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년 전 ‘싱크홀’ 공포를 일으켰던 ‘석촌지하차도 동공’ 발생에 대한 시공사들의 벌점 부과가 작년에 이뤄진 것으로 뒤늦게 확인됐다.
31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서울시 도시기반시설본부는 지난해 3월 말 벌점부과심의위원회를 통해 삼성물산, 쌍용건설, 매일종합건설을 대상으로 각각 4.86점, 3.6점, 0.54점의 벌점을 부과했다. 대표사인 삼성물산의 현장
110억 원대 뇌물수수 및 350억 원대 횡령 등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첫 공판에 출석해 이건희(76) 삼성전자 회장 사면의 대가로 뇌물을 받았다는 혐의와 관련해 "충격적이고 모욕적"이라고 반박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27부(재판장 정계선 부장판사)는 23일 오후 2시 417호 대법정에서 이 전 대통령에 대한 1차
KT가 개발한 인공지능(AI) 로봇이 롯데월드 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에 배치, 관람 안내를 돕는다.
KT는 롯데월드타워 전망대 서울스카이와 서울 송파구 제2롯데월드 서울스카이에서 ‘로봇 제휴 사업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사업 협약을 통해 양사는 5G 로봇을 통해 △전망대 관람 안내(날씨, 층별 안내) △다국어 안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다스 경영 비리 의혹 등으로 9일 재판에 넘겨지면서 다스 관련 수사는 우선 마무리됐다. 검찰이 '보강 수사'를 예고한 만큼 향후 이 전 대통령은 추가 혐의로 기소될 것이라는 전망이 우세하다.
서울중앙지검 수사팀은 이날 특정경제범죄가중처벌법상 횡령,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뇌물·조세·국고손실, 직권남용권리행사방해, 대통령
110억 원대 뇌물수수 혐의 등을 받는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22일 밤 구속되면서 향후 검찰 수사에 관심이 쏠린다. 검찰은 구속영장에 적시한 혐의를 보강하고 새로 불거진 의혹에 대한 수사도 나설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박범석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22일 밤 11시6분께 특정범죄가중처벌 등에 관한 법률상 뇌물 등 혐의로 청구된 이 전 대통령
한라는 사보이투자개발과 ‘사보이시티 잠실 오피스텔 신축공사’를 약 555.4억원(VAT포함)에 도급계약 체결했다고 20일 밝혔다.
한라가 시공하는 사보이시티 잠실 오피스텔은 서울특별시 송파구 방이동 46-2,4,5번지 일원에 위치하며 연면적 2만9282.71㎡(8858.02평), 지하 8층~지상 20층, 총 473실(전용면적 18~29㎡)과 근린생활시설(
“죄송하다”
이명박(77) 전 대통령이 사과했다. 지난 1월 17일 기자회견 당시 발표한 내용과 달라진 대목이다. 그러나 검찰수사를 ‘정치보복’, ‘표적 수사’라고 비판했던 입장은 변함없었다.
이 전 대통령은 14일 오전 9시23분께 서울중앙지방검찰청 포토라인에 서서 준비해 온 대국민 메시지를 읽어 내려갔다. 앞서 기자회견 때와 마찬가지로
롯데지주가 27일 열린 임시 주주총회에서 계열사 분할합병안에 대해 80%가 넘는 찬성표를 얻었다. 이로써 지난해 10월부터 끌어온 순환출자 해소 과제가 머지않아 해결될 것으로 보인다. 주총이 열리기 불과 2주일 전에 신동빈 그룹 회장이 실형을 선고받아 구속되자 재계에서는 롯데가 치러야 할 앞으로의 과제에 대해 “쉽지 않다”는 의견을 내비쳤다. 주총의 의장이
롯데그룹이 최악의 위기상황에 직면했다. 최순실 국정농단 사건과 관련해 뇌물공여 혐의로 기소된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1심에서 징역 2년6개월의 실형을 선고 받고 법정구속됐다. 여기에 엎친데 덮친격으로 제2롯데월드 인허가 특혜의혹 관련 감사원의 감사까지 앞두고 있어 잇단 악재에 그룹 경영에 빨간불이 켜졌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은 13일 서울중앙지법
이명박 전 대통령은 17일 “저와 함께 일했던 이명박 정부 청와대와 공직자들에 대한 최근 검찰수사는 처음부터 나를 목표로 하는 것이 분명하다”고 말했다.
이 전 대통령은 이날 오후 서울 삼성동 본인의 사무실에서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말하고 “더 이상 국가를 위해 헌신한 공직자들을 짜맞추기식 수사로 괴롭힐 것이 아니다. (책임을) ‘나에게 물어라
더불어민주당 적폐청산위원회는 5일 “감사원은 일개 기업의 민원과 국가안보를 맞바꾼 MB정권의 제2롯데월드 승인과정 철저히 감사하라”고 주문했다.
