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서구 관저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에게 피살된 김하늘 양(8)의 아버지가 생전 딸이 아이브 장원영의 팬이었다며 조문을 요청해 논란이 일었다. 김 씨는 12일 기자들과 만난 자리에서 공개적으로 장원영의 조문을 부탁했다. 이후 조문 참석 요청이 과하다는 반응이 나오자 김 씨는 "아빠의 마음이었다"며 "말 그대로 강요가 아니라 부탁이었다"고 호소했다.
정진석 비서실장과 장상윤 사회수석이 12일 오후 고 김하늘 양의 빈소를 찾아 조문했다고 대통령실이 밝혔다.
정 실장은 이날 빈소에서 유가족을 만나 "참담한 마음을 금할 수 없다"며 위로했다.
또 "가슴 아프게 생을 달리한 어린 학생의 명복을 빌고 피해자 가족분들께 위로의 말씀을 드린다. 정부는 피해자 가족을 지원하고 재발방지대책을 마련하는 데 최선
韓 가상자산 2단계 입법 논의 본격화이해상충 이유로 업계 관계자 배제입법 속도 내는 미국과 대조적
가상자산 2단계 입법 논의에 국내 업계 목소리가 적극 반영되지 않는다는 볼멘소리가 나오고 있다. 이 같은 상황은 미국 의회가 규제 프레임워크 발견에 이해관계자를 반드시 포함해야 한다고 밝힌 것과는 대조적이다.
12일 가상자산 업계에 따르면 최근 국회와 당국
최상목 대통령 권한대행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12일 대전 한 초등학교에서 교사가 휘두른 흉기에 찔려 숨진 고(故) 김하늘(8) 양의 빈소를 찾았다.
기재부는 최 대행이 이날 오후 1시 16분 김양 빈소가 있는 대전 서구 건양대병원 장례식장을 방문해 묵념으로 조의를 표했다고 전했다.
기재부 관계자는 "최 대행이 하늘이 사건에 관한 보고를 자세히
"'계엄=내란' 등식은 없어…법률적인 판단 필요해"이재명 국회연설에 "말과 행동 달라…먹사니즘 맞나"
김문수 고용노동부 장관은 10일 "계엄은 대통령의 고유 권한 중에 하나"라며 "계엄이 내란이냐는 것에 대해선 법률적인 판단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김 장관은 이날 국회에서 열린 'K-방산수출 지원을 위한 당정협의회' 참석 뒤 기자들과 만나 "재판이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내 연접개발제한제도 적용 기준을 명확하게 설정하고, 관련 기준의 유연한 적용을 검토하는 등 개선이 필요하다는 의견이 나왔다.
8일 국토연구원이 펴낸 ‘수도권 자연보전권역 내 연접개발제도 개선방안’ 보고서에 따르면 연접개발제한제도는 난개발 방지를 위해 개별 개발행위 허가 면적을 더해 일정 규모 이상 개발을 못 하도록 막는 것으로 20
신라 왕자들의 거처 '동궁', 월지 동편으로 새롭게 확인동궁에서 출토된 고급 놀이 유물…태자의 일상 재조명월성서 발견된 의례 흔적, 신라 의식문화 엿볼 수 있어
역사를 통해 재미있는 이야기를 만들고, 숨어 있는 1cm를 찾아내 살아있는 역사로 되살리는 게 국가유산청이 가장 잘할 수 있는 일이다. 살아 숨 쉬는 신라 이야기를 앞으로 계속 들려드릴 것이다.
국무부 산하로 격하될 예정홈페이지 돌연 폐쇄...정리해고 추진
90일간 거의 모든 해외 원조를 중단하기로 한 미국 도널드 트럼프 2기 행정부가 해당 업무를 관할하는 부처인 국제개발처(USAid)를 독립된 부처에서 국무부 산하로 격하할 예정이다. 이미 USAid 홈페이지 등도 폐쇄됐다고 1일(현지시간) CNN방송 등이 보도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취임
배우 이주실이 별세했다. 향년 81세.
