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부처 정책 총괄 ‘국가바이오혁신위원회’ 출범클러스터 구축·규제 혁신·전주기 협력체계 강조
김민석 국무총리는 16일 “바이오는 미래 성장과 국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핵심 산업”이라며 범부처 정책을 총괄 조정하는 국가 차원의 바이오 거버넌스를 본격 가동하겠다고 밝혔다. 바이오 클러스터 혁신과 규제 개선을 통해 연구개발부터 사업화까지 전주기 협력 체계를 구축
건강기능식품 제조자개발생산(ODM)기업 코스맥스바이오는 수면의 질 개선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기능성 원료 'RelaxPLX(레몬버베나 추출물)'을 개발하고 식품의약품안전처 개별인정형 원료 허가를 획득했다고 16일 밝혔다.
코스맥스바이오가 개발한 레몬버베나 추출물은 레몬버베나 잎에서 수면 건강에 핵심 역할을 하는 지표성분인 '베르바스코시드(Verbasco
대웅제약은 글로벌 의료진 대상 학술 프로그램 ‘나보타 마스터 클래스(NABOTA Master Class·NMC) Spring in Korea’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4월 13일부터 15일까지 2박 3일간 태국, 브라질, 칠레 등 총 13개국 74명의 의료진을 대상으로 머큐어 서울 마곡, 코엑스 마곡, 이대서울병원, 대웅제약
산업용 수처리 및 초순수 설계·조달·시공 (EPC) 전문기업 한성크린텍이 반도체 핵심 인프라인 초순수 생산 공정의 에너지 효율을 극대화하는 국가 기술 개발 사업을 주도한다.
한성크린텍은 16일 정부가 추진하는 ‘차세대 초순수 생산공정 설계·운영 및 장거리 초순수 공급 기술 개발’ 국책과제의 수행기관으로 최종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과제는 반도체와 디
한울소재과학의 자회사 JK머티리얼즈(JKM)가 세종공장의 핵심 인허가 관문을 통과하며 반도체 소재 국산화와 상업 가동을 위한 준비를 마쳤다.
JKM은 화학물질관리법에 따른 반도체 소재 생산용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 설치검사에서 한국환경공단으로부터 '적합' 통보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반도체 유해화학물질 취급시설은 공장 가동 전 반드시 설치검사를 거
기술·공정 혁신·ESG 분야우수한 성과 거둔 7개사 시상
삼성디스플레이가 15일 국내 주요 협력사를 초청해 '2026 상생협력 DAY'를 개최했다.
이날 경기도 성남 더블트리 바이 힐튼 서울 판교 호텔에서 열린 행사에는 이청 삼성디스플레이 대표이사(사장)를 비롯한 경영진과 삼성디스플레이 협성회장을 맡고 있는 홍성천 파인엠텍 회장을 비롯한 56개 협력
이달 말 공시 로드맵 최종안 공개…스코프3·공시대상 온도차 포스코 “단계적 도입” 국민연금 “대상 확대·시기 앞당겨야”
금융당국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공시 로드맵 최종안 발표를 앞두고 막판 조율에 들어갔다. 산업계와 투자자 간 공시 도입 속도와 범위를 둘러싼 입장차가 뚜렷해 최종안에 어떤 요구가 반영될지 관심이 쏠린다.
16일 금융권에 따르면
푸디스트, 사조푸디스트로 변경...비전 제시주요 업체 CJ·삼성·한화·사조 등 그룹 품에“시너지 창출 편차 있어⋯단가 경쟁력 중요”
식자재유통업계가 인수합병(M&A)을 통해 계열사와의 시너지 창출에 나섰다. 시장 점유율 상위권에 포진한 주요 업체들이 모두 그룹사로 편입되면서 그룹 간 사업 연계를 통해 경쟁 구도 재편을 노리는 모습이다. 다만 규모의 경제가
현대차그룹이 현대위아 방위산업 부문을 현대로템에 넘기는 방안을 검토 중이다. 방산 일원화를 통해 시너지 효과를 내기 위함으로 풀이된다.
15일 업계에 따르면 현대차그룹은 최근 현대위아의 방산 부문을 현대로템에 넘기는 사업구조 개편을 논의하고 있다.
사업 조정 논의는 계열사별 효율성 제고를 위해서다. 이관이 성사될 경우 현대로템은 현대위아가 담당하던K9
코드프레소가 아시아 최대 기술·AI 행사에서 한국 스타트업 최초로 본상을 수상했다.
코드프레소는 9~10일(현지시간) 싱가포르 마리나 베이 샌즈에서 열린 GITEX AI ASIA 2026 ‘슈퍼노바 챌린지’에서 본상(Winner)을 수상하고 상금 1만 싱가포르달러(1159만원)를 획득했다고 밝혔다.
