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진 새이사 임명 효력정지사법부 "입법 목적 저해 판단"방통위 2인 임명 체제에 반기향후 추진 정책 올스톱 위기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 2인 체제 아래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새 이사 임명에 제동을 걸었다. 사법부가 2인 체제 아래 이뤄진 결정이 방통위법이 추구하는 입법 목적을 저해하고 있다고 판단한 만큼, 그간 정부가 추진해오던 방송 정책이 타
방송통신위원회는 법원의 방송문화진흥회 이사 임명처분 효력 집행정지 사건 결정에 대해 "결정 내용과 이유 등을 검토해 즉시 항고할 것"이라고 26일 밝혔다.
방통위는 방문진 이사 임명처분 무효 등 소송에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또한, 정부가 법과 원칙에 따라 공영방송 이사 선임을 의결했다는 점을 소명할 것이라고 했다.
이날 서울행정법원 행정12부(부장
MBC 대주주·방문진 신임이사 임명 효력정지 인용재판부 "방통위 2인 체제, 입법목적 저해 측면 있어"
법원이 방송통신위원회 2인 체제 아래 MBC 대주주, 방송문화진흥회 새 이사 임명에 제동을 걸었다. 사법부는 2인 체제 아래 이뤄진 결정이 방통위법이 추구하는 입법 목적을 저해하고 있다고 판단했다.
서울행정법원은 26일 권태선 현 방문진 이사장과
MBC는 2020 도쿄올림픽 중계 과정에서 물의를 빚은 데 대해 민병우 보도본부장이 책임을 지고 사퇴했다고 23일 밝혔다.
MBC는 “민 본부장이 방송사고에 책임을 지고 물러나겠다는 의사를 이날 오전 임원회의에서 밝혔고 박성제 사장이 사의를 수용했다”고 설명했다.
또 송민근 스포츠국장에 대해서도 관리 책임을 물어 교체하고, MBC플러스의 조능희 사장과
MBC 신임 부사장에 변창립 아나운서가 선임됐다. MBC 대표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의 김태호 PD는 예능5부장으로 승진했다.
13일 MBC에 따르면 신임 부사장에 변창립 아나운서, 기획편성본부장에 조능희, 보도본부장에 정형일, 경영본부장에 구자중, 방송인프라본부장은 김종규, 디지털사업본부장은 박태경이 임명됐다.
또한 이번 인사에서 '무한도
김장겸 MBC 사장이 해임되면서 새 사장에 손석희 JTBC 사장이 거론되고 있다. 손석희 사장의 뿌리가 MBC에 있는 만큼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MBC로 돌아와야 한다는 것이다.
실제로 왕종명 MBC 기자협회장은 13일 방송된 CBS라디오 '시사자키 정관용입니다'와의 인터뷰에서 새 사장에 대해 "공영방송 정상화를 위해 MBC 구성원들에게 다양한
서울서부지법 민사11부(김한성 부장판사)는 16일 조능희 PD 등 당시 광우병 관련 내용을 보도한 MBC PD수첩 제작진 4명이 회사를 상대로 낸 정직 등 취소 청구 소송에서 이들에 대한 징계를 모두 무효로 확인, 원고 승소 판결했다. 이날 법정을 찾은 조능희 PD가 밝게 웃으며 법원을 나서고 있다.
지난달 25일 JTBC ‘히든싱어3’는 이승환 편을 꾸민 가운데, 마지막 라운드에선 그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가 시청자의 귀를 적셨다. 방송된 지 2주가 지난 것은 물론, 발매된 지 8년이 지났음에도 2일 기준 각종 음원 사이트에는 해당 곡이 상위권을 기록하며 새삼 화제를 일으키고 있다. 더군다나 ‘어떻게 사랑이 그래요’ 곡의 탄생 배경에는 MBC ‘
MBC가 시사교양물을 제작했던 언론인을 비제작 부서에 발령했다.
1일 전국언론노조 MBC본부 등은 MBC는 조직개편에 따른 110여명 규모의 인사 발령을 냈다고 밝혔다.
