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식인 활동 내역이 외부에 노출된 사고 이후 네이버가 개인정보 보호와 이용자 통제권을 강화하는 후속 대책을 내놨다.
16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네이버는 지식인 활동 노출 사고 재발 방지를 위한 조치로 ‘내 데이터 관리 도구’ 페이지를 새로 마련했다. 프라이버시 센터에서는 이용자가 수집된 개인정보 처리 중지를 요청하거나 제3자 제공 동의를 철회할 수 있도
용인특례시가 추진 중인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KDI) 적격성 조사를 통과하며 본격 추진 동력을 확보했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나들목(IC) 2개를 용인 지역에 전략 배치해 용인 북부 주민들의 서울 강남권 접근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겠다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용인시는 13일 "'용인~성남 고속도로 민간투자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9~13일) 코스피는 사상 최고치인 5500선을 돌파해 5507.01로 마감했다. 전주 대비 343.44포인트(6.65%) 상승한 수치다.
주간 상승률 1위는 전주 대비 57.63% 오른 우진플라임(3460원)이다. 우진플라임의 주가가 크게 오르자 한국거래소는 '현저한 시황변동'에 따른 조회공시를 요구했다. 우진플라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번 주(2월 9~13일) 코스닥 지수는 전주(2월 6일)보다 2.33포인트(0.21%) 내린 1106.08로 마감했다.
주간 상승률 1위는 전주 대비 1만7015% 치솟은 제일바이오(2080원)였다. 제일바이오는 1월부터 상장폐지 수순을 밟고 있는데, 이를 앞두고 정리매매 개시, 1500대 1 무상감자 등을 거치며 주가가
전장용 인쇄회로기판(PCB) 전문기업 에이엔피가 고사양ㆍ고적층 제품 대응력 강화에 나선다.
에이엔피는 PCB 설비투자를 위해 1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조달한 자금은 수요가 커지고 있는 고사양 PCB 제조를 위한 설비 확보에 투입된다.
유상증자에는 오너이자 경영진인 전운관 대표이사와 특수관계인 전학수 와이에스피
국토교통부는 ‘용인-성남 민자고속도로’ 사업이 한국개발연구원 공공투자관리센터(KDI PIMAC)가 수행한 민자적격성조사를 통과했다고 13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경기도 용인시 동백동(영동고속도로)에서 성남시 사송동(수도권 제1순환고속도로)까지 약 15.4km 구간에 왕복 4차로(설계속도 120km/h) 고속도로를 신설하는 내용이다. 총사업비는 1조151
기술보증기금은 중소벤처기업부와 제3자 부당개입 근절을 위한 종합 대응 방안을 마련해 본격 시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중기부는 지난해 말부터 정책금융 제도의 신뢰성 제고를 위해 산하 정책금융기관과 금융위원회, 금융감독원, 경찰청 등이 참여하는 태스크포스(TF)를 운영해 왔다. 기보는 TF 논의 결과를 반영해 관련 내규를 정비하고 이날부터 후속 조치를 시
신한은행은 설 명절을 맞아 27일까지 골드바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새해 복 골드바로 전하고, 커피쿠폰 받으세요!’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 서비스를 통해 골드바를 구매한 고객 전원에게 스타벅스 아메리카노(T) 기프티콘을 제공하는 내용이다.
‘신한 골드바 선물하기’는 2018년 출시된 서비스로, 본인은
한국예탁결제원은 지난해 유상증자 발행규모가 총 695개사, 33조6957억원으로 집계됐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전년 대비 증자 회사 수는 3.3% 감소하고 금액은 26.3% 증가한 규모다.
시장별로 유가증권시장은 56개 사, 16조8538억원 발행돼 전년 대비 각각 5.7%, 98.8% 증가했다. 코스닥 시장은 231개 사, 4조7798억원으로 회사
개인정보보호위원회가 개인정보보호법을 위반한 버거킹과 메가커피에 각각 9억2400만원, 6억4200만원의 과징금을 부과했다.
개인정보위는 11일 제3회 전체회의를 열고 식음료 분야 10개 사업자의 개인정보보호법 위반 행위에 대해 총 15억6600만원의 과징금과 1억1130만원의 과태료를 부과하고 시정명령 및 공표명령하기로 의결했다고 12일 밝혔다.
개인
국내 로봇청소기 시장 점유율 1위 로보락(Roborock)이 데이터 보안 시스템 구축과 다양한 사회공헌(CSR) 활동을 앞세워 브랜드 신뢰도 제고에 나섰다. 제품 성능을 넘어 기업의 사회적 가치와 안전성을 중시하는 최근 소비 트렌드에 발맞춰 브랜드 팬덤을 더욱 공고히 하겠다는 포석이다.
