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인기리에 방영된 MBC 드라마 ‘보고싶다’는 작품의 완성도와 배우들의 연기력으로 높은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이 드라마의 성공에는 작품 외적인 요인도 존재한다. 바로 유승호, 윤은혜, 이세영 등 출연진에게 궁금한 점을 질문하면 직접 스타의 목소리로 답변을 받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 시청자와 배우들의 양방향 소통에 적극 나섰다는 점이다.
이러한
제키톡은 애플이 발표한 ‘2012년을 빛낸 최고작’에서 파격적인 서비스 애플리케이션(이하 앱)으로 선정됐다고 18일 밝혔다.
올해의 앱과 게임, 우수작 부문 등을 선정한 이번 발표에서 제키톡은 요기요 배달 앱, 쇼핑카트(마트가격검색) 앱 등과 함께 파격적인 서비스 앱 부문에 이름을 올렸다.
제키톡은 음성대화, 1인 라디오 타이푼이라는 차별화 된 콘텐츠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