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농협이 설 명절을 앞두고 귀성객 증가에 따른 가축질병 확산을 사전에 차단하기 위해 13일 이천시 관내 양돈농가에서 긴급 방역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방역은 11일 농협이 발표한 긴급 방역대책 시행의 일환으로, 안병우 농협축산경제 대표이사, 엄범식 경기본부장, 김경제 이천시지부장, 임영묵 이천축산농협 조합장과 공동방제단 등 범농협 임직원들이 가용 가능한
크래프톤의 몬트리올 스튜디오가 ‘프로젝트 윈드리스(Project Windless)’의 베일을 벗겼다.
크래프톤은 플레이스테이션의 디지털 쇼케이스 스테이트 오브 플레이(State of Play)를 통해 공식 트레일러를 공개했다고 13일 밝혔다.
프로젝트 윈드리스는 이영도 작가의 판타지 소설, 눈물을 마시는 새 세계관을 바탕으로 제작된다. 트레일러는 원작
설 앞두고 ASF·AI·구제역 확산 경계…드론·광역방제기 등 방역장비 1000대 총동원무이자자금 700억원·방역물품 5억원 긴급 투입…정부·지자체와 집중 소독
설 명절을 앞두고 가축질병 확산 우려가 커지자 농협이 드론과 광역방제기 등 첨단 장비를 총동원하고 700억원 규모의 무이자자금을 긴급 편성하는 등 범농협 차원의 총력 방역 체제에 돌입했다. 명절 기
중수본, 20만 마리 이상 산란계 농장·12개 밀집단지 통제 강화5년 내 3회 발생 농장, 살처분 보상금 70% 감액 적용
세종특별자치시의 한 대형 산란계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발생하면서 정부가 전국 대형 산란계 농장과 밀집단지를 대상으로 방역 관리 수위를 한층 끌어올렸다. 대형 농장과 계열 농장을 중심으로 통제초소 전담 관리, 출입
수원 군공항 화옹지구 예비이전 후보지 지정이 화성시와 시민에 대한 충분한 협의도 없이 2017년 밀어붙여졌고, 환경과 항공안전에 대한 객관적 검토마저 부족했다는 강력한 문제제기가 터져 나왔다.
특히 국방부는 지역 갈등을 조장하지 말고 예비후보지 지정을 철회하라는 요구다.
9일 수원전투비행장 화성이전반대 범시민대책위원회(범대위)는 국방부 앞에서 기자회견을
한우·삼겹살·계란 가격 강세…AI·ASF 여파에 축산물 전반 상승배추·무·사과·배는 전년 대비 하락…평년과 비교하면 일부 품목 높아
설 명절을 앞두고 차례상 물가에 뚜렷한 온도차가 나타나고 있다. 배추·무·과일 등 농산물 가격은 지난해 급등의 기저효과로 전년보다 안정세를 보이는 반면, 한우·돼지고기·계란 등 축산물 가격은 공급 불안과 생산비 부담이 겹치며
밀가루와 설탕, 전기에 이어 이번에는 계란 가격을 둘러싼 담합 의혹이 불거졌다. 대한산란계협회가 달걀 가격과 관련한 담합 혐의로 공정거래위원회 심판대에 올랐다.
5일 업계에 따르면 공정위 심사관은 계란 가격 인상을 조장했다는 의혹을 받아 온 대한산란계협회가 가격 담합을 했다고 보고, 시정 명령과 과징금 부과를 요청하는 내용의 심사보고서를 최근 전원회의에
SK바이오사이언스가 차기 팬데믹에 대비해 정부 및 국제기구와 협력 구조를 점검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질병관리청이 주관한 ‘한국형 100일 미션(100 Days Mission)’ 도상훈련(Tabletop Exercise)에 민간 부문 핵심 파트너로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이번 훈련에는 식품의약품안전처를 비롯해 전염병대비혁신연합(CEPI), 국제백신
SK바이오사이언스(SK Bioscience)는 연결 재무제표 기준으로 지난 2025년 매출 6514억원을 기록, 전년 대비 143.5%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235억원으로 손실폭이 10.8% 감소했다. 지난해 4분기 매출은 1842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7% 증가했다.
이같은 실적에는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의 매출 호조와 흑자전환
SK바이오사이언스가 자회사 IDT 바이오로지카(이하 IDT)의 실적 턴어라운드와 자체 백신 및 사노피 유통 제품군의 판매 호조에 힘입어 지난해 외형 성장에 성공했다.
SK바이오사이언스는 연결기준 2025년 매출 6414억 원을 기록해 전년 143.5% 증가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영업손실은 1235억 원으로 소폭 감소했다.