GITEX AI ASIA는 아시아 최대 규모의 기술
제너시스BBQ그룹은 온두라스 제2도시 산페드로술라 남동부 복합 상업시설 ‘타운센터(Town Center)’에 4호점 ‘BBQ 타운센터점’을 오픈했다고 15일 밝혔다.
앞서 BBQ는 2월 산페드로술라시 마스데발 플라자에 1호점을 오픈한 이후 온두라스에서 빠르게 출점을 이어왔다.
산페드로술라는 인구 약 90만 명이 거주하는 제조·유통·무역 산업이 발달한
롯데웰푸드 대전공장 찾아 포장재·원부재료 수급 점검농식품부·산업부·식약처 합동 대응…가수요 차단·집중관리품목 발굴
중동 전쟁 여파가 식품업계의 포장재 수급 불안으로까지 번지고 있다. 국제유가와 나프타 가격 변동성이 커지면서 과자봉지와 플라스틱 용기 같은 식품 포장재의 원가 부담이 높아질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자, 정부도 먹거리 물가 불안의 불씨를 차단하기
셀비온(CellBion)은 15일 이사회를 열고 전환우선주(CPS), 전환사채(CB)를 각각 250억원 규모로 발행해 총 500억원의 자금을 조달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공시에 따르면 회사는 이번 자금의 340억원을 시설자금에, 남은 160억원은 운영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셀비온은 제조시설(GMP) 구축, 신약의 임상개발에 집중 투입할 예정이라고
[편집자 주] 국내 기업공개(IPO) 시장 문턱이 갈수록 높아지는 추세다. 과거처럼 ‘성장성’만으로 시장 선택을 받던 시대는 지났다. 투자자들은 이제 기술적 실체와 지속 가능한 재무 기반을 냉정하게 살핀다. 상장을 추진하는 기업들은 거시경제 불확실성 속에 실적과 성과를 입증해야 하는 시험대에 섰다. 본지는 상장을 앞둔 기업의 기술 경쟁력과 재무 건전성을
원화 스테이블코인, 단순 투자수단 넘어 결제 인프라로 주목국경 간 결제·디지털 자산 유통·AI 경제까지 활용성 확대업계 “제도 정비와 실증 병행해야 생태계 안착 가능”
원화 스테이블코인(가치 안정형 가상자산)이 단순한 가상자산 상품을 넘어 국가 간 결제와 미래 금융 생태계를 잇는 핵심 인프라로 부상한다는 진단이 나왔다.
김탁종 비댁스(BDACS) 공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대한민국의 글로벌 인공지능(AI) 3대 강국 도약을 위해 정보통신방송(ICT) 연구개발(R&D) 민간전문가(PM) 체계를 AI 중심으로 전면 개편하고, 현장 전문성을 갖춘 신규 PM 6명을 위촉한다고 15일 밝혔다.
ICT R&D PM은 기술 분야별로 사업의 상시 책임 관리를 위해 △중장기 연구개발 전략 및 기술로드맵의 수립 △중대형
6·3 지방선거를 50일 앞두고 더불어민주당 부울경 광역단체장 후보들이 경남 김해 봉하마을에 모였다.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 묘역 앞에서 열린 공동 출정식은 단순한 선거 이벤트를 넘어, 멈춰 있던 메가시티 구상을 다시 꺼내든 정치적 신호로 읽힌다.
이날 행사에는 김일권 전 양산시장도 참석해 결선을 앞둔 상황에서 힘을 보탰다. 부산·울산·경남 각지에서
경제단체 “노사분쟁·불확실성 확대”중소·조선·자동차 업계 부담 호소
국민의힘은 15일 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를 열고 최근 고용지표 악화와 노란봉투법 시행에 따른 산업현장 혼란을 지적하며 노동정책 전면 재검토를 촉구했다.
송언석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국민의힘·경제계 노동현안 간담회' 자리에서 “지난달 청년 실업률이 6.8%로 2022년 9월
LG CNS가 영하 26℃ 냉동 창고에서도 24시간 멈추지 않고 움직이는 차세대 물류 로봇 ‘모바일 셔틀’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확대를 가속화한다. 모바일 셔틀에는 AI 에이전트 기능을 탑재했으며 수학적 최적화 기술을 적용해 물류 운영 효율도 높였다.
13일(현지시간) LG CNS는 미국 애틀랜타에서 개막한 북미 최대 규모 물류 전시회 ‘모덱스 2026
국가데이터처, '2026년 3월 고용동향' 발표청년층 고용률·실업률 악화...41개월째 고용한파 지속도소매업 취업자 1만8000명↓...11개월만 감소 전환
3월 취업자 수가 전년 동월 대비 20만6000명 증가하며 두 달 연속 20만 명대 증가세를 이어갔다. 다만 청년층 고용률은 줄고 실업률은 높아지면서 고용 한파가 계속됐다.
15일 국가데이터처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