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제이닉, 임창정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 발매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 곡 '그 사람을 아나요'는 2015년 '또 다시 사랑', 2016년 '내가 저지른 사랑'을 탄생시킨 작곡가 멧돼지가 참여해 전형적인 '임창정 표' 발라드곡으로 특유의 고
가수 제이닉, 임창정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두 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 발매 쇼케이스에서 수록곡 무대를 선보이고 있다.
타이틀 곡 '그 사람을 아나요'는 2015년 '또 다시 사랑', 2016년 '내가 저지른 사랑'을 탄생시킨 작곡가 멧돼지가 참여해 전형적인 '임창정 표' 발라드곡으로 특유의 고
가수 제이닉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임창정 두 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 발매 쇼케이스 무대에 올라 인사를 하고 있다.
타이틀 곡 '그 사람을 아나요'는 2015년 '또 다시 사랑', 2016년 '내가 저지른 사랑'을 탄생시킨 작곡가 멧돼지가 참여해 전형적인 '임창정 표' 발라드곡으로 특유의 고음과
가수 제이닉, 임창정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임창정 두 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 곡 '그 사람을 아나요'는 2015년 '또 다시 사랑', 2016년 '내가 저지른 사랑'을 탄생시킨 작곡가 멧돼지가 참여해 전형적인 '임창정 표' 발라드곡으로 특유의 고음과
가수 제이닉, 임창정이 23일 오후 서울 용산구 한남동 블루스퀘어 삼성카드홀에서 열린 임창정 두 번째 미니앨범 ‘그 사람을 아나요’ 발매 쇼케이스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타이틀 곡 '그 사람을 아나요'는 2015년 '또 다시 사랑', 2016년 '내가 저지른 사랑'을 탄생시킨 작곡가 멧돼지가 참여해 전형적인 '임창정 표' 발라드곡으로 특유의 고음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