박범계 위원장 등 적폐청산위원들은 이날 서울 종로구 감사원 앞에서 이명박 정부의 제2롯데월드 건축승인을 둘러싼 의혹과 관련한 국민감사청구서 제출에 앞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러한 내용이 담긴 기자회견문을
이명박 정부 시절 '댓글 공작' 활동 및 이명박 전 대통령과 아들인 이시형씨가 연루된 다스 의혹이 제기되며 이들에 대한 비난여론이 높아지고 있는 가운데 정치인들이 이명박에 대한 비난을 쏟아내고 있다.
박범계 더불어 민주당 의원은 27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이명박 정권에서 허가를 내줘 완공한 제2 롯데월드타워에서 성남 비행장 내부를 들여다보고
하나금융투자는 19일 지열시스템 전문기업인 코텍엔지니어와 금융 업무 관련 업무제휴를 맺었다.
이날 협약식에는 이진국 하나금융투자 대표이사와 김금파 코텍엔지니어 대표이사, 안병철 지엔씨에너지 대표이사를 포함한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코텍엔지니어링은 지열시스템 국내 1위 기업으로 서울시 신청사와 세종시 정부청사, 제2롯데월드 등 랜드마크에 지열시스템
문재인 정부의 적폐청산 파도가 롯데그룹에 몰아칠 태세다.
이는 중국의 사드 보복 충격파가 좀처럼 줄지 않고 있는 가운데, 제2롯데월드를 둘러싼 의혹을 필두로 내달로 예정된 신동빈 회장의 횡령·배임 재판, 검찰의 면세점 특혜의혹 수사 등 잇따른 법조발(發) 악재에 곤욕을 치를 것으로 전망되고 있기 때문이다.
4일 법조계에 따르면 이명박 정부 시절
국가정보원 적폐청산 태스크포스(TF)가 세간에 떠돌던 댓글 부대 운영 실태를 확인했다. 30억 원의 특수활동비를 유용해 민간인 3500명을 조직적으로 운영하며, 인터넷 포털 사이트와 트위터에 친정부 성향 글을 퍼날라 선거 여론을 조작하고 민심을 왜곡했다. 이어 정권에 도움이 될 만한 여론조사를 진행하고, 이를 근거로 정국 대응 방향을 조언하는 보고서를 청와
청와대는 28일 박근혜 정부 등 미 이관 대통령기록물을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을 완료했다.
박수현 청와대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국정기록비서관실은 17일과 18일 양일 간 대통령비서실 내 안보실 등에서 발견된 전임정부 미이관 대통령 기록물을 오늘 대통령기록관으로 이관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날 이관한 기록물은 전체 17박스 분량으로 약 260철로
서울 강남권 재건축 단지 중 한 곳인 잠실주공 5단지의 가격이 연이어 치솟고 있다. 서울시의 심의 지연으로 사업이 지지부진해지면서 재건축초과이익환수 적용까지 받게 될 가능성이 커졌지만, 내달 있을 도계위에서 심의가 통과될 것이라는 기대감에 가격이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27일 부동산업계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잠실주공 5단지에서 가장 작은 면적인 전용
'무한도전'에 박명수의 아내 한수민 씨가 깜짝 등장했다.
3일 방송된 MBC '무한도전'에서는 '무한뉴스' 편이 방송됐다. 이날 '무한뉴스'에서는 박명수의 '잡스', '공조7' 등 방송 2개 하차소식과 제2롯데월드 타워 외벽 청소에 도전하는 모습, 하하의 마포경찰서 홍보대사 위촉 소식 등이 전해졌다.
특히 이날 하하는 마포경찰서 홍보대사가 되면서 '마
국내 유통업계에서 1, 2위를 다투는 최대 라이벌로 꼽히는 롯데와 신세계 수장이 최근 만남을 가진 것으로 알려져 비상한 관심을 모으고 있다.
19일 업계에 따르면, 정용진 신세계 부회장(49)이 이달 초 쌍둥이 자녀와 함께 롯데월드타워 옆 롯데월드몰(제2롯데월드) 내 롯데마트에 들렀다. 정 부회장이 롯데마트 장난감 전문매장 토이박스에서 장난감을 고르고
롯데월드타워 개장을 기념하는 대규모 불꽃놀이가 2일 밤 9시 시작된다.
11분간 펼쳐지는 롯데타워 불꽃놀이에는 4톤이 넘는 화약이 사용된다. 가격만 40억 원에 달한다. 분당 4억 원짜리 공연인 셈이다.
이번 불꽃놀이는 프랑스 그룹 에프팀이 준비했다. 29명의 작업자가 73층과 123층 상부로부터 줄을 타고 내려와 타워 외벽에 불꽃 장치를 고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