자회사 IDT는 인수 1
이재명 대통령은 3일 "누구나 아이디어만 있으면 창업할 수 있도록 창업 관련 규제 전반을 제로베이스 차원에서 손 볼 필요가 있다"고 말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청와대에서 제4회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보다 많은 국민이 자유롭게 도전하고 혁신의 문을 두드릴 수 있도록 경제 체질을 완전히 바꿔 성장의 깊이와 폭을 넓혀야 할 때"라며 이같이 밝혔다.
이 대통
물가관계차관회의
이형일 재정경제부 제1차관은 3일 "근본적으로 바가지요금을 뿌리 뽑기 위해 관련 법령 개정 등을 포함한 관계부처 합동 '바가지요금 근절 종합대책'을 1분기 중에 발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 차관은 이날 주재한 물가관계차관회의에서 "2~18일 행정안전부, 지방정부, 민간 합동으로 명절 수요를 노린 성수품 바가지 요금 등 불공정 행위를
농식품부 장관 주재 중수본 회의, 명절 이동 증가 대비 방역 상황 점검구제역 긴급 백신접종·ASF 집중 소독·AI 특별점검 2월까지 강화
설 명절을 앞두고 사람과 차량 이동이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가 구제역과 아프리카돼지열병(ASF),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에 대한 방역 대응을 한층 강화한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일 가축전염병
어업 현장의 안전과 효율을 높이면서 어가소득까지 끌어올리는 어업규제 완화가 확대된다. 정부는 어촌·연안 경제 활성화를 위한 수산·해양산업 혁신이라는 국정과제를 통해 현장 체감형 규제혁신에 속도를 내고 있다.
해양수산부는 중앙수산조정위원회 심의를 거쳐 25/26어기 어업규제 완화 시범사업 참여 업종 6건을 추가 선정했다고 2일 밝혔다. 앞서 2025년 시
설 명절을 앞두고 주요 축산물과 쌀 가격이 동반 상승하며 장바구니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
1일 축산물품질평가원에 따르면 삼겹살 소비자가는 100g당 2619원으로 전년 대비 2.9% 올랐다. 2021년부터 지난해까지 가격 중 최대·최소치를 제외한 3년 치 평균을 뜻하는 평년과 비교하면 9.0% 높은 가격이다. 한우 등심(2.2%)과 안심(4.6%) 역
농식품부·식약처 합동 현장 점검…검역·검사·선별포장 전 과정 확인224만개 시범 수입, 30일부터 시중 공급 전망…가격·안전 동시 관리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 확산 가능성에 대비해 정부가 미국산 신선란 시범 수입에 나서고, 검역부터 식품검사, 선별·포장까지 전 과정을 현장에서 합동 점검했다. 계란 수급이 현재는 비교적 안정적인 상황이지만, 추가 발
전라남도 곡성 소재 육용오리 농장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검출됐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는 전남 곡성 소재 육용오리 농장(2만7000마리)에서 고병원성 AI가 확진됐다고 밝혔다. 이번 사례는 동절기 가금농장에서 37번째 발생한 고병원성 AI다.
중수본은 해당 농장에서 H5형 항원이 확인된 직후 초동 대응팀
22일 청문회·27일 결과보고서 채택 예정
국회 국정조사특별위원회가 12·29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와 관련해 무안국제공항을 방문하며 본격적인 현장 조사에 나섰다.
20일 연합뉴스에 따르면 국조특위 위원들은 무안공항 관리동 회의실에서 사고 경위와 조사 진행 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들은 뒤, 공항 시설 곳곳을 점검했다. 이날 조사에는 특위 위원과 보좌진, 유가
수원시가 19일 원천호수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확진 판정이 나오자 즉각 나무데크길을 봉쇄하고 반경 10㎞ 전역에 예찰망을 깔았다.
앞서 시는 13일 원천호수에서 수거한 큰기러기 폐사체 1개체가 17일 국립야생동물질병관리원의 최종 검사에서 고병원성 AI로 확진되자 검출지점 주변 산책로 하부 일부 구간을 2월 3일까지 전면 통제했다.
14일 선별검사에
강원 강릉에서 올해 첫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확인되고 충남 천안에서도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AI)가 추가로 발생한 가운데 정부가 방역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17일 ASF·고병원성 AI 중앙사고수습본부 김종구 농림축산식품부 차관 주재로 중수본 회의를 열고 방역 상황을 점검했다. 중수본에 따르면 이날 강릉의 한 양돈 농가에서 올해 첫 ASF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