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올인원 공사비·사업 안정성”DL이앤씨 “확정 공사비·57개월 공기”
서울 강남구 압구정 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뜨겁게 달아오르고 있다. 현대건설은 ‘압구정 현대’ 브랜드의 상징성과 대규모 복합 랜드마크 구상을 내세웠고 DL이앤씨는 공사비와 금융조건, 한강 조망 특화 설계 등 5구역 맞춤형 조건을 앞세워 맞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홍보관’ 열어‘제로월 240도 곡면 창호’로 개방감↑현대차 DRTㆍ로봇기술 적용 차별점“경쟁사 57개월 공사⋯현실성 떨어져”
240도 파노라마 조망으로 탁 트인 한강뷰.
18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현대건설 ‘압구정5구역 홍보관’에서 열린 미디어 행사에서 관계자는 경쟁사 대비 탁 트인 한강 조망을 강점으로 내세웠다. 층고 2.
서울클럽 MOU⋯“고급 사교형 주거 문화 구현”
현대건설이 압구정 재건축 단지에 국내 최초 수준의 ‘프라이빗 소셜 커뮤니티’ 모델을 도입한다. 단순 커뮤니티 시설을 넘어 입주민 간 교류와 네트워킹 기능을 강화한 고급 사교형 주거 문화를 구현하겠다는 구상이다.
현대건설은 최근 120년 전통의 사교클럽인 서울클럽과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서울클럽의
홈플러스의 유동화전자단기사채(전단채) 피해자들이 대주주인 사모펀드 MBK파트너스의 책임 없는 신규 대출에 대해 강하게 반발하고 나섰다.
18일 홈플러스 물품구매전단채피해자 비상대책위원회(비대위)에 따르면 비대위는 홈플러스가 메리츠금융그룹에 요청한 1000억원 규모의 브릿지론 및 DIP(회생기업에 대한 신규 자금 대여) 대출에 반대하는 논평을 발표했다.
금융비용·분양수익 등 가구당 4.2억원 우위 주장
“한강 조망과 남향은 일부 가구만의 특권이 아니라 모든 조합원이 누려야 할 가치입니다.”
서울 강남구 압구정5구역 재건축 수주전이 30일 시공사 선정 총회를 앞두고 본격 경쟁이 이뤄지고 있다. 수주전에 참여한 DL이앤씨는 공사비와 금융조건, 설계 특화 등을 앞세워 조합원 표심 공략에 나섰다. DL이앤
전북상의협의회, 이원택·김관영 후보에 정책제안서 전달SOC 구축·금융지원 등 4대 분야 22개 과제 건의
“전북경제가 복합 위기를 넘어서려면 차기 도정이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해야 한다.”
전북지역 상공인들이 전북특별자치도지사 후보들에게 지역경제 활력 회복을 위한 정책 과제를 전달했다.
전북상공회의소협의회는 18일 전주상공회의소에서 이원택
“파업 땐 경제 피해 상상할 수 없는 수준”CNBC 등 정부 대응 주목하기도포천 “AI 하이퍼스케일러들 감당할 수 없어”
삼성전자 노사 갈등이 글로벌 인공지능(AI) 공급망의 최대 변수로 떠오르자 해외 주요 외신들도 일제히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주요 외신들은 이번 사태를 단순 임금협상이 아닌 ‘AI 초과이익 배분 갈등’으로 규정하며 파업 현실화 시 글로
한때 '엄마 등산복', '애매하고 촌스러운 바지'라는 혹평을 받던 일명 '7부 바지' 카프리 팬츠(Capri pants)가 2026년 봄ㆍ여름 패션 시장의 가장 강력한 하의 트렌드로 떠오르고 있다.
패션 플랫폼 에이블리에 따르면 최근 3주간 카프리 팬츠 거래액은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37배(3679%) 급증했으며 지그재그와 W컨셉 등 주요 플랫폼에서도
CJ푸드빌의 베이커리 브랜드 ‘뚜레쥬르’ 운영 가맹점주들이 지역사회 취약계층 이웃을 위한 빵 나눔 활동에 힘을 보태고 있다.
18일 CJ푸드빌에 따르면 고양시 소재 뚜레쥬르 가맹점주들은 15일 고양시덕양행신종합사회복지관에서 지역 내 취약계층 이웃들을 위해 빵 5000개를 전달했다.
빵은 고양시 행신·능곡·행주동에 거주 중인 고령자와 독거노인, 장애인
이랜드이츠의 뷔페 브랜드 애슐리퀸즈는 현장 직원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신메뉴로 반영하는 ‘2026 애슐리퀸즈 그랑프리’를 진행했다고 18일 밝혔다.