로보락은 최근 제품 보안과 개인정보 보호 체계를 투명하게 공개하는
넥써쓰가 133억원 규모의 자금을 조달하며 ‘디지털 애셋 트레저리(DAT)’ 전략을 강화한다.
넥써쓰는 제3자 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를 발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자금조달 총 규모는 유상증자 약 113억원과 전환사채 약 20억원을 합친 133억원이다.
넥써쓰는 이번 자금 조달을 통해 비트코인의 장기 상승 가능성을 포착하는 동시에 스테이블코인과 같은
“제3자 매각도 고려”
글로벌 자동차 기업 스텔란티스가 한국의 배터리 업체 삼성SDI와 미국 배터리 합작 법인 ‘스타플러스에너지(SPE)’에서 철수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블룸버그통신이 10일(현지시간) 보도했다.
지난주 220억유로(약 38조원)의 자산 감액을 발표한 이후 현금 확보를 위한 차원이다.
스텔란티스가 SPE에서
1340만 경기도민의 대의기관이 법정에서 준엄한 심판을 받았다. 그러나 경기도의회에 내려진 것은 판결문만이 아니다.
뇌물수수 도의원 9명 검찰 송치, 전국 최하위 청렴도 5등급, 국외출장비 비리수사 중 30대 직원 극단선택, 성희롱 기소 위원장 버티기, 서울 명동 호텔 업무보고 추진까지. 지방자치 역사에 유례없는 치욕의 기록들이 경기도의회라는 이름 아래
전 직원이 수개월간 무단 접근…배송지 목록 등 조회24시간 신고 의무 위반 과태료·결제정보 유출·2차 피해 없어
쿠팡에서 유출된 개인정보 규모가 정부 추정대로 3300만 건을 넘어선 데다 쿠팡 전 직원이 배송지 주소 등을 1억5000회 가까이 조회한 것으로 파악됐다. 다만 사건 발생 두 달이 넘은 현재까지 결제정보 유출 및 2차 피해는 없는 것으로 확인됐
미공개 정보를 이용해 코스닥 상장 전 바이오 회사의 주식을 구매한 뒤 부당이득을 거둔 혐의로 기소된 구연경 LG복지재단 대표와 그 남편 윤관 블루런벤처스(BRV) 대표가 1심에서 무죄를 선고받았다. 구 대표는 고(故) 구본무 LG그룹 선대 회장의 장녀다.
10일 서울남부지법 형사합의13부(김상연 부장판사)는 자본시장과금융투자업에관한법률위반 혐의로 기소된
쿠팡서 유출된 개인정보 3370만개, 사실상 3번 이상 조회 당해미국 "차별적 조사" 우려에 한국정부 조사 정당성 주장 힘 실려
쿠팡에서 발생한 대규모 개인정보 유출 사건이 사태 발생 두 달을 넘기면서 예상보다 큰 유출 내용에 소비자 부담이 우려가 커지고 있다. 앞서 쿠팡에서 퇴사한 중국인 직원이 3370만 개의 고객 개인정보를 유출한 것도 모자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쿠팡 침해사고에 대해 민관합동조사단이 조사한 결과 쿠팡 전 직원이 고객의 성명, 전화번호, 주소 등이 담긴 배송지 목록 페이지를 1억 4000만회 조회한 것으로 나타났다. 성명과 이메일이 담긴 내 정보 수정 페이지에서는 3367만여건이 유출됐다. 이와 관련해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개인정보보호법에 따른 개인정보 유출 규모 및 법 위반 여부
‘임무 위배’라는 모호한 규정→ 형사처벌 남용 가능성배임죄 폐지 후 필요 유형만 구성요건 구체화 및 ‘경영판단원칙’ 도입 대안 제시
현행 형법상 배임죄가 기업의 경영 활동을 위축시키고 경제 발전을 저해한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기업의 성장을 가로막는 불합리한 규제를 개선하기 위해 형법상 배임죄를 폐지하고 상법상 경영판단 원칙을 명문화해야 한다는 주장이 힘을
與 김현정, 10일 '부동산감독원 설치법' 대표발의국무조정실 산하 격상·특사경 부여로 '컨트롤타워' 강화
부동산 투기 근절과 시장 교란 행위 차단을 위해 전담 기구인 '부동산감독원' 설치가 본격 추진된다. 문재인 정부 시절 추진됐다가 '옥상옥 규제' 논란 속에 무산된 부동산거래분석원과 달리 이번 조직은 직접 수사권까지 갖춘 형태로 설계돼 입법 과정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