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디소프트는 차세대 능동형 인공지능(AI) 플랫폼 ‘핸디 인텔리전스 2.0’으로 소프트웨어 품질인증(GS) 1등급을 획득했다고 24일 밝혔다. 인증은 한국정보통신기술협회(TTA)가 부여했다.
이번 인증은 단순 기술 검증을 넘어 조달청 디지털서비스몰 등록과 우수조달물품 지정 요건을 충족했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GS인증 1등급은 공공기관 소프트웨어 도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24일 정청래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만나 “중동사태가 끝날 기미가 안 보이는데, 중소기업과 소상공인들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들이 해소될 수 있도록 국회에서도 함께 대안을 고민해주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김 회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중기중앙회에서 열린 ‘중동 상황 대응을 위한 중소기업 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
김 회장은 “최근
공정거래위원회는 이달 25일부터 사흘간 개최되는 조달청 주관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서 기술탈취 예방을 위한 교육과 상담을 한다고 24일 밝혔다.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는 공공 조달, 해외시장 진출 등을 통한 우수 중소기업 및 혁신‧벤처기업의 판로지원 등을 목적으로 열리는 행사다.
공정위는 행사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에 기술유용행위 사례를
콘텐츠와 XR 등 뉴미디어 산업이 급성장하는 가운데 서울시가 동북권 창업 특화 거점인 '서울창업허브 창동'에 입주할 유망 스타트업을 공개 모집한다.
24일 시는 다음 달 15일까지 창업 7년 이내의 스타트업 20개사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모집은 독립형 사무공간을 받는 일반 입주기업 10개사와 비지정석 형태의 공용 업무공간을 이용하는 1인 창조기업
취임 초 9개월간 의무고발 19건…같은 기간 전 정부 대비 46%↑연평균 건수 文 10.8→尹 9.6…정권 기업 관련 성향에 증감 경향李, 연일 담합 등 경고…“내부자 신고 활성화·전속고발권 폐지해야”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공정거래위원회의 의무고발 건수가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설탕·밀가루 담합 사건 등을 계기로 이재명 대통령이 강조한 ‘발본색원’
文정부 하도급·가맹점법 위반 사례 들여다봐尹땐 플랫폼 기업 시장지위 남용 의혹 제기李, 설탕·밀가루 등 민생물가 직결 담합 집중
정부 부처나 관계기관이 공정거래위원회에 부정·불법 행위 기업 고발을 요청하는 의무고발 유형은 정권 기조에 따라 달라지고 있다. 이재명 정부 들어서는 담합 의혹에 집중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중에서도 밀가루, 설탕 등 민생
수도권 공공주택 135만가구 계획⋯LH 55만6000가구 담당임대주택 운영손실 2조8311억원⋯공공주도 공급 부담 커져
한국토지주택공사(LH)를 중심으로 수도권 공공주택 공급 지도가 다시 그려지고 있다. 정부가 제시한 ‘2030년 수도권 135만가구 공급’ 계획에서 핵심 역할을 맡은 LH가 임대주택 공급 확대와 공공주택 착공 등 실행에 적극적으로 나서
임금체불 대지급금 회수 강화, 사학연금 조기수령 제도 손질 추진공동물류센터 건립지원 폐지, 기후대응기금 등 재정사업 구조 개편 논의
정부가 임금체불 대지급금 회수 강화, 공동물류센터 건립지원 폐지 등 재정 지출 구조를 전면 점검하며 재정혁신에 속도를 낸다.
기획예산처는 13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재정구조 혁신 T/F’ 4차 점검회의를 열고 지출혁신 과
실증 환경이 없어 시장 문턱을 넘지 못하는 경기도 혁신기업들에게 판교·광교가 직접 테스트베드로 열린다.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이 27일까지 '2026년 공공인프라 실증지원사업'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12일 밝혔다.
이 사업은 판교·광교테크노밸리 내 공공건물과 단지공간을 활용해 도내 중소기업·스타트업의 신기술·신제품을 실제 공공환경에서 검증(PoC)
대우건설은 4일 조달청에 가덕도신공항 부지조성공사 수의계약 참여 의사를 공식 회신했다고 5일 밝혔다.
앞서 조달청은 해당 공사의 입찰참가자격 사전심사(PQ) 결과 대우건설이 단독 신청 및 적격자로 확인됨에 따라 수의계약 상대방으로 선정하기 위해 참여 의사를 요청한 바 있다.
대우건설이 참여 의사를 밝히면서 수의계약 추진을 위한 행정 절차도 본격적으로
정부가 내년도 예산안 편성지침 수립 단계에서 시민단체 의견을 최초로 청취했다고 29일 밝혔다. 시민단체와 민간 전문가들은 지출 구조조정을 통해 확보한 재원을 민생·성장기반 등 핵심과제에 전략적으로 재배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다음달 발표 예정인 예산안 편성지침에 이들의 의견을 적극 반영한다는 계획이다.
기획예산처는 27일 서울지방조달청에서 조용범 예산실
에이텀은 전략적 투자를 단행한 글로벌탑넷이 최근 조달청과 약 107억원 규모의 컴퓨터 서버 공급 계약을 체결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계약은 410대 규모의 고성능 서버를 공공시장에 공급하는 프로젝트다.
에이텀은 이번 수주가 단순한 업무협약(MOU)에 그치지 않고 투자한 기업이 실제 매출을 창출하며 가시적인 성과를 내기 시작한 것으로, 에이텀의 전략적
교육부, ‘햇빛이음학교’ 사업 추진계획 발표2030년까지 전체 국공립 초·중에 발전 설비올해 시범 사업 통해 연간 1만2597t 감축
정부가 2030년까지 국공립 초·중등학교에 태양광 설비를 단계적으로 확대하고 이를 기후·생태전환교육과 연계하는 ‘햇빛이음학교’ 사업을 추진한다.