이주실은 2일 오전 서울 의정부에 위치한 둘째 딸의 집에서 사망했다. 고인은 위암 투병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이후 병원으로 이송돼 심폐소생술을 받았으나 끝내 깨어나지 못한 것으로 전해졌다.
고인은 과거 50세에 유방암 3기 진단과 함께 1년의 시한부 선고를 받았으나 투병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 하지만
"건강보험 혜택, 상대국과 동일하게"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김미애 국민의힘 의원은 21일 우리 국민에게 건강보험 혜택을 제공하지 않는 국가의 국민은 우리나라의 건강보험에 가입할 수 없도록 하는 국민건강보험법 개정안을 발의한다고 밝혔다.
개정안은 유학생, 난민 등 보건복지부령에서 정하는 특별한 사례를 제외하고 외국의 법이 대한민국 국민에게 우리 건
기재부, '2024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고액 체납자 출국 금지 요청 기준 합리화전자기부금영수증 의무 발급 기준 구체화
정부가 앞으로 특별재난지역에서 사업자가 부상을 당할 경우에도 납부 기한 연장, 납부 고지 유예 특례를 받을 수 있도록 했다.
기획재정부가 16일 발표한 '2024년 세법개정 후속 시행령 개정안'에 따르면 특별재난지역 납부기
‘법관 쇼핑’ 재차 지적…“서부지법 영장 청구 위법”“尹, 구금 위축되지 않고 향후 탄핵심판 출석할 것”
‘내란 우두머리’ 혐의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체포된 윤석열 대통령 측 변호인단이 “공수처의 불법·부당한 신체 구속에도 좌절하지 않고 탄핵 소추의 부당함을 밝혀 승리할 것”이라고 밝혔다.
윤 대통령 측 석동현 변호사는 15일 오후 서울고검 청사 앞
그룹 슈퍼주니어 멤버 김희철이 과거 교통사고 후유증으로 장애가 생겼다는 사실을 고백했다.
12일 방송된 SBS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미우새')에서는 김종민, 김희철이 신년 운세를 보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무속인은 김희철에게 "지금 덤으로 사는 인생이다. 20대에 큰 고비가 있었다"면서 "올해 7월을 조심해라. 골절이 되거나 하면 장
국회, 8일 본회의 개최‘1인당 1개 압류금지통장 개설 제도’ 통과與野, 교통약자법도 처리KTX·SRT, 교통약자 예약체계 별도 마련토록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공약한 ‘1인당 1개 압류금지통장 제도’의 기초가 되는 법안이 국회 본회의 문턱을 넘었다.
국회는 8일 오후 본회의를 열고 이 같은 내용의 민사집행법 개정안을 비롯해 기업부설연구소법 제정
“尹, 내란죄 위반 여부로 재판 지연시키려 할 것”“내란죄 철회로 소추 사유 사실관계가 변하지 않아”
헌법학자들이 윤석열 대통령 탄핵심판 핵심 쟁점으로 떠오른 ‘내란죄 철회’가 이뤄지더라도 소추 사유 사실 자체가 달라지지 않으며 국회 재의결도 불필요하다는 의견을 내놨다.
헌정회복을 위한 헌법학자회의가 8일 서울 광화문 변호사회관에서 ‘12·3 비상계
오영주 중소벤처기업부 장관은 7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된 무안전통시장을 방문해 상인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격려했다고 밝혔다.
무안전통시장은 매달 4, 9일 오일장이 열린다. 30여 개 점포는 상시로 운영되고 있다. 올해 중기부 주관 문화관광형 특성화 시장 육성사업에 선정되면서 전남 대표시장으로 도약을 준비하고 있다.
오 장관은
안덕근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이 미국을 찾아 산업·통상·에너지 분야에서의 양국 협력을 강화하고, 지미 카터 전(前) 미국 대통령 서거에 대한 조문 활동도 벌인다.
산업부는 안 장관이 6일부터 10일까지 미국을 방문해 상·하원 의원과 연방·주 정부 인사 등을 만난다고 5일 밝혔다.
안 장관은 먼저 6일과 7일 자동차·배터리·반도체 등 첨단산업 분야 우리 기