애슐리퀸즈 그랑프리는 고객과 가장 가까운 자리에서 일하는 현장 관리자들의 메뉴 아이디어를 발굴해 시즌 메뉴로 상품화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 주제는 2026년 7월 이후 '치즈 시즌' 개편을 위한 신메뉴 제안이
홍콩 전기기계서비스부와 협력 MOU
국토교통부가 홍콩 정부와 수소 생태계 전반에 대한 협력 강화에 나선다. 국내 수소도시 조성 경험을 바탕으로 정책·기술 교류를 확대하고 국내 수소 기업들의 해외시장 진출 기반도 마련한다는 구상이다.
국토교통부는 18일 홍콩 컨벤션센터에서 열리는 ‘홍콩 수소 심포지엄 2026’에 참석해 홍콩 전기기계서비스부(EMSD)와
홈플러스는 18일 입장문을 내고 최대채권자인 메리츠금융그룹이 긴급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초단기대출과 관련해 “홈플러스 익스프레스 매각대금 유입 시 즉시 조기상환하는 조건이 포함되어 있다”고 밝혔다.
홈플러스에 따르면 메리츠는 최근 약 1000억원 규모의 2~3개월 초단기 운영자금 대출(브릿지론) 지원 가능성을 검토할 수 있다는 입장을 전달했다. 다만 조
중소기업중앙회는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중소기업 신성장동력, 인공지능 전환(AX) 확산정책 토론회’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토론회는 산업 AI 전환 흐름 속에서 중소기업 현장의 정책 수요를 발굴하고 중소기업 전반에 AX 확산을 촉진할 맞춤형 지원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오기웅 중기중앙회 상근부회장은 인사말에서 대다수 중소기업이
대우건설은 16일 천호 A1-1구역 공공재개발정비사업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이 사업은 서울 강동구 천호동 일원에 지하 5층~지상 40층, 공동주택 8개 동, 총 747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조성하는 프로젝트다. 총 공사비는 3720억원이다.
대우건설은 이번 사업에 하이엔드 주거 브랜드 ‘써밋’을 적용한다. 공공재개발 사업에 써밋 브랜드가
현대 혁신센터, 배터리·전동화 공동 연구체계2025년 인도 최고 공과 대학IIT 3개교와 협업
현대자동차·기아가 인도 최상위 공과대학들과 손잡고 전기차 배터리·전동화 분야의 핵심 기술 확보를 위한 공동 개발에 나선다.
현대차·기아는 15일(현지시간) 인도 공과대학교(IIT) 하이데라바드, 칸푸르 2개 대학과 비스베스바라야 국립 공과대학교(VNIT) 나그
노조 “압박에 굴하지 않겠다”정부 긴급조정 가능성 언급에 반발오늘 사후조정…총파업 전 마지막 협상
삼성전자 노사가 총파업을 앞두고 막판 협상에 돌입한 가운데 노조 부위원장의 극단적인 발언이 알려지며 긴장감이 높아지고 있다. 정부가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거론하자 노조는 압박에 굴하지 않겠다며 강경 대응 기조를 유지했다.
18일 업계에 따르면 이송이
온라인 플랫폼 입찰 성과 공개온라인 경쟁 입찰 구조 성공적 전환
서플러스글로벌이 운영하는 반도체 장비·부품 거래 플랫폼 ‘세미마켓(SemiMarket)’이 첫 온라인 입찰에서 기존 대비 약 70% 높은 장비 매각 가격을 기록했다. 업계에서는 오프라인 중심이던 레거시 반도체 장비 거래 시장에서도 온라인 플랫폼 기반 경쟁 입찰 구조가 본격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삼성전자 노조의 파업 예고를 사흘 앞두고 노사 막판 교섭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정부가 긴급조정 가능성까지 거론하며 국민경제에 미칠 파장을 우려한 가운데 노조의 성과급 요구와 파업권 행사를 둘러싼 국민 여론도 주요 변수로 떠올랐다.
박용진 규제합리화위원회 부위원장은 18일 CBS 라디오 ‘박성태의 뉴스쇼’에 출연해 삼성전자 노조 사태와 관련해 “이게
삼성전자 노사가 이틀 연속 비공식 접촉을 이어가며 막판 사전 조율을 진행 중이다. 다만 정부가 파업 현실화 시 '긴급조정권' 발동 가능성을 언급한 데 대해 노조가 반발하면서 협상 분위기는 여전히 긴장 국면을 이어가고 있다.
삼성그룹 초기업노동조합 삼성전자지부(초기업노조) 최승호 위원장은 17일 "오늘 여명구 DS(반도체 부문) 피플팀장의 요청으로 비공
현근택 더불어민주당 용인특례시장 예비후보가 10대 공약의 마지막 열번째로 '여성안심도시 용인'을 내걸며 공약 시리즈를 마무리했다.
출산·돌봄·안전·일자리까지 여성의 일상 전반을 아우르는 지원체계를 구축하겠다는 구상이다.
17일 이투데이 취재를 종합하면, 현근택 후보는 10대 공약 열 번째로 △매일이 안심되는 365 공공돌봄 △ 시립 공공산후조리원 건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