해당 인사에 따라 지난 2005년 ‘PD수첩’에서 황우석 논문 조작 사건을 다뤘던 한학수 교양제작국 PD는 신사옥개발센터, ‘PD수첩’ 팀장을 지낸 김환균 PD는 경인지사 등 사
1990년 5월 8일 다국적기업의 임금체불 문제를 다룬 ‘피코아줌마 열 받았다’로 첫 방송을 시작한 지 햇수로 24년, 횟수로 1000회를 맞이한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
짧지 않은 기간 동안 쉬지 않고 묵묵히 ‘PD 저널리즘’이라는 영역을 개척해온 ‘PD수첩’은 정치, 사회, 경제, 종교 등에 대해 성역을 두지 않고 한 자리를 지켜왔다.
광우병 관련 왜곡ㆍ과장 보도 혐의를 받았던 MBC 'PD수첩‘ 제작진의 무죄가 확정됐다.
대법원 2부는 2일 미국산 쇠고기 보도로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 등으로 기소된 조능희 PD 등 MBC `PD수첩' 제작진 5명에게 무죄를 선고한 원심을 확정했다.
조씨 등은 2008년 4월29일 PD수첩 `긴급취재 미국산 쇠고기,
법원의 PD수첩 무죄 판결에 대해 검찰이 즉각 상고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따라 사회적 파장을 일으킨 MBC 시사교양프로그램 PD수첩의 광우병 편의 유무죄 논란은 대법원에서 최종 결정이 내려질 전망이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 9부(이상훈 부장판사)는 2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과장 보도해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명예 훼손 혐의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는 2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왜곡ㆍ과장 보도해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조능희 PD등 PD수첩 제작진에게 무죄를 선고했다. 조능희 CP, 이충근 PD 등 MBC PD수첩 제작진 등이 선고 직후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왜곡ㆍ과장 보도해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명예 훼손 혐의로 기소된 조능희 PD등 MBC PD수첩 제작진이 1심에 이어 항소심에서도 무죄를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이상훈 부장판사)는 2일 "방영 내용 중 일부 허위 사실이 포함됐다고 판단되나 진실이라고 믿을만한 상당한 이유가 있었고 보도의 공익성이 인
법원이 MBC PD 수첩 광우병 관련 보도에 허위사실이 포함돼 있다고 판결했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이상훈 부장판사)는 2일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왜곡ㆍ과장 보도해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조능희 PD등 PD수첩 제작진의 선고 공판에서 "방송 내용에 허위 사실이 포함돼 있다"고 판결했다.
조 P
검찰은 28일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 심리로 열린 공판에서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을 왜곡 보도해 정운천 전 농림수산식품부 장관의 명예를 훼손한 혐의로 기소된 조능희 PD에게 징역 3년을 구형했다.
함께 기소된 김보슬 PD와 김모 작가에게는 징역 3년, 이모 PD 등 2명에게는 징역 2년이 구형됐다.
검찰은 "악의적 보도로 정 전 장관 등의 명예
미국산 쇠고기의 광우병 위험성 보도를 왜곡, 과장한 혐의로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 5명에게 징역 2~3년이 구형됐다.
서울중앙지법 형사항소9부(재판장 이상훈 부장판사)는 28일 명예훼손 및 업무방해 혐의로 불구속 기소된 조능희 책임프로듀서(CP)와 김보슬 PD 등 PD수첩 제작진 5명에 대한 항소심 결심공판을 열었다. 검찰은 이날 PD수첩
서울중앙지법 형사13단독 문성관 판사는 20일 광우병 보도와 관련해 불구속 기소된 MBC PD수첩 제작진에 대해 전원 무죄 판결을 내렸다.
재판부는 PD수첩의 "다우너 소들이 광우병에 걸렸거나 걸렸을 가능성이 높다", "아레사 빈슨인 인간 광우병(vCJD)에 걸려 사망했거나 인간광우병으로 사망했을 가능성이 높다" 등의 보도는 허위사실로 보기 어렵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