대설에 대비해 제주도가 제설제를 확보하는 등 준비에 나섰다.
제주도는 12월 1일부터 내년 3월 15일까지를 겨울철 도로제설 대책기간으로 운영하고 제설상황실을 상시 가동한다고 31일 밝혔다.
도는 평화로, 5·16도로, 번영로 등 주요 노선 제설작업을 위해 이달 기준 제설제 8800t을 확보했다.
이는 행정안전부 기준 대비 135% 수준이다
환경 배관자재 전문기업 뉴보텍의 비굴착 상하수도관 갱생 공법에 대한 제품 문의가 급증한 것으로 확인됐다. 비굴착 상하수도관 갱생 공법으로 최근 발생한 도심 싱크홀을 예방하는 상하수도관 보수작업이 가능하기 때문으로 해석된다.
20일 뉴보텍 관계자는 "최근 싱크홀 관련 이슈가 다시 대두하면서, 노후 하수관을 교체하거나 구조적으로 보강하기 위한 자재에 대한
5일 전국적으로 눈 또는 비가 내린 가운데 이날 오전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인천에서 관련 피해가 잇따른 것으로 나타났다.
이날 인천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30분 기준 인천에서는 눈 피해 신고 10건이 119에 접수됐다. 이 중 9건은 눈 때문에 차량이 미끄러졌다는 내용이었으며, 나머지 1건은 구조물 낙하 우려 신고였다.
이날 오전 8시쯤 동구
서울, 5일 오전 3~6시 눈 또는 비 예보시, 제설제 사전 살포 등 비상근무 돌입
5일 오전 3시~6시 사이에 수도권에 눈 또는 비가 예고되자 서울시가 4일 오후 10시부터 제설 1단계 비상근무에 들어간다. 서울에는 1~5cm의 눈이 내릴 것으로 예보됐다.
1단계 비상근무 발령에 따라 시, 자치구, 시설공단 등 33개 제설기관은 제설인력 5295여
경기도는 대설피해가 큰 시·군의 신속한 응급복구와 제설제 추가 확보를 위해 도 재난관리기금 73억5000만원을 27개 시·군에 긴급 지원했다고 3일 밝혔다.
김동연 경기지사가 지난달 28일 '폭설 대응 시·군 단체장 긴급 대책회의'에서 "재정을 아끼지 말고 도의 재난관리기금을 활용해서 제설제, 제설장비 등 확보와 피해 복구에 만전을 기하라"고 지시한 데
전날인 27일부터 폭설이 몰아치면서 사건 사고가 이어지는 가운데 경기도 남부에 집중적으로 피해가 이어지고 있다.
이날 오전 8시 기준 수도권에서는 최대 40㎝가 넘는 눈이 쌓였다. 출근 시간대인 오전 8시 기준 누적 적설량은 경기 용인(처인구 백암면) 47.5㎝, 경기 수원 43.0㎝, 군포(금정동) 42.4㎝ 등이다.
특히 눈이 집중적으로 내린 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