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 배스킨라빈스는 인공기술(AI)을 통한 차세대 제품 연구개발(R&D) 공간 ‘워크샵 바이 배스킨라빈스’(이하 워크샵)를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배스킨라빈스 본사가 있는 강남구 논현로 SPC2023 건물 1층에 111㎡, 99석 규모로 마련된 워크샵은 연구원들의 실험적이고 혁신적 제품들을 먼저 선보이는 곳이다.
특히 오픈AI가 개발한 챗GPT를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Inflammation & Immunology)는 ‘노란단추 캠페인’을 통해 1년간 조성된 기금을 8일 미래의동반자재단에 전달했다고 16일 밝혔다. 기부금은 소외 지역 독거노인들의 겨울철 건강 돌봄 지원을 위해 사용됐다.
‘노란단추 캠페인’은 한국화이자제약 염증 및 면역질환 사업부가 2018년 디지털 영업 모델 ‘
올해 최대 화두로 떠오른 'ESG(환경, 사회, 지배구조)' 경영과 CSR(기업의 사회적 책임)의 이상적인 사회적 연계 방향을 논의하는 장이 열렸다.
올해로 10회째를 맞는 '2021 함께하는 기업 CSR 국제 콘퍼런스'가 26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성황리에 개최됐다. 이날 행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방역지침을 준수하며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함께하는 기업 CSR 국제콘퍼런스'에서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이 'ESG:The "New Reality"'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공헌에서 상생으로'를 주제로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CSR과 ESG의 이상적인 사회적 연계방향과 비전을 논의한다.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의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함께하는 기업 CSR 국제콘퍼런스'에서 제프리 존스 미래의동반자재단 이사장이 'ESG:The "New Reality"'를 주제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공헌에서 상생으로'를 주제로 이투데이가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CSR과 ESG의 이상적인 사회적 연계방향과 비전을 논의한다.
ESG(환경ㆍ사회ㆍ지배구조) 경영 개념 도입에 발맞춰 사회적 책임을 이행하는 기업의 CSR 활동 범위도 대폭 넓혀야 한다는 제언이 나왔다.
제프리 존스(Jeffrey Jones) 미래의 동반자재단 이사장은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열린 ‘2021 함께하는 기업 CSR 국제 콘퍼런스’에서 ‘ESG, 새로운 현실(ESG: THE 'N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조 바이든 제6대 미국 대통령에게 축전을 보내고 새로운 미 행정부의 정책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암참은 20일 한국 내 미국 기업들을 대표해 암참 제임스 김 회장 겸 대표이사와 제프리 존스 이사회 회장 공동명의의 축전을 통해 “암참은 바이든 대통령의 리더십이 국제사회의 번영과 안정을 재확립하는데 결정적인 역
제임스 김 주한미국상공회의소 회장 겸 대표이사는 이재용 삼성전자 부회장의 재구속에 대해 "유감스러운 소식"이라고 견해를 밝혔다.
김 회장은 19일 온라인으로 진행한 '신년 기자회견'에서 "이번 법원 판결은 한국에서 CEO가 얼마나 큰 책임을 지고 있는지 보여주는 예"라며 "한국의 독특한 사례"라고 평가했다.
그는 "법치주의의 중요성을 인지하고 있다"
제프리 존스(조재필)이 선한 영향력을 공개했다.
제프리 존스(조재필)은 17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쓸모 있는 사람이 되고 싶다”고 밝혀 출연진들에게 감동을 안겼다.
제프리 존스(조재필)은 IMF 당시 주한미국상공회의소장으로 활약했던 때를 떠올렸다. 김대중 전 대통령을 한 달에 한 번씩 만나 경제를 논의했다는 것.
그는 이날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례가 28일 영결식을 끝으로 마무리됐다. 유족 측은 장례를 가족장으로 치르겠다며 조문을 사양했지만, 나흘간의 장례 동안 수많은 인사들이 빈소를 찾아 애도했다. 조문객들은 이 회장의 별세에 안타까움과 슬픔을 표했고, 고인의 업적을 기리기도 했다. 조문객이 빈소에서 전한 주요 발언을 정리했다.
재계, "위대한 기업인"…"대한
고(故)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의 장례 셋째 날인 27일, 재계 인사들의 조문이 이어졌다.
조현준 효성 회장은 전날에 이어 이날도 서울 강남구 삼성의료원 장례식장에 마련된 빈소를 찾았다. 전날은 개인 차원에서, 이날은 이상운 부회장 등 경영진과 함께 그룹 차원에서 조문한 것으로 알려졌다.
조 회장은 빈소를 나서며 취재진에게 “고인은 매우 따듯하신 분이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연례 선거에서 2020년 회장단과 이사진을 정했다고 16일 밝혔다.
제임스 김 암참 회장 겸 대표이사는 역할을 이어간다.
제프리 존스 김앤장 법률사무소 변호사는 이사회의 만장일치로 암참 이사회 회장으로 재신임됐다.
그는 암참 회원사와 한국 정부 간의 파트너십을 고취하고 지속 강화하는 데 크게 이바지했다는 평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는 29일 충북대학교에서 ‘제14회 암참 혁신캠프’를 열었다고 밝혔다.
이날 글로벌 기업의 CEO 및 임원진들로 이뤄진 7명의 암참 멘토들은 약 150명의 학생들과 만나 강연을 펼쳤다.
본 행사에 앞서 제프리 존스 암참 회장은 환영사에서 “지금까지 암참은 대학생을 대상으로 글로벌 기업의 리더로 구성된 암참 멘토진의
"수입 자동차에 최대 25% 관세를 부과할 수 있는 무역확장법 232조 적용 대상에 한국산 자동차를 제외해달라고 미국 정부에 요구했다."
주한미국상공회의소(AMCHAM·암참)은 29일 서울 여의도 사무실에서 앞서 8일부터 11일까지 진행된 올해 도어녹(Doorknock) 워싱턴 방문 결과를 발표하는 기자회견을 열고 이 같이 밝혔다.
도어녹은
KCC가 재단법인 RMHC 코리아에서 건립하는 '양산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에 친환경 건자재를 후원한다고 17일 밝혔다.
KCC는 지난 16일 본사에서 RMHC Korea와 ‘양산로날드맥도날드하우스 건립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건립에 필요한 천장재, 석고보드, 페인트 등 KCC의 친환경 건축자재를 후원하기로 했다. 이날 협약식에는 정몽익
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가 대북한 경제 협력과 투자에 관해 신중하고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였다.
암참은 15일 서울 여의도 암참 사무실에서 올해 도어녹 워싱턴D.C. 방문 브리핑 기자회견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은 최근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의 ‘북한 투자’ 발언과 관련해 “아직 조심스럽다”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북한과 관계에
맥도날드가 한국 진출 30주년을 맞아 3월 29일 진행한 ‘맥도날드 30주년 생일 이벤트’에서 판매된 빅맥과 해피밀 수익금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맥도날드는 맥도날드 본사에서 진행된 기부금 전달식을 통해 빅맥과 해피밀 판매 수익금 총 3억 원을 재단법인 RMHC Korea에 기부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주연 한국맥도날드 사장, 재단법인 RMHC
이용섭 일자리위원회 부위원장과 제임스 김 암참 회장이 26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 챔버라운지에서 열린 일자리위원회-주한미국상공회의소(암참) 정책간담회에 참석하기 위해 입장하고 있다. 앞줄 왼쪽부터 제프리 존스 암참 이사장, 이 부위원장, 김 회장. 뒷줄은 이호승 일자리위원회일자리위원회 기획단장. 이동근 기자 fo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