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도’하면 생각나는 것은? 아마도 뛰어난 자연경관과 깊고 푸른 바다, 풍부한 먹거리가 아닐까.
강원도는 백두대간을 분수령으로 해안과 산악지역을 포함하는 뛰어난 자연경관을 가지고 있어 연간 8000만명이 넘는 관광객이 찾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가고 싶은 곳 1위’로 선정되는 영예를 안고 있다.
하지만 강원도는 산악이 82%에 달하고 다른 지역
한해 농사를 마친 골프장들이 ‘농한기’에 들어갔다. 한국골프장경영협회 회원사 265개 골프장 중 46개 골프장은 일정기간 휴장 계획이다. 짧게는 일주일, 길게는 3개월 이상 쉬는 곳도 있다.
휴장기간에는 임직원들이 교대로 휴가를 다녀온다. 시즌 중 반납했던 주말·휴일을 몰아서 쉬는 셈이다. 모처럼 한숨을 돌리며 주변을 돌아볼 수 있는 시기다.
그러나
'캐나다 눈 치우는 방법'이 화제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캐나다 눈 치우는 방법'이라는 제목으로 한 편의 동영상이 게재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폭설 뒤 제설작업을 하는 모습이 담겨 있다.
영상 속 캐나다 제설작업에는 두 대의 차량이 이용된다. 차량 한 대가 눈을 빨아들여 옆 트럭에 내 뿜는 방법이다.
'캐나다 눈 치우는 방법'을 접한
최근 폭설과 한파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유통업계와 손보업계의 희비가 엇갈리고 있다.
유통업계는 제설·방한 용품 판매 증가로 희색을 짓고 있고, 손해보험사는 자동차사고가 늘어나 손해율이 급등하면서 실적악화로 울상을 짓고 있다.
3일 주요 백화점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주요백화점 매출(기존 점포 기준)이 소폭 신장세를 이어갔다. 롯데 4.8%, 현대 4.
최근 폭설과 한파가 잇따르며 대형마트에서 제설·방한 용품들의 판매가 크게 늘었다.
이마트는 지난달 24일부터 올 1월 1일까지 폭설 관련 상품의 매출 동향을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한 결과 스노 체인 판매가 268.9% 급증했다고 밝혔다.
스키장갑(83.6%), 스키복(51.4%), 스키장비(25.6%) 등 스키용품의 판매도 크게 늘었다. 장갑은 매출이
울산 지역에 내린 눈으로 28일 오전 출근길이 마비됐다.
울산지역에는 이날 오전 3시부터 오전 9시까지 총 5.6cm의 눈이 내리면서 도로 곳곳에 차량 정체와 교통사고가 이어졌다.
울산시는 대설주의보가 발효된 이날 오전 4시부터 5개 구·군 230여명의 공무원을 동원, 제설작업을 시작했다. 오전 5시부터는 2500여명의 인력과 제설장비 등을 동원해 주요
남해상을 지나는 저기압의 영향에 따라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대설주의보가 발령되면서 정부가 대책 마련에 나섰다.
28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이하 중대본)는 눈길 도로 통행차량의 원활한 교통소통과 농·축·수산시설 등 시설물 보호를 위해 ‘비상 1단계’ 근무체제에 들어갔다.
오전 5시 현재 강진(6㎝), 보성(5.5㎝), 통영(5.3㎝) 등을 중심으로 눈이 내
서울시에서 온라인 시정 홍보를 담당하는 한 중견 간부가 사회관계망서비스(SNS) 열풍을 분석하는 책을 펴냈다.
서울시 대변인실의 김은국(42) 인터넷뉴스팀장. 김 팀장은 5년간의 공보 경험을 담아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 이창호씨와 분당 야탑고 국어교사 최영재씨와 함께 쓴 ‘소셜미디어가 세상을 바꾼다’(한누리미디어 간)를 26일 출간했다.
이 책은 지난해 말
현대오일뱅크는 지난 15일 권오갑 사장과 임직원들이 서해전선 최전방인 강화도 교동 부대를 찾아 군 장병들을 격려했다고 16일 밝혔다.
권 사장과 임직원 10여 명은 이날 제설 장비 등 각종 위문품과 위문금을 전달하고 근무 중인 초소병들을 찾아 노고를 치하했다.
지난해에 이어 두번째 교동 부대를 방문한 권오갑 사장은 "올 겨울 사상 유례 없는 한파가
“스키하면 강원도다.”
이 말에 이견이 있을까. 강원은 거칠면서도 아름다운 산세가 특징이다. 춥고 눈도 많다. 스키장으로서는 천혜의 입지다.
특히 2018 평창동계올림픽 유치 성공은 강원을 ‘스키의 고장’으로 각인시켰다. 최근에는 한류 영향으로 외국인 관광객도 크게 늘었다.
이처럼 전 세계인들로부터 주목 받는 강원의 스키장이지만 스키어들의 입맛은
경찰관의 따뜻한 선행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지난 11일 한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하얀 세상 속 따뜻한 경찰관'이란 제목으로 글과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에는 경찰관이 폭설 속에 고립된 휠체어를 탄 이들을 위해 눈을 치워주는 모습이 담겼다.
사진을 올린 네티즌은 "지난 7일 오후 4시경 폭설 속에서 휠체어 하나에만 의지하고 있는 아들과 그런 아들이
군대 가면 흔히 하는 일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 ‘군대 가면 흔히 하는 일’이란 제목으로 게시물이 올라와 네티즌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공개된 게시물은 군인들의 일상을 담고 있다. 봄과 가을에는 진지구축, 여름에는 제초작업, 겨울에는 제설 작업 등이다.
특히 무표정과 불만일색인 군인들의 표정 묘사가 압권이다.
꽁꽁 얼어붙은 빙판 길에 모래를 뿌리면 사고 위험이 더 높아진다는 분석이 나왔다.
11일 삼성화재 교통안전문화연구소에 따르면 손해보험사들은 눈이 온 뒤 빙판 길 위에 모래를 뿌릴 시 정지거리가 마른 노면보다 2.2배나 길어진다고 평가했다.
건조한 상태의 아스팔트 노면에서 급제동 시에는 12.6m 미끄러지지만 눈길은 37.5m, 제설제 살포 후 젖은
서울시 재난안전대책본부는 5일 낮 12시10분 서울지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표됨에 따라 오후 2시 제설대책 2단계 비상근무에 돌입, 제설작업을 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현재 공무원 6500명과 제설장비 1060대를 동원해 총 3187t의 소금과 염화칼슘을 도로에 뿌리고 있다.
시는 폭설에 대비해 낮 12시부터 은평터널길, 삼청동길, 감사원길, 북악
경기도는 3일 한파특보 시 종합지원상황실을 24시간 운영키로 했다고 밝혔다.
야간에는 상·하수도, 재난 담당 부서가 조를 이뤄 상황을 유지, 계량기 동파 등 피해 신고 시 긴급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 경로당 등 노인 임시대피소 1559곳을 운영하고 수원·모란·의정부 등 3개 역에 115명을 수용할 수 있는 일시보호시설을 가동한다.
경기도는 내년 3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겨울철 폭설과 한파에 대비해 국민불편 및 인명피해 최소화에 중점을 두고 ‘겨울철 자연재난대책’을 추진한다고 30일 밝혔다.
중대본은 예상치 못한 폭설에 신속하게 대비하기 위해 △24시간 비상상황관리체제 유지 △제설취약 대상구간확대(3323개소→3448개) 및 자동염수분사장치 설치확대(376개소→502개) △고갯길 등 취약지역에 견인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