교육부는 26일 이 같은 내용을 담은 사업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학교 전기
청담삼익아파트 주택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롯데건설이 시공한 ‘청담 르엘’의 보류지 12가구에 대한 매각 공고를 내고 본격적인 입찰 절차에 나선다고 24일 밝혔다. 보류지 매각에 대한 구체적인 입찰 일정, 예정 가격, 계약 조건 등이 담긴 공고문은 이날 조달청 나라장터(누리장터)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에 매각하는 보류지는 조합이 소유권 분쟁이나 사업비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우수연구개발 혁신제품’ 지정과 조달청 ‘시범구매’ 사업 선정 등 체계적인 정부 지원을 통해 성장한 마이크로시스템이 연쇄적 사업화 성과를 창출하며 혁신조달과 연계한 공공연구성과 확산 및 시장진출의 대표 성공 사례로 자리매김했다고 19일 밝혔다.
사업화 초기에 마이크로시스템은 별도의 기계적 외부 세정장치 없이 다양한 악천후 환경에서 카
수수료보다 컨설팅비 더 많아인증 받은 공공기관 40곳 그쳐컨설팅 비용 시스템당 2억 안팎29곳 독식…가격 상승 불가피사전 컨설팅 지원 등 보완 필요
공공 부문 개인정보처리시스템에 대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 의무화가 추진되면서 공공기관의 예산 부담과 보안 컨설팅 시장 과점 우려가 동시에 제기되고 있다. 인증 대상 기관이 대폭
동물용의약품 전문기업 대성미생물이 동물용의약품 우수품질관리기준(KVGMP) 시설 확보와 적극적인 해외 시장 개척으로 성장의 발판을 마련했다.
대성미생물 관계자는 15일 "2024년 수출이 저조했던 것과 비교해 2025년 캄보디아 등 새로운 채널 확보 등 수출 확대로 실적 개선을 이뤘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베트남과 캄보디아를 비롯해 남미와 중동,
2월9일~5월19일 범정부 합동단속 실시…관세청·공정위·조달청·경찰청·서울시 참여집중신고 3주 운영·최대 2억원 포상…국산 둔갑·허위광고 등 원산지 위반 전면 점검
정부가 외국산 의류를 국산으로 속여 판매하는 ‘라벨갈이’ 근절을 위해 100일간 범정부 특별단속에 돌입한다. 통관부터 유통·온라인 광고·공공조달까지 전 단계 점검에 나서며 형사처벌과 과징금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국산 AI반도체의 공공부문 수요 창출과 사업화를 지원하기 위해 수요 공공기관과 대학, 신경망처리장치(NPU) 팹리스 등 공급기업이 참석하는 ‘AI반도체 혁신조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
과기정통부는 지난해 12월 ‘AI반도체 산업 도약 전략’을 발표하고 ‘국가 AI 대전환과 연계한 대규모 수요·시장 창출’을 핵심 과제로 제
키움증권은 4일 지투파워에 대해 관급 시장 수주 경쟁력을 바탕으로 태양광과 원전 설비 영역까지 사업을 확장하며 실적 성장이 가속화될 것으로 분석했다.
조재원 키움증권 연구원은 “지투파워는 수배전반·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ESS) 관급 시장에서 수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으며, 원전 설비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고 있다”라며 “정책 수혜 내러티브를 실제
대통령 직속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가 초고령화 대응에 대한 인식 조사에 나선다.
11일 조달청 나라장터에 따르면 저출산고령사회위원회(저고위)는 7일 한국보건사회연구원과 ‘초고령화 대응 및 인구구조 변화 관련 인식조사’ 용역 계약을 체결했다. 연구는 노인복지정책, 사회복지정책 등을 전문적으로 연구해온 이선희 부연구위원이 맡는다. 계약상 완수일은 11월 6
“주문하시려면 터치해주세요.”
‘터치? 왜 메뉴가 없어?’ 손가락으로 화면을 눌렀더니 그림과 글자가 나왔다. “매장에서 식사... 테이크 아웃...” 포장해서 가려고 했는데, 포장 버튼이 안 보인다. 하나는 매장에서 먹는 것이고 하나는 쇼핑봉투 그림이 있으니까 이게 포장인가? 답답한 마음에 스마트폰을 확대하듯 늘려보려고 모니터에 손을 댄 순간 화면
코로나19로 인해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면서 주거 환경을 개선하려는 중장년층이 늘었다. 하나금융경영연구소에 따르면, 지난해 50·60대의 홈서비스 결제 규모는 전년 대비 각각 48%, 25% 증가했으며, 홈 인테리어 관련 소비도 2019년 대비 80%, 60대는 40% 증가했다.
상품 정기배송도 40대 이상 신규 소비층 유입으로 결제액 규모가 크게
에이루트는 무정전 전원장치(UPS) 전문 자회사 지오닉스가 차세대 UPS 기술에 대해 특허 등록에 성공했다고 28일 밝혔다. 지오닉스는 신규 특허 기술을 기반으로 인공지능(AI) 데이터센터 및 조달청 시장까지 전력 솔루션 사업 확장에 나설 방침이다.
지오닉스가 등록한 특허는 ‘객체 지향 디지털 신호 처리(DSP) 적용 고효율 UPS 시스템 및 제어 방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