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에 수염이 나는 소녀가 화제다. 화제의 주인공은 올해 16세인 중국인 소녀 나나.
나나의 얼굴과 온 몸에는 약물 부작용으로 인해 빳빳하고 굵은 털이 자라고 있다고 데일리메일이 21일(현지시간) 전했다.
전문가들은 그녀의 증상을 조모증(hirsuitism)으로 진단했다. 조모증은 여성에게서 남성화 현상이 일어나 털이 굵게 자라는 증상이다. 난소 뇌
병원 진료실을 찾는 환자나 그 가족이 전해주는 사연은 참으로 다양하다. 특히 희귀한 피부 질환을 앓는 환자를 만나면 심한 가슴앓이를 하고 있는 경우가 많다. 다른 임상 진료 분야와 달리 피부 질환의 특성상 다른 사람 눈에 쉽게 노출되기도 하지만, 많은 경우 안면에 나타난다는 특성 때문일 것이다.
고(故) 이강칠(李康七, 1926~2007) 선생이 편찬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