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는 지난해 말 관계부처 합동으로 ‘2017년 경제정책방향’을 발표하면서 4차 산업혁명에 체계적으로 대응하겠다며 4차 산업혁명 전략위원회를 신설하기로 했다. 경제부총리가 주재하고 관계부처 장관과 민간전문가 등이 참여한다. 충분히 예상할 수 있는 익숙한 구성이라 벌써 걱정이다. 박근혜 정부에서 창조경제를 주창했지만, 5년 차를 맞은 전문가들의 평가는 창조경
중국이 주변국과 영유권 분쟁을 벌이는 남중국해 스프래틀리제도(중국명 난사군도)에 조성한 인공섬 7곳에 대공포와 미사일을 요격할 수 있는 근접 방공시스템 등을 구축했다고 14일(현지시간)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보도했다.
미국 싱크탱크 전략국제문제연구소(CSIS) 산하 ‘아시아해양투명성이니셔티브(AMTI)’는 지난 6월과 7월 이후 중국의 인공섬
파키스탄에서 승객과 승무원 등 48명이 탑승한 파키스탄항공(PIA) 소속 국내선 여객기가 7일(현지시간) 추락했다. 파키스탄민간항공국(CAA)은 탑승객 전원이 사망했다고 밝혔다.
파키스탄 지오TV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3시께 파키스탄 북부 카이버파크툰크와 주 치트랄에서 이륙해 수도 이슬라마바드로 오던 PK-661 여객기가 오후 4시 30분께 관제탑
서울시 소방재난본부 산하 서초소방서는 전국 최초 드론을 활용, 화재취약지역을 한 눈에 볼 수 있는 '드론 소방안전 대책' 자료를 만들었다고 5일 밝혔다.
지상에서 볼 수 없는 현장 상황을 드론을 통해 전체 위치도, 전경, 세부현황, 거주시설 현황, 출동로 및 현장 진입로, 소방용수 등을 촬영한 끝에 소방안전대책을 완성했다.
평상시 드론은 대원들의 도상
◇ 태광그룹 全금융계열사 동시 검사
흥국생명ㆍ화재ㆍ자산운용ㆍ증권… ‘김치경영’ 등 일감 몰아주기 조사
금융감독원이 부당 거래 의혹을 받고 있는 태광그룹에 대한 검사를 전 금융계열사로 확대한다. 17일 금융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태광그룹 계열사인 흥국생명, 흥국화재, 흥국자산운용, 흥국증권 등에 대한 검사에 착수했다. 일부 계열사는 이미 검사를 끝
드론을 이용한 택배가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또 수색ㆍ구호물품 전달 등 조난지역 대처에 드론이 적극 활용된다. 정부는 앞으로 야간 비행도 허용할 방침이라 드론 상용화가 머지않았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오후 강원도 영월 시범사업 공역(空域)에서 수색 및 구호품 배송 등 조난상황 발생 시 드론 활용 방안과 물류 배송 비행 테스트로 구성된 공개 시연회를 개최했
드론을 이용한 택배 서비스가 본격적인 시범서비스에 들어간다. 또 수색, 구호물품 전달 등 조난지역 대처에 드론이 활용된다. 정부는 앞으로 야간 비행을 허용해 야간 방송중계 등도 가능해질 전망이다.
국토교통부는 16일 오후 강언도 영월 시범사업 공역(空域)에서 수색 및 구호품 배송 등 조난상황 발생 시 드론 활용 방안과 물류 배송 비행테스트로 구성된 공개
독일의 기상학자이자 지구물리학자인 알프레트 로타르 베게너(1880.11.1~1930.11.2)는 우리에게는 ‘대륙이동설’의 창시자로 잘 알려진 과학자다. 그는 1906년 형과 함께 북극 대기를 연구하고자 기구(氣球)를 사용해 당시 세계 최장 체공 기록(52.5시간)을 세우는 등 탐구 정신이 투철한 사람이었다.
그러나 지질학자가 아니라 기상학자였기 때문에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후원하는 ‘2016 네파 피크 41(PEAK 41) 북벽 원정대’가 세계 최초로 네팔 ‘피크 41’ 북벽 신루트 개척에 성공했다.
서울산악조난구조대 소속 원정단장 노익상과 원정대장 구은수 등 총 6인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지난 9월 26일 세계 최초 네팔 피크 41 북벽 신루트 개척을 목표로 출국했다. 현지 도착 후 고소 적응
삼영이엔씨가 정부의 해양레저 산업 육성 정책에 따라 실적 성장이 기대되고 있다.
21일 업계에 따르면 정부는 사치품으로 분류된 요트 등 레저선박에 대한 세금 중과 기준을 완화하는 등 해양레저 산업을 활성화하기로 했다.
정부는 전일 규제개혁 현장점검회의를 열고 레저선박에 대한 중과세 기준을 현행 1억 원에서 3억 원으로 높이는 내용 등을 담은 ‘해양레
삼성전자 ‘갤럭시S7’ 덕분에 바다 낚시 중 조난 당한 호주 청년 4명이 무사히 구조됐다.
20일 삼성전자에 따르면 호주 맬버른 출신 닉(29)은 지난 15일(현지시간) 친구 3명과 빅토리아주 서부 해안 근처에서 바다 낚시를 하던 중 배가 전복되는 상황을 맞아 바다에 조난당했다. 그러나 바다 속에서도 방수가 되는 갤럭시S7으로 구조대에 연락, 모두
서울시는 13일 야생동물 구조·치료 및 질병연구 등을 위해 서울대학교와 함께 ‘서울시 야생동물 구조·관리센터’ 설치에 대한 업무협약식을 가졌다.
업무협약에 따라 서울시는 센터건립 및 운영에 대한 재정과 행정을 지원하며, 서울대는 민간보조사업자로서 실질적인 구조센터 설치와 운영을 맡게 된다.
공개모집을 거쳐 선정된 서울대는 서울시와 환경부의 지원으로 서
부안해경이 맡은바 임무를 묵묵히 수행해온 모범 경찰관 8명을 선발, 포상했다.
부안해경서(서장 조성철)는 해상범죄 검거 및 응급환자 후송, 해수욕장 안전관리 등 맡은바 업무를 충실히 수행해온 경찰관 8명에게 표창장 수여식을 가졌다고 10일 밝혔다.
해경에 따르면 103정에 근무하는 최우호 경장은 지난 달 위반선박 3척 검거, 응급환자 2명 후송, 조
아웃도어 브랜드 네파가 후원하는 ‘2016 네파 피크 41(PEAK 41)북벽 원정대’가 네팔의 ‘피크 41’의 신루트 개척 등반을 목표로 26일 오전 인천공항을 통해 출국했다.
네팔 솔루 쿰부 지역에 위치한 해발 6648m의 ‘피크 41’은 지난 2002년 슬로베니아 팀이 서쪽 능선을 통해 정상에 등정한 후 성공 사례가 없는 험난한 봉우리로 알려져 있
황창규 KT 회장이 하버드대학교 강단에서 통신산업의 미래를 이끌 차세대 네트워크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황 회장은 20일(현지시간) 미국 보스턴에 있는 하버드대 메모리얼홀에서 ‘네트워크의 힘’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하며, 차세대 통신 산업의 동력으로 지능형 네트워크를 제시했다.
지능형 네트워크는 유·무선망으로 정보를 전달하는 수준을 넘어 융합 솔루션을 제
추석 연휴기간 동안 해상에서 고립자, 레저보트 조난사고가 잇따라 발생했지만 해경의 신속한 구조로 평온한 해상질서가 유지되고 있다.
19일 부안해경서(서장 조성철)에 따르면 지난 14일 오후 12시 30분께 부안군 격포항 방파제 500m 해상에서 레저활동 중이던 고무보트(25마력, 승선원 1명)가 기관고장으로 표류하다 해경에 구조됐다.
해상에서 고립자
KT는 5일 광화문 KT스퀘어에서 해상 재난 상황에 대비하고 조난 사고의 문제점을 해결하기 위한 LTE 커버리지 확대 기술과 ICT 솔루션을 공개했다.
현재 해상에서 중계기 없이 통신이 되는 LTE 커버리지는 육지로부터 약 50km내외다. KT는 ‘LTE 타임 어드밴스’ 기술 기반의 ‘초수평안테나배열시스템’을 개발해, 기존 50km 내외의 해상 LTE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해경 함정 이청호함(5002함)이 취역했다. 함명은 2011년 중국 어선 불법조업 단속 중 순직한 해경 특공대 소속 이청호 경사를 기리며 명명됐다.
23일 제주해군기지(제주민군복합항)에서 국민안전처 이춘재 해양경비안전조정관을 비롯해 권영수 제주도 행정부지사, 이평현 제주해양경비안전본부장, 이명준 서귀포해경서장 등 도내 기관단
산후풍(産後風)이란 출산이나 유산 후 약화된 자궁내벽과 몸의 관절, 인대들이 제대로 회복되지 못해 나타나는 증상으로, 관절이 시리거나 아픈 통증, 붓기 등을 말한다. 산후풍을 예방하기 위해 출산 직후 찬바람을 쐬거나 과도한 운동은 삼가고 약해진 관절과 인대가 회복될 수 있도록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야 한다. 출산 후 몸의 영양, 혈액 손실이 과도하거나 평
프랑스 파리에서 출발해 이집트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항공 소속 여객기가 19일(현지시간) 지중해에서 추락했다고 블룸버그통신이 보도했다. 이집트 당국은 수색기와 수상보트 등을 급파했으며 그리스와 공조체제를 통해 수색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집트항공은 이날 트위터 계정을 통해 “18일 밤 11시 9분 파리에서 출발해 카이로로 향하던 이집트항공